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갈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1. ....
'11.9.29 6:01 PM (211.106.xxx.20)시간 되면, 이제 가야 한다고 말하세요..
문앞에서 기다리던지..
그분 시간 때우는거 같은데..원글
'11.9.29 6:02 PM (112.168.xxx.63)아예 움직일 생각을 안해요. ㅜ.ㅜ
2. 이발관
'11.9.29 6:03 PM (119.196.xxx.13)돈받으러 오셨나??--;;
3. &&&
'11.9.29 6:04 PM (183.109.xxx.232)사장님께서 돈 떼먹을려고 작정하셧군요..
그걸 아니까 거래처 사장님은 버티고 계신거구요..
말로 전달 보다는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정확한 답변을 주셔야만 돌아가실겁니다...
저도 거래처에서 돈들을 안주고 있어서
담주부터 한군데씩 찾아가 진상 부릴려고 작정하고 있답니다.
간식 거리 잔뜩들고 가서 눈에 가시처럼 굴려구요.
못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장사 하기 참으로 힘드네요 ^^*원글
'11.9.29 6:20 PM (112.168.xxx.63)제말이요.
전화 통화라도 하면서 상황 설명을 하던가..
사람 퇴근도 못하게 뭐하는 짓들인지.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데 ..퇴근해야 하는데 퇴근도 못하고 있어요.
사장도 짜증나고..
사무실에 자금이 없으니 결재를 못해주는 거긴 해요
그럼 이러저러 하다 통화라도 해서 좀 처리해 주던가.
한쪽은 죽치고 않아서 갈 생각을 안하고..4. --
'11.9.29 6:07 PM (116.33.xxx.73)돈 받을일 있으신가보네요
5. ..
'11.9.29 6:10 PM (222.107.xxx.215)두 분이 직접 통화하게 하시지요.
전화를 걸어서 바꿔주든지...
보아하니 아주 작심하고 온 거 갖고
사장은 만날 생각이 없는 듯하고...원글
'11.9.29 6:22 PM (112.168.xxx.63)통화 연결 하려고 했더니 사장은 외부에서 손님 만나서 술 드셔서
통화 할 생각 없이 다른 담당자한테 얘기하라고 그래요.
사실 하청업체 사장님인데 이런 하청업체는 또 해당 담당자가 따로 있어서
일도 주고 결재 관계도 담당자 통해서 정리하고 그러는 편인데
일부 하청업체들은 무조건 회사 와서 사장하고 얘기 하려고 하니..
사장은 사장이 일일이 하청업체들하고 통화하는거 질색하고요.
다 담당자들이 있는데 왜 사장한테 직접 그러냐는 식이죠...
'11.9.29 6:23 PM (222.107.xxx.215)그럼 그 담당자를 부르세요.
님은 퇴근하시고..원글
'11.9.29 6:25 PM (112.168.xxx.63)그분은 현장에 계세요. ㅠ.ㅠ
6. ....
'11.9.29 6:32 PM (211.106.xxx.20)골치 아픈 상황에서 사장이 해결해야 하는데 쏙 빠지고 중간에서 여직원만...
그렇담 업체사장님께 직접 말하는수밖엔 없을듯..
기다린다고 사장이 오는것두 아니니..
정중하게,, 퇴근해야 하니 비켜주셔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그냥 퇴근준비 하세요
강하고 확고하게 하시고,,
낼 사장님이 몇시쯤 자리에 있을지를 귀띔해주세요
자리 지켜서 여직원이 못견뎌
사장한테 연락하기를 바랄테니까요
그렇다고 올 사장도 아닌듯하니
거래처사장님께 급하게 나가야 하니 이해해달라고 하시고
밤새 있을수는 없을테니..원글
'11.9.29 6:34 PM (112.168.xxx.63)몇번이나 말했어요.
저도 퇴근해야 한다고요. ㅠ.ㅠ
정말 징그럽네요.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진짜 뭐하는 짓인지
먹고 살겠다고 직장 다니면서 별별 스트레스 다 받고.
거래처 사장도 사장이 안 올거 알면서 뻗대고 있는 거 같고.
중간에 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7. 에고
'11.9.30 11:32 AM (119.206.xxx.93)후기가 궁금하네요...정말 힘드시겠어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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