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929154030638&t__nil_ne...
휴식같은 라디오 였는데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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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라디오 였는데 이젠 ...
꼼수쓰다 악수 뒀군요.
하하가 하지
로사 노래 좋던데 _._
어차피 6개월용이겠지만,
무능한 낙하산이 일을 결국 이리 만드는군요.
이런 일 겪고도 그 놈의 국장은 물러날 생각도 않겠죠.
지 무능함때매 이리 망신을 겪었는데
으악. 이젠 두데와 안녕 해야겠네요.
차라리 김연우 잘하던데 김연우 시키지. 윤도현이 다시오면 더 좋구.
오홋! 납작 만두!!
착한 재료 너무좋아요~
요번주말 요리(?)로 당첨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이글보고 올렸다내렸어요
어휴~~~
교회빽이 좋구나
미치겠다
진짜인가요?????????
미니 지우고 다른방송꺼 들어야되나.........덴장...ㅠㅠ
참................ㅎㅎ
개독 목사 아들에..
조기흥분증후군으로 군면제..
학력위조......국민세금으로 해외여행.
엠빙신에 이렇게 완벽한 인재도 없죠!!
이 정부에선 장관감인데 겨우 dj라니 ㅜㅠ
병명도 참 거시기허다...ㅉㅉ
누가 조은거지 누가 궁금타.......ㅎㅎ
이래서....엠빙신이라는 소릴 듣는 갑네....ㅎㅎㅎ
두데 안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버스 천으로 만든 가방 예쁜 것 많던데요. 캐릭터 그려진 것도 있고. 지시장에
캔버스 가방으로 검색하면 여자애들 들만한 아기자기한 거 많아요. 가격도 캔버스라 저렴하고요.
리락쿠마
바로 바꿀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서 인생은 재밌어요,주영훈이 두데를 하는군요
더이상 한나라가 이나라 국민들
약자를 유린하는짓을 못하도록
바른투표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라디오하다 조기흥분해버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주영훈씨 건투를 빕니다.ㅋㅋㅋㅋㅋ
주영훈....티비나와도 채널 돌리는데... mbc가 참 무리수 두네요
꼭 "주"씨여야만 했나..........
공멸...ㅋㅋ
임시라네요
고정은 아닌 듯ᆢ
그 자리가 얼마나 구설수에 정점에 있는 자리인지 다 아는데
괜찮은 사람이 오겠어요?
나가면서 완전 깽판을 치고 갔네요.
그 난리를 치고 나갔으니 그자리님 말씀처럼 저렇게 말많은 자리에 누가 눈치보이고겁나서 가겠습니까?
나갈때 깽판이라니
그렇다면 회사에서 부당해고 당하는데
네 알겠습니다 하고 곱게 나가야 됩니까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말할수 있는거지
이런사고는 영원한 노예마인드인데
어이가 없네요
혹시 당신은 대한민국 상위 2%?
윤도현이 언제부터 mbc 정규직 직원이었나요?
비유를 해도 어쩜 그렇게 말도 안되는 비유를,.
그 방송국에 그런 높은 급여 받는 직원이 어딨나요? 무슨 임원급?
기업체 임원도 실적 안나면 언제든 짤리니 (그러니 인사발령 있는 연말 연초면 다들 신경이 곤두서겠죠?) 임시 직원이라는 자조섞인 말도 유행하는 판에 왜 자기는 정규직원도 아닌 사람이 철밥통이라 생각하고 산걸까요?
급여 받는거는 연예인로서 대접받아서 받고 싶고, 또 고용안정은 방송국 직원이랑 똑같은 대접을 받고 싶어서?
이기적인 자기식의 계산법 아니요?
대한민국 2%요? 그게 아니니 윤도현보고 착각하면서 살지 말라는 소리요.
2%제외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불안하게 사는데 본인은 연예인이라 마치 양손에 떡을 다 쥐고 있는게 당연하거 처럼 연예인이 특권층인거 처럼 착각하길래 하는 말이요.
