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나를 기분좋게 웃게 한 댓글 한편 -- 현미밥먹기

제니아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11-09-30 05:08:54
현미매니아님의 댓글..댓글로만 읽기엔 너무 아깝네요.
 현미매니아님 허락 안받고 그래서 한번 올려봐요.
 현미밥 꼭꼭 씹어먹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지 않나요?  
나도 소량씩 현미밥을 꼮꼭 씹어 먹어야겠단 자극을 받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올려주어 저도 감사해요  

 
--현미매니아님 댓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라면 100% 현미밥 지어드세요.
 물에 불리는 것은 위엣분이 말씀하셨고요, 쌀과 물의 비율은 1: 1.2로 잡으세요.  
추가 들어올려진 후 치치치치치치~ 돌기 시작하면 2분 동안 노래부르고 있다가 가장 작은 온도에 놓고 7분 정도 뜸을 들인 후 불 끄고 10분 동안 여열에 뜸을 들이세요.  
 
 현미는 질지 않게 꼬들하게 지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현미밥 먹을 때는 백미 먹듯이 밥을 입에 넣고 우물우물 씹으면서 반찬 입에 넣고 함께 먹으면 밥알이 따로 놀아요.  
 
 젓가락으로 아주 소량을 집어서 현미를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꼭꼭꼭꼭 씹어서 삼켜요. 그러면 현미밥이 달달하다는 느낌이 와요. 
  
 반찬은 따로 먹어요. 
 현미밥 먹는데 시간을 조금 더 들이세요. 
 일주일 후만 되어도 살이 놀라보게 빠지기 시작해요. 
IP : 112.144.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5:35 AM (175.124.xxx.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훌륭한 댓글이네요.

    백번씹기를 하라시는 말씀이지요?
    저는 삼십번씻기를 목표로 하는데, 에궁 오십번으로 늘려봐야겠네요.

    바닷속 보물선에서 건져올린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전에
    '11.9.30 6:19 AM (222.101.xxx.224)

    필수교양으로 생리학을 들었는데 교수님이 백번씹으면 뚱뚱할 사람 하나 없다며 ㅎㅎ 우리 날씬해져볼까욧??

  • 3. 유지니맘
    '11.9.30 8:30 AM (112.150.xxx.18)

    현미 매니아님은 ......
    꼭꼭 씹기를 280번 . 하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빨래 널고 나가려고 기다리는 중이라 . 심심해서 세어봄 )

  • ..
    '11.9.30 10:26 AM (121.190.xxx.101)

    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
    '11.9.30 9:42 PM (14.37.xxx.92)

    280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qktpfls
    '11.9.30 8:57 AM (211.40.xxx.140)

    글이 넘 귀여워요..치치...꼭꼭

  • 5. bb
    '11.9.30 9:47 AM (121.160.xxx.196)

    꼭꼭꼭꼭을 70번.. 280번

  • 6. ss
    '11.9.30 10:36 AM (61.79.xxx.52)

    그렇게 꼭꼭꼭 식사 하면 현미밥 아니라도 무슨 음식을 먹어도 살 빠지겠어요.
    성격상..힘들 거 같네요..

  • 7. ㅋㅋ
    '11.9.30 11:03 AM (119.206.xxx.93)

    독재하듯 무자비하게 탄압하며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 의견 짓밟고 직권상정 안한 열린우리당 민주당도 잘못했죠.
    너무 젠틀하게, 인간적으로 treat하다 이 꼬라지 났으니 아직 저 한나라당 같은, 상생도 사치인 집단한테는 탄압과 독재가 딱인데 말이죠.
    거기다 쁘라스로 그런 저질 정치집단을 뽑은 멍청한 국민들이 있는데 무슨 지난 정권 탓만 하고 앉았어요?
    알면서도 저런 댓글 다는 거면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ㅇㅂ겠고.......

  • 8. 콜비츠
    '11.9.30 1:41 PM (119.193.xxx.179)

    ㅎㅎㅎ
    저도 밥이 맛없다고 '나도 다른 집처럼 쌀밥 한 번 먹어보고싶다'고 불평하는 뚱보 신랑에게 '그나마 이거 맛없게 먹어서 살 덜 찌는 줄이나 알어'하고 말해줬어요.
    280번 씹어먹으면 맛있다는 걸 알려주지 않을래요.
    이것마저 맛있다고 달려들면.... 뚱뚱보 될까봐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21 아이가 자기 괴롭힌 아이 혼내 달라고 이야기 할때 뭐라 말해야 .. 9 모르겠어요... 2011/09/29 5,719
22520 우울해서 개콘을 봤는데 66 초록가득 2011/09/29 12,709
22519 이 정도가 마른 거긴..한건가요? 15 음... 2011/09/29 6,150
22518 닥스..남편겨울옷 사줄려고하는데~ 2 울여보 2011/09/29 5,060
22517 연애시.. 8 조언좀 2011/09/29 5,011
22516 자취생인데요. 현미밥 짓는 법 알고싶어요 11 dudu 2011/09/29 7,291
22515 비행기 수화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장거리여행 2011/09/29 4,636
22514 실비보험? 2 사람 2011/09/29 4,504
22513 문채원씨 연기 내공 정말 부족한것 같아요. 52 흠... 2011/09/29 16,026
22512 촘스키 "눈 뜬 사람들은 보라, 월스트리트의 깡패들을" 3 샬랄라 2011/09/29 4,760
22511 비발디의 피콜로 협주곡 A단조 제1악장 & C장조 제2악.. 11 바람처럼 2011/09/29 5,969
22510 서울 집 팔고, 광명 소하로 가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12 비오나 2011/09/29 6,215
22509 임신 3개월 되기 전에 기차 3시간 타도 괜찮을까요? 6 고민 2011/09/29 5,635
22508 자기전엔 맥주..아침엔 커피..ㅠㅠ 5 .. 2011/09/29 5,818
22507 쓸쓸해요~~ 30 2011/09/29 7,025
22506 잠이 와서 자러가야 하는데 자랑 좀 하고 갈께요 8 .. 2011/09/29 5,751
22505 길가다가 사자를 만난다면... 1 ㅇㅇ 2011/09/29 4,592
22504 국수좀..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5 ㅇㅇㅇ 2011/09/29 5,686
22503 인터넷쇼핑중.. 이런경우도 있으신 분 계세요? 5 ?? 2011/09/29 5,007
22502 오늘 공주의 남자 너무 슬프네요.. 12 부자맘 2011/09/29 6,991
22501 공주의 남자,에서 이민우는? 7 질문 2011/09/29 7,069
22500 나경원 의원에 대한 것중.. 이거 다 사실맞죠 6 밝은태양 2011/09/29 5,791
22499 주식이 사흘째 올랐는데요.. 이걸로 위기 끝? 7 운덩어리 2011/09/29 6,530
22498 매일 줄넘기 하는 분~ 5 운동 2011/09/29 6,812
22497 차량 메탈스티커 제거. 3 걱정. 2011/09/29 9,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