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는 말.. 참;;

흠.. 조회수 : 12,349
작성일 : 2011-09-29 17:14:16

 

 

여자들은 왜그렇게 대부분.. 이성적이지 못할까요??

대문글에 500만원 빌려주는 문제로 글쓴 분 후기 읽다가 열불이 터지네요.......아우~~~~

당연히 헤어졌겠거니 그 후기겠군 하며 클릭했다가 열나서 혼났어요 ;;;;;;;;;;;

 

 

근데 주변을 봐도

연애를 하면 뭐랄까.. 왠만하면 끝까지 잘해보려는 마음이 있는게 여자의 약점인것도 같아요.

아닌걸 알면서도 결혼해서 결국은 사네마네 하다가 애생기고 살쏙빠지며 죽어지내는 언니도 봤고..

곧 결혼하는 후배가 있는데 거기도 참 갑갑해요;;;

남자가 허세기도 좀 있는거같고 직업도.. 불확실? 알바수준? 이고.. 집도 뭣도 하나도 못해오는거같던데

여자애가 거의 다하고 가는거같더라구요. 임신하고 애낳게 되면 어찌 생활하려고 그러는지....

어렵게 살던 애라 그냥 좀 평범한 사람만나서 알콩달콩 살았으면 했는데...ㅠㅜ

주변에서 다 반대해도 .. 결국 날잡고 하는군요..

속상하다가도 뭐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하고 사는건데 내가 뭐라하겠나 생각이 들어 체념하지요

 

 

보통 보면 남자들이 놓으면 연이 끝나는데 남자들이 안놓고 끝까지 붙잡고

잘하겠노라고 노력하겠다고 하면 대부분 넘어가더라구요...쩝

 

 

 

IP : 110.8.xxx.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의 냉혹함
    '11.9.29 5:18 PM (203.255.xxx.20) - 삭제된댓글

    시간 앞에서 여자가 약자니까요..
    하루라도 어린게 자신의 값어치를 올리는 길이니..지금의 관계에 최선을 다 할 수 밖에요.
    참 불공평해요..
    남자는 날이 갈수록 몸값이 올라가고.

  • 푸하하
    '11.9.30 3:46 PM (203.241.xxx.40)

    그쪽이 그러신가보죠?
    본인이 그렇다고해서 다른사람들 수준까지 끌어내리지 마세요.

  • 2. 00000
    '11.9.29 5:29 PM (94.218.xxx.119)

    ㅋㅋ


    저도 글 그만 올리라고 댓글 달았네요. 짜증나게 왜 자꾸 글 올리나 몰라요. 말도 못 알아듣고 어차피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들거면서..

  • 3. ..
    '11.9.29 5:35 PM (218.238.xxx.116)

    그런 사람은 계속 당하고 살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멍청하게 당하고나서 후회하며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들죠..
    조언해달라고 하던 얘기 하고 ~ 또 하고..
    조언해줄 필요도 없더라구요.
    또 그렇게 살건데..

  • 4. 흠..
    '11.9.29 5:39 PM (110.8.xxx.27)

    백마디로 조언해주고 동생같이 여겨서 같이 애쓰고 마음쓰고 해줘도
    결국 자기하고싶은대로 결정하죠...
    조언해준 사람은 허무해지고..;;;
    소귀에 경읽기란 말이 딱!

  • 5. 어이없음
    '11.9.29 5:49 PM (110.14.xxx.164)

    그럴거면 뭐하러 물어보는지..
    아마 곧 또연락하고 돈해줄거 같아요
    남자한텐 동정은 금물인데 그 분 팔자죠뭐

  • 6. 제 말이
    '11.9.29 5:51 PM (222.107.xxx.215)

    어차피 주변에서 경험 많은 사람들이 조언 열심히 해줘도
    절대 듣지도 않을 거면서....

  • 7. ....
    '11.9.29 5:56 PM (14.35.xxx.85)

    저도읽으면서 답답해죽는줄알았어요
    조언은 뭐할러구한건지......