윤도현 본인이 dj를 잘한다 착각할순있지만, 청취자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본인 생각처럼 객관적으로도 그렇게 잘하면 다음 기회에 다른 방송국에서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면서 여기저기 연락 올텐데 뭔 걱정입니까?
그리고 mbc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mbc랑 싸우라구요. 이런식으로 팬들한테 알리고 지지 얻어서 애꿏은 후임자 욕먹이면서 부담주지 말고.
두시의 데이트가 윤도현 꺼요?
윤종신이 할수도 있고 박명수가 할수도 있고 주병진이 할수도 있는거지.
청취자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됩니다.
두데 팬들이 그 프로가 윤도현이 진행해서 윤도현 아니면 안되서 듣는거 아니거든요.
근데 그래도 프로그램을 1년이나 진행했던 사람이 자기 떠나면서 프로그램을 이런식으로 해놓고 나가네.
가수로서 윤도현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일 처리 과정을 보니 이제 사람 자체가 달리보이네요.
그비유대로 윤도현이 비정규직이라 칩시다.
회사안다녀보셨나요?
아무리 비정규직도 계약기간이라는것이 있는겁니다
방송국이라 치면
개편이라는게 있죠.
개편시기는 정해져 있는것이고
갑자기 청취율이 떨어졌다거나 프로그램 진행자들에게 문제가 생겼다거나 기타 등등
특별한 사안이 아니라면 개편전에 물갈이 안되죠
개편시기에 자연스럽게 물갈이도 아니고..
높은분의 뜻! 이라면서 중간에 툭자르면
아예? 그렇습니까? 하고 나옵니까?
그래도 님의 마인드라면
아 내가 실적이 없었구나 내탓일세.사회는 냉정하니 그냥 조용히 없는듯이 나와야겠네
이럽니까? 찍소리 안하고?
아니 왜 나를 자릅니까? 이런말도 못하고?
잘라도 이런식은 아니죠
님은 후임자가 부담스러워 안올것이 걱정인가본데..
후임자를 위해서도 윤도현은잘한거예요
mbc는 앞으로 최소한 이런식으로 사람을 자르진 않을테니..
아주 잘! 했다고 봅니다.
부당함에 항의하는것은 깽판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지금 봄 가을 6개월마다 하는 개편에 앞두고 짤린거 아니겠어요? 댁이 말하는 개편시기라구요. 뭘 기본적인건 알고나 쓰면.
개편시기라도..
두데 청취율이 하락한것도 아니고
두데가 컬투에 밀리던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그닥 명분이 서지 않는데 말이죠.
MB정권 들어서고 mbc는 이런식으로 눈에 거슬리는 사람 사람자른게 습관인데..
댁이나 기본적인것부터 알아보시죠
김미화도 항의했었고.. 윤도현만 욕하는 당신은 그냥 윤도현 안티신가요?
아니면 정말 후임디제이가 걱정되서 이러시나요? 부담스러워서 안올까봐?
그게 다라면 정말 할말 없구요.
정규직이 아니라 경우가 다른다 지적하면, 그럼 비정규직이라 치고,
개편시기라서 짤린거다 하면, 그래 개편시기라 치고
댁 댓글은 딱히 제대로 아는것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참 막무가네 이런 식이니 상대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두데 코너중 신나게 나가수며, 연예 상담 하다가 막판 한 30초라도 정권 꼬집는 김어준이 이번 정권에 불이익당한다면 그나마 그래도 그 부당함에 공감이라도 하는데 윤도현이 뭘????
예.그리고 DJ로서 윤도현 안티네요.
그전의 윤종신이나 박명수가 훨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그 사람들 다시 한다면 환영이구요.
두데 애청자로 DJ로서 윤도현 안티하면 안되요? 윤도현이 뭔데?
이런사고를 많은 사람들이 꽤 많다는것에
놀라울따름이네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건지..
다시한번 사고의 다양성에 놀라고 갑니다.
윗선의 지시에 얌전히 입다물고 부당해도 참고 억울해도 참고
기분나빠도 참고 아랫사람은 그냥 조용히 물러나야 하는거네요?????
