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용 교육잡지가 있다면 어떤 내용을 보고싶으세요?

초등~중등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1-09-29 10:40:44
제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되어 있는것인데, 
아무래도 학부모이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의견을 좀 들어보려구요. 

새롭게 바뀐 교육정책, 
아이 독서 시키는 방법,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아이 정서, 
아이 건강, 
아이와의 교감 등등... 

이런 내용이 있으면 나는 읽어보고 싶다~ 하는 것이나,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 있으세요?


IP : 58.145.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9 10:45 AM (122.153.xxx.11)

    저는 촉망되는 직업,,

    어떤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준비해야할일...

    진로에 관한것이 궁금할거 같아요

  • 2. 글쎄...
    '11.9.29 10:47 AM (1.251.xxx.58)

    일반 교육서와 공부법과 강의로도 그런거 차고 넘치고도 많아서...

  • 3. 흠...
    '11.9.29 11:04 AM (61.78.xxx.92)

    1.사교육을 시키지 않고도 뒤떨어지지 않는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서 부모들이 해야 할 일.
    2.무엇이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

  • 4. 저는
    '11.9.29 11:09 AM (175.213.xxx.156)

    학자들의 이론이 아닌 실제경험자들의 조언이 바탕이 된
    사춘기 아이 이해하기 혹은 대처법 같은 것에 대한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사춘기를 심하게 앓은 아이들의 인터뷰토 싣고요.
    실은 여기서 일상화된 주제지만 이곳을 모르는 분들도 많을 테니까요.

    그리고 대입전형에 대해
    조목조목 풀이해 주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어요.
    비교내신? 수능최저등급? 이런 단어들에 대해
    고등학생 엄마들은 이해하겠지만 중학생 엄마들은 그 단어들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거든요.

  • 5. 초등~중등
    '11.9.29 11:53 AM (58.145.xxx.210)

    위에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

  • 6. 청소년~
    '11.9.29 11:53 AM (116.127.xxx.192)

    글을 너무 조리있게 잘 쓰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72 지나가다 4 .. 2011/11/04 1,022
32971 어제 도둑 맞는 꿈을 꾸었는데.. 2 나도 꿈 2011/11/04 4,263
32970 알바들이 전략을 짜고있나봐요 14 아무래도 2011/11/04 1,558
32969 경향신문 3 경향신문 2011/11/04 1,314
32968 홈쇼핑 아구찜 먹을만할까요? 3 궁금불안 2011/11/04 2,045
32967 인천공항 2 나무꾼 2011/11/04 1,250
32966 꿈에서 시체들을 봤어요. 무슨뜻인가요? 6 Olivia.. 2011/11/04 4,511
32965 진짜 영혼 없는 공무원?…시장 바뀌자 태도 돌변에 '깜짝' 9 세우실 2011/11/04 3,554
32964 압력솥 또는 건조기 뭐가 더 잘쓰일까요? 5 뭘 사까나 2011/11/04 1,398
32963 수준 고만고만한 MBC, 가만 있을리가 3 yjsdm 2011/11/04 1,241
32962 영어 좀.. 2 영어. 2011/11/04 937
32961 쇠고기 파동때랑 어쩜이리 똑같은지............ 2 똑같네요 2011/11/04 1,322
32960 한나라 5인, 'MB 최후통첩 연판장' 서명 착수 28 참맛 2011/11/04 3,237
32959 30대의 반란이라... 2 학수고대 2011/11/04 1,576
32958 단감도 홍시가 되네요 2 ..... 2011/11/04 1,620
32957 흠 준표네 전화하니 안받네요 ㅋㅋ 6 교돌이맘 2011/11/04 1,394
32956 13개월아기 피부과문의 초록 2011/11/04 1,449
32955 오늘은 어딘가요? 2 집회 2011/11/04 966
32954 이정희의원 - 오바마 대통령도 ISD 문제점 인정했다 2 바람의이야기.. 2011/11/04 1,431
32953 아직도 열받네요,,국민으로 FTA 반대 의견 하겠다는데,,왜 시.. 6 막아야 산다.. 2011/11/04 1,537
32952 매일 먹을 수 있는 견과류 구입하고자 합니다. 4 견과류 2011/11/04 2,154
32951 주진우 “‘나쁜놈’이라며 與-靑서 기삿감 준다” 5 참맛 2011/11/04 2,572
32950 혹시 생리 중 대장내시경 해 본 분들 계시나요? 3 두근 2011/11/04 10,264
32949 어버이연합이 와서 깽판을 치고 갔어요 18 ... 2011/11/04 3,367
32948 저희 동네 1 된다!! 2011/11/0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