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석한 이번 DJ사태를 보면서
mbc가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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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도있는 글도 읽어보시면 도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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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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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저렇게 mbc가 주병진에 편의를 봐 줬는지.
인기가 있었다고 하지만 10년 쯤 전이고 어떤 예능감각을 가졌는지 검증도 안 된 사람을 mbc
의 간판 프로인 두데에. 게다가 제작진이랑은 얘기도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주병진이 김재철 사위 쯤 되나 봐요.
라디오국장이 주병진하고 20 몇 년 친분이 있대요.
사석에서 의기투합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