  • 8. ...
    '11.9.29 6:14 PM (39.112.xxx.42)

    가장 가까운 친여동생이 그래요
    저랑 완전 딴판이죠
    언니 성격 반만 닮았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죽어라 말리고 말해줘도 안돼요
    그러니 성격이 곧 팔자라고 그리살라고 합니다

  • 9. 흠..
    '11.9.29 8:05 PM (182.209.xxx.125)

    애정결핍 때문일 거예요..

    그 사람이 문제라고 보기에는 좀..

    그리고 솔직히 좋은 남자 찾기 힘들잖아요.. 요즘 세상에 .. 남자들도 다 셈을 하면서 결혼하잖아요..

    신데렐라과도 있지만.. 신데렐라과는 언젠가 끝이 있더라고요..

  • 10. 0000
    '11.9.30 2:59 PM (218.155.xxx.186)

    결국 지 팔자 다 지가 만드는 거에요 ㅠㅠ 남 말 할 것 없이 제가 잘 살아야죠!

  • 11. ..
    '11.9.30 4:01 PM (61.81.xxx.121)

    그 후기에 머라 되어 있었나요?
    혹시 500 해주고 계속 만난다고 한건 아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79 아이들한테 독감예방주사 다들 맞추시나요? 1 ... 2011/10/02 5,374
23878 몇달전 든 우체국실손보험 해지하는게 현명한것아닐지 조언부탁드립니.. 9 sunny 2011/10/02 12,064
23877 부활 콘서트 다녀왔어요. 5 쐬주반병 2011/10/02 5,969
23876 덕수, 매동, 교동 , 청운 2 선택의시간 2011/10/02 5,434
23875 (슈팅바쿠간 ) 애들 장난감 어떤걸 사야하나요? 2 7살녀석 2011/10/02 5,434
23874 짜증나는 정치판 3 티아라 2011/10/02 4,704
23873 시누이와 얘기나누다가.. 5 .. 2011/10/02 7,307
23872 포인트 돈으로 살수있는곳 4 오케이 캐쉬.. 2011/10/02 5,161
23871 동영상 파일양을 작게 (또는 자르고)..하고 싶어요 2 동영상 2011/10/02 4,986
23870 아리수 한글 어떤가요? 1 궁금 2011/10/02 5,418
23869 서울엔 왜 돼지국밥을 안 파나요??(동생집에왓는데,,) 74 ,, 2011/10/02 10,333
23868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초청 토론회 오마이뉴스 생방송 주소 2 참맛 2011/10/02 5,033
23867 시험 앞 둔 중딩들, 주말에 공부 많이 하는지요 7 제이 2011/10/02 6,404
23866 서울시 부채규모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1 운덩어리 2011/10/02 4,945
23865 부산항 컨테이너 방사능 검사율 1% ㅡㅡ;; 방금트윗기사.. 2011/10/02 5,391
23864 서울에 한우 설렁탕집 추천해주세요 4 설렁탕 2011/10/02 5,387
23863 식가위 어떤거 쓰시나요 8 ... 2011/10/02 5,977
23862 LG전자, PC월드 선정 `올해 최고 3D TV` 4 화이팅 2011/10/02 5,110
23861 소라가 먹고 싶어 수산시장가서 사와서 쪄먹었는데... 9 소라 2011/10/02 9,327
23860 어른들 결혼식 오시면 차비 드리잖아요 1 차비 2011/10/02 5,615
23859 간염 보균자 남편 건강검진 결과 너무 속상해요. 5 아내 2011/10/02 8,482
23858 초등여자아이 로션은 뭘 쓰세요 3 해피 2011/10/02 6,370
23857 줄어든 커튼 복구방법 없나요? 3 이쁜이맘 2011/10/02 6,964
23856 종합검진 잘하는 곳 아시면 꼭 알려주세요 꼭 답글이 필요합니다 1 brown .. 2011/10/02 5,538
23855 어머니가 외할아버지 임종을 지키셨는데 잠을 못주무세요. 22 조언 2011/10/02 19,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