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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PT받으면 얼마쯤 하나요?

저도 비만 조회수 : 7,404
작성일 : 2011-09-29 10:12:28

이 밑의 고도비만 글 쓰신분의 용기에 힘입어

저도 82님들께 고민을 여쭙니다.

 

저는  키 158에 75kg이예요.

 

게다가 하체는 집안내력적으로 굵어서  완전 허벅지 둘레가 아가씨 허리만하답니다. ㅡ.ㅡ;;

 

허리는 34를 입는데 다리통은 코끼리 다리같고  셀룰라이드가 덕지덕지붙어서 정말 못봐줄정도예요.

 

수영장은 커녕 목욕탕도 잘 못가요.

 

하체는 굵어도 허리는 별로 굵지않았는데...

 

3년전 동네 내과에서

살빼는 주사맞고 살빼는 약처방받아먹으면서 쭉 빠졌었는데

그때 이후로 요요가 더 심하게 와서 완전 비정상적이된것같아요.

 

일단 몸이 무거우니 두통도 자주오고 변비도 잦고 기분도 안좋고

게다가 내년이면 50인데 폐경도 벌써오고 ..살이 더 안빠지네요.

 

정말 먹는건 남들보다 많이 먹지않아요   (주위사람들도 다 인정합니다. )

제가 먹고싶은것 다 먹고살았다면 아마 100kg이 넘었을듯해요. (친정엄마, 여형제들이  100kg 가까이 되거든요ㅡ.ㅡ;; )

 

암튼 운동이 최고인것같아서  동네 헬스장에도 다녔는데

예전에는 그냥 헬스장 다녀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봐주기도 하더니

요즘은 개인지도를 많이해서인지 거의 무관심하네요.

 

그러다보면 금방 싫증나고 재미없어서 안가게되고 하더군요.

 

PT받으려면 한달에 얼마정도 드나요?

 

경제적으로 넉넉치않은 살림이라 돈이 많이들면 못하구요. .ㅠ.ㅠ

암튼 평생 살과의 전쟁으로 삽니다.

 

 

 

 

 

IP : 122.153.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1.9.29 10:15 AM (122.153.xxx.130)

    1달에요? ㅡ.ㅡ;; 에고고..그냥 포기해야겠네요.

  • 1. 치즈케잌
    '11.9.29 10:16 AM (121.144.xxx.141)

    헬스장 마다 다르긴 한데요.
    일단은 PT받으셔도 본인의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건 아셔야 해요!
    제 친구는 지금 받고 있는 선생님이 좀싸게 해주셔서 횟수당 25000원이라고 했는데(2시간 기준)
    한달에 30만원 내고 몇번 이런식으로 (자기의 헬스장 비용과 선생님의 헬스장 비용은 친구가 지불하구요)받고 있어요.
    식단이랑 다 짜주시고 운동 코치 해주시더라구요.

  • 2. 하이
    '11.9.29 10:22 AM (211.253.xxx.34)

    30회에 150만원이요.

  • 3. 저희 동네
    '11.9.29 10:22 AM (203.152.xxx.171)

    몇몇 아주머니들 PT 받았던 거 보면
    트레이닝 당시엔 살이 쭉 빠졌다가
    한참 후에 다시 만나면 더 살쪄있더라구요. 모두..
    돈주고 트레이닝 할땐 관리 받으니까 억지로라도 운동하고 식단지키고 해서 살 빠지는데
    이정도면 됐다~ 하고 그만 두니까 요요 오는 것 같아요.
    결국 받을때만 잠깐 효과있고 그만두면 원상복귀..-_-
    가격은 지금은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 주부가 턱하고 쓰기엔 많이 비쌌어요.

  • 4. 지역마다
    '11.9.29 10:25 AM (118.216.xxx.225)

    차이가 있는듯요. 50-100까지 다양해요 동네헬스장가서 알아보시는게 정답! 저도 하도 쪄서 피티를 알아보나 하고있어요~

  • 5. 우선
    '11.9.29 10:27 AM (116.122.xxx.197)

    먹는거 조절 가능하심

    우선은 쉬운 걷기운동부터 하세요.
    그러다 등산도 좀 하시고.더 추워지기전에..
    이삼개월 하다가 눈오고 추워지면 걷기도, 등산도 안될때 그때 pt해보세요.

    pt 아무리 붙여도 내가 재미없고 하기싫으면 말짱 꽝이더라구요.
    걷기나 등산으로 살빼는데 재미를 붙여보세요.

    쉽게 살빼려고 하면 더 안빠지고 요요도 금방와요.

    힘내세요

  • 6. 돈 들이는 운동 X
    '11.9.29 10:36 AM (123.212.xxx.232)

    살 빼는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먹는 것 중 영양소로 비축되고 남은 것들을 없애주면 되죠.
    즉, 왕도가 없다 이겁니다.
    돈 많이 들여 하지 마시구요... 일단 먹는거 줄이면서 동네 한바퀴 도는거부터 시작해 보세요.
    점점 두바퀴, 세바퀴로 늘리다, 야산도 가고...
    중년부터는 죽을때까지 소식하며 운동한다는 자세로 임해야지 단번에 살 뺀다는 접근방식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40대 중반인데요... 30대까지는 살 빼려고 무리하게 운동했었어요.
    잠시 빠지는것 같다가 다시 원상태를 몇 번 반복하고 거의 포기하고 살았는데요.
    40대 초반이 되면서 살 빼는거는 포기하고, 건강 생각해서 가벼운 운동 (걷기..) 하며, 집에서 아령 조금 하고,
    많이 안 먹었더니 오히려 지금은 살이 많이 빠졌어요.

  • 7. ...
    '11.9.29 11:39 AM (119.64.xxx.151)

    저희 동네는 10회에 50만원이예요.

    PT 받을 때에는 PT 받은 후에도 혼자 운동할 수 있도록 지도 받으세요.

    지금 하는 운동이 어디 운동인지 어떤 원리로 운동을 해야 하는지 기타 등등...

  • 8. 베티야
    '11.9.29 12:23 PM (58.232.xxx.93)

    원글님~

    원글님은 아직 근력운동 살 빼실 단계는 아닙니다.
    유산소 운동 먼저 하시고 근력 운동하세요.

    저도 PT 3번 받았지만 살 찌신 분은 그걸로 살 빼기에는 힘들어요.
    유산소로 먼저 살을 빼야 합니다.

    그지패밀리님이 더 자세히 알려주실텐데 ...

  • 9. ...
    '11.9.29 3:31 PM (118.216.xxx.17)

    동네 주민센타 알아보세요.
    저렴하다고 해서 피티도 아무렇게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동네마다 피티가 있고 없고..또는 트레이너에 따라
    잘하고 못 할수도 있지만...
    한 번 알아보시고 저렴한 가격에 운동하세요.
    제가 다니던 주민센타에서는
    3개월에 6만원 사용료..
    피티료는 회당 만원이었어요.
    개인에 따라 맞춤으로 해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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