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73600.htm
정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네요?
그 결혼도 이해가 안되고, 이혼하고 재혼한 것이 정말 영화같아요.
왜 그런 결혼을 한 걸까요?
그런 여자를 기다리던 남자의 순애보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73600.htm
정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네요?
그 결혼도 이해가 안되고, 이혼하고 재혼한 것이 정말 영화같아요.
왜 그런 결혼을 한 걸까요?
그런 여자를 기다리던 남자의 순애보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아닛... 장은영이라면 이영애랑 같은 업종(ㅋㅋㅋㅋㅋㅋㅋㅋ)에 종사하신 그분 아니심?????
그럼 이영애도 앞으로 저렇게.... ㅋ
jk님. 말씀이 지나치네요.
이영애씨 결혼 어떻게 했는지, 어떤사람인지, 그 내부 사정아시나요?
측근이거나 정확한 정보아닌한 타인에 대한 말은 자제하심이 옳은줄 압니다.
또한 정확한 정보라 할지라도 사생활에 대해선 함구하는게 예의이지요.
제 말이 뭘 뜻하는지는 훗날 제대로 걸리면 뼈져리게 느끼는 바가 있을겁니다.
jk님, 장은영을 비난하고 싶으면 그 사람만 하세요.
왜 지저분하게 딴 사람을 끌어드리나요?
님 성격 참 더럽다는.....
정덕희와 옥주현에게 님들이 씨부렸던걸로 봐서는
님들이 제 성격가지고 뭐라고 하실 자격 전혀 없으신데효?
둘다 더러운것들 맞잖아효????
왜요? 부자로 잘 먹고 잘살면 저런 산업폐기물들도 부러우신가효???
님들의 도덕관념은 가끔보면 정말 이상한듯...
정말 별거 아닌걸로 난리부르스를 떨면서 죽일듯이 달려들고
저런 더러운 뇬들에게는 관대한걸 보면.... 쯧쯧쯧..
같은업종이라니요. 무슨뜻이죠?
왜 갑자기 이영애씨 욕을 하시죠?
진짜 글들이 되게 더러우시네요.
너도 더러워.. 입도 글도. ㅉㅉ
정덕희와 옥주현에 대해서 뭐라 한 적 없는 사람입니다.
다 한꺼번에 같은 부류로 생각하는게 님의 특기인가요?
정덕희와 옥주현에게 뭐라 한 사람은 님 글에다 뭐라 덧붙이지도 않아요.
유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젊은 여자랑 결혼? 이것좀 설명 해주세요. 저런 목적이라서 아이를 안 낳은건가? 근데 더 복잡해지는것 아닌가요?
장은영이 이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남편과의 대화는 포기한 지 올래오래 된 사람이라서..
가치관의 차이, 그리고 가끔 보이는 속물근성 그런 게 너무 싫더라구요
사실 저도 못지 않게 한심한 여자라는 거 아는데 어쨌든 코드가 안맞는다는 게 참 사람 우울하게 해요.
이 인간이랑 앞으로 수십년을 같이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끔찍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남편한텐 표현한 적 없지만 혼자 지옥을 오가요
제 나름의 노하우는 먼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을 해봤어요.
똑같은 행동도 자식이 하면 그런가 하는데 남편이 하면ㄴ 한심해보이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남편도 자식이라고 속을로 으로 여기는 방법 가끔 생각해봤ㅅ는데 사실 진짜 내 마음은 아직 기대가 충만하고 그에 따라 남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기 땜에 큰 효과는 없어요
그래도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그런 마인드로 계속 노력하다 보니 좀 스트레스는 덜 받아요.
그리고 남편 친구들 만나보면 그래도 내 남편이 낫다 하는 생각도 들고..
원글님이 적어놓으신 남편분의 장점 그거 아주 소중한 거거든요.
제 남편하고 좀 비슷한 과이신 것 같은데 그 귀여운 장점 잘 살려보세요.
원글님이 그의 좋은 점을 키워주신다면 괜찮은 남편으로 계속 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이 낳고 싶어하던 장은영씨가 아이를 낳을수도 생각도 없는 최회장과
힘들어서 이혼했다는 말도 맞지 않는 말이네요
서로 필요한것을 위해 만났고
살다보니 더 중요한게 새로 생긴거고
그래서 헤어진거겠지요
정말 저 내용이 다 사실일까요..?
계약결혼이라고 하는데 당사자들은 소송이라도 걸어서
드라마 못찍게 할거 같은데요...
한진희 아저씨 벌써 62 네요.
어떤 블러그에서 퍼 온건데 이거 정말 사실일까요?
글을 읽으니 결혼 이유가 더욱 미궁으로 빠지는 것도 같고...
이혼하면 돈 많은 총각이 기다린다는 아침 드라마가 사실이라니...살짝 부럽기도...ㅠ
http://kafuri.tistory.com/811
제목에 낚이시들 좀 마시고 기사내용을 읽어보고 말씀들 하셨음 좋겠네요.
모티브로 했다는 거네요.
드라마 나오기도 전에 소설 쓰는 분들 나오는 거 보니
드라마 끝나면 장아나운서 이미지회복은 따논 당상이겠네요.
드라마모티브는 그냥 모티브일 뿐이에요.
어떤 미친 재벌회장님이 욕먹을 자기얘기 100% 고대로 쓰게 놔둔답니까?
당사자 2인이 아니면 아무도 진실을 모르는 게 남녀사이구요.
설마 장아나운서가 자기합리화를 위해 작가한테 써달라고 찾아간 것도 아닐 터구요.
그냥, 알려진 단편적 사실들에 허구와 환상을 얼기설기 엮어서 내놓는 것 뿐이죠.
에휴!!!
드라마 홍보에 낚이시는 분들을 보니 한밤중에 이렇게 열을 내게 되네요.
이거 뭐 하이틴로맨스나 할리퀸도 아니고 ㅋㅋㅋㅋ
저 예전에 읽은 하이틴로맨스 중에 저런 내용 있었어요.
남녀가 첫눈에 반해서 활활 타오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는 유부녀.
배신감에 남자는 여자를 떠나고.
그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여자를 사랑하지만
유부녀란 사실에 증오합니다.
알고봤더니 여자는 대리인이 필요해서 아버지의 친구와 계약결혼을 한 거죠.
아버지의 친구는 진심으로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그러려면 수양딸로 삼을 것이지 ㅋ)
형식적인 아내로 맞이한 거고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 언제든지 이혼해주한거죠.
세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로맨스소설을 아침드라마로 만든다구요?
아 놔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
아침드라마는 늘 고만고만
로맨스 소설류가 대부분이지만
누구를 모티브로 만든거라고 공표하고 시작하는거 보면
윈윈 효과를 노린건가 싶긴하네요.
호기심에 한회정도는 볼거 같아요.
장은영 아나운서 예전에 예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슬슬 나오려나보네요.
린그레이엄 거 같아요,,,읽은듯해요,,할리퀸
처음에 결혼했을때 친정집에서 격노해서 한동안 연락끊고 살다가 어머니랑 다시 연락시작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친정빚때문에 결혼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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