그래서 얻어지는게 뭔지..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숨죽이며 살아야 하는건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제 말이..딱 님 마음과 같습니다.
깽판이라니...
대체 사회성이라는 것이 어떻게 하면 보편적인 윤리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길러질 수 있을까요..
나가라니까 곱게 안 나가고 민폐 끼치고 깽판친다!---전형적인 '갑'의 사고죠!
저분이 갑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거참 묘하네요.
뻗대는게 깽판이죠.
아무데나 mb하고 연관짓네요.
mb 좋아하지 않지만 안좋은일에 다 갖다 붙이는건 좀 아닌듯...
오랜만에 들어오니 더 확실히 알겠어요.
김제동 짜르고 선거 지더니 이제 또 윤도현 자르고 선거철 앞두고 영향미칠까봐
원색적인 말로 발악이 장난 아니네요.
깽판은 쥐벼룩들이 치고있네요.
그러나 공감을 불러일으키진 않으니 패쓰~
공영방송 박살내려고 김째진, 김인규를 고용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몇일이나 가시나요? 어떤 곳을 선호 하시는지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푸켓에는 해변이 여러곳이 있고 각 해변별로 특색이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로 생각 하시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요.
푸켓은 11월부터 성수기에 돌입 합니다. 그 말은 빈방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또 숙소가격이 비수기에 비하여 2-3배 비싸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성수기와 비수기를 여러번 다녀본 결과 성수기엔 좀 기온이 내려가서
수영하기 춥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빠통쪽 이라면 가족여행으로는 홀리데이인 리조트가 가장 매리트 있습니다만 성수기 가격 완전 비쌉니다.
그리고 까따비치에 있는 까따비치 리조트도 가족이 가기 좋습니다. 하지만 성수기 가격대비 룸 시설이 오래 되어 후집니다.
비수기 라면야 싼 가격에 갈만 하지만 성수기엔 비싸서 별로 안가고 싶은 곳입니다.
까따노이 비치에 있는 까따타니 리조트 좋습니다만 제가 다녀온지 한참 되어 지금은 좀 객실이 노후 되었다고 이야기 나오곤 합니다. 아울러 역시 성수기 가격 비싸겠지요.
나는 관광도 번화가도 다 필요 없다. 주변에 몇군데의 마사지샵이랑 로컬식당만 있고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푹 쉬겠다, 하시면 jw메리엇 이나 인디고펄등이 있습니다. 공항은 가깝고 비싸고 주변에 별게 없는것이 단점이죠. 럭셔리 한 만큼 가격 비싼건 당연 하겠고요.
저는 성수기 보다는 비수기를 선호 합니다. 열대의 나라니까 더운게 수영하고 놀기에도 더 좋고
우기 라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는 그닥 없고
비수기라도 사람은 많지만 적당한 정도고, 호텔가격이 완전 싸지니까요. 가고 싶던 럭셔리 숙소들 가기엔 비수기가 딱이에요.
밀레니엄은 정크실론이랑 딱 붙어 있어서 쇼핑하시기에 좋습니다만 뷰도 별로고, 객실이 프라이버시가 좀 안지켜 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수영장이 옥상같이 건물 윗부분에 과 중간 부분에 있는 구조라서 좀 별로이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또 완전 번화가에 위치 하다보니 야간 소음도 있는 편입니다.
정말 나의 오후 2시는 누가 책임져주나요.
앞에 12시는 현영의 앵앵소리땜에 못듣겠구요(아직 하죠?)
주병진씨가 2시에 디줴이 하더래도 전 웬지 AM분위기 날 것 같은 느낌인거죠.
다시 윤디줴이 왔음 좋겠어요.
나갈때 깽판 너무 심한말이에요.
참 말들 독하네요.
윗선에서 하는 모든 일들은 예~ 알겠습니다. 하고 따라야 하는군요. 대한민국에서는.
지배자들이 원하는거죠.
아무 생각하지말고 시키는대로 살아라...
주영훈은 정말 아닌데 말이죠..
정말 두시에는 이제 들을게 없네요..
개인적으론 명수옹 다시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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