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남 하도 말하길래

시청편 조회수 : 5,793
작성일 : 2011-09-29 09:35:11

 

 

사극 잘 안 보는데 왜냐면 항상 악인 승리, 선인, 지혜로운자 고난, 쫒김, ... 그래서 원래 문채원양

좋아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다가 요즘 테레비 나오는 아가씨들 중 가장 예뻐서 말이죠 그래서 처음 그 아가씨

보는 맛에 보다가, 하지만 저 레즈 아닙니다 ㅋㅋ 또

그 망할 악인이 승리하는 이야기 구조에다 역사적 사건이라 그게 변할리도 없고 해서 짜증나서 안 봤거든요.

근데 어제 우연히 일 하면서 한 번 봤는데 그 아가씨 사극에 발성이 왜 그모양인지 참 아깝대요.

누가 좀 지도해주는 사람도 없나 싶고 매번 말을 처리하는 끝 부분이 맥아리가 없고 어떤 땐 말 중간이 현대극 하듯이

말하다가 끝은 사흘에 피죽도 한 그릇 못 얻어 먹은 사람마냥 불분명하게 얼버무리고 진짜 그 얼굴과 극에서 갖고

있는 비중에 비해서 요즘 애들 말로 안습이더구만요. 전에 찬란한 유산에서는 감정 터뜨리는 것도 잘 하고 잘 하더구만

이번엔 왜 그런지 좀 자신감도 없는 듯 하고 하여튼 참 아쉬웠어요.

근데 반대로 홍수현이라는 연기자는 누군지도 몰랐는데 어제 보니 참 잘하더군요. 마지막 장면에서 안타까움과

애잔함이 다 전해지는 말투와 얼굴 표정이 정말 좋던데 그러니 더 몰입이 되던데 혹시 문양 관계자가 보고 있다면

연습 좀 더 하라고 그래주세요. 느무 못해서 몰입이 안될 정도예요.

IP : 211.61.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11.9.29 9:41 AM (119.67.xxx.11)

    그 말끝 흐리는거 저도 뭔지 알 것 같은데..사극에 맞게 조신하게 말하려는거 아닌가요? 전 괜찮던데..
    전 문채원 왼쪽 코옆 뾰루지가...ㅋㅋ 최종병기에서도 그 뾰루지 보이던데..화장 짙게 안하나봐요.

    홍수현은 참 예쁜데 이가 너무 날카롭지 않아요? 그것만 손보면 참 예쁠듯...얼굴형 예술.

  • 수술 성공한 케이스인 듯요
    '11.9.29 9:56 AM (182.213.xxx.33)

    얼굴 윤곽을 좀 손본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사각턱이 없어졌죠..)
    나중에도 부작용 없이 자연스러웠으면 좋겠어요.

    연기 잘하고 성형했다쳐도 얼굴 부담스럽지 않다면
    연기자로서 괜찮죠.

  • 2. 에휴
    '11.9.29 9:45 AM (211.61.xxx.218)

    힘없고 어려울 때 아니면 조신한 여인의 말투로 끝 처리가 그런게 아니고 뭔가 어물쩡 넘어가는 식이고
    거기다 높낮이나 소리의 굵기까지 함께 생각해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서 매번 어쩡쩡하게 얼버무린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식이예요.

  • 3. 승유 파트너복 읎다
    '11.9.29 10:12 AM (24.62.xxx.174)

    해피투게더 공남팀 나온거 전에 보니...문채원 원래 발음이 약간 혀짧은 투정하듯 하더만요.
    배우는 정확한 발음이 생명인데....정말 이 드라마 여주 전 맘에 안들어요. 박시후 파트너로 너무 안어울리고....문채원 대신 다른 여배우였으면 더 몰입됐을텐데....

  • 4. 플럼스카페
    '11.9.29 10:24 AM (59.15.xxx.67)

    공남 뒤늦게 시작해 첫회부터 다시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전 홍수현씨와 이민우씨가 타이틀롤 같아요^^* ㅋㅋㅋ

  • 5. 보다가
    '11.9.29 12:08 PM (211.223.xxx.88)

    한 족=한 켤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88 냉장고 신규 구입시 음식물은 어떻게 하나요? 5 아직도초보 2011/10/05 5,710
24787 실크 레스팅 파데 질문합니다. 4 아르마니 2011/10/05 5,201
24786 디지털피아노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어떤게 좋을.. 2011/10/05 5,921
24785 휴롬원액기가 25만원대면 가격이 어떤가요? 7 둥둥 2011/10/05 6,213
24784 강남거지라는 말 참 불쾌하지만 6 ........ 2011/10/05 7,349
24783 인천공항에서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1,000 이상되는거 안파나요.. 5 누가 그러는.. 2011/10/05 5,268
24782 라쿤털ㅎㄷㄷ 중국산어그부츠 산채로 너구리의 껍질을 벗긴다네요 5 .. 2011/10/05 5,795
24781 전기히터,난로..어떤걸로 해야하죠? 전기히터 2011/10/05 5,573
24780 연애 상담 좀..부탁드려요. 5 뭘까뭘까 2011/10/05 5,576
24779 초딩 겨울오리털파카 어디서사나요? 1 라라 2011/10/05 5,129
24778 아래 이사예정이라던 사람이예요.협탁 내놨더니.. 9 얌체같이 2011/10/05 7,571
24777 남한 사람들을 납치하던 사람의 아들이 탈북했다. 5 sukrat.. 2011/10/05 5,638
24776 어제 새벽 아이들 약봉투글입니다.. 2 아이들 2011/10/05 5,413
24775 충북 오창에서 한우 싸게 파는데 .... 2 모나미맘 2011/10/05 5,455
24774 지금 공동구매하는 코스타베르데 어떤가요? 1 니콜 2011/10/05 5,284
24773 주식에 양도세를 부과해야한다고 사설에 나오네요 2 주식마저 2011/10/05 4,864
24772 매실액기스, 날파리. 어떻게 하죠? 1 1 2011/10/05 8,036
24771 강아지 치석제거에 강추! 5 돼지등뼈 2011/10/05 6,438
24770 투룸 월세 냉장고 세탁기 1 있는게좋을까.. 2011/10/05 5,238
24769 요즘 중,고딩 청소년들 길거리에서 스킨쉽하는거.. 4 스킨쉽 2011/10/05 7,086
24768 초1아이에게 용돈을 주는게 보편적인가요? 12 용돈 2011/10/05 6,007
24767 주어 생략의 위엄 (feat. D.K. Lee) 세우실 2011/10/05 4,922
24766 대리석에 칠판처럼 펜으로쓰면 안지워질까요? 4 칠판 2011/10/05 4,699
24765 수포자될것같은 고1 8 걱정맘 2011/10/05 6,101
24764 친구가 모친상을 당했는데요 5개월 아기 데려가기가... 7 ㅡㅡ 2011/10/05 6,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