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신 두분은 오늘 꿈에 훈남이 떼로 나올겁니다.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풀이도 했으니 누가 볼까 지울게요
우울증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1-09-29 02:44:25
IP : 119.201.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1.9.29 2:50 AM (112.151.xxx.64) - 삭제된댓글엄훠...너무들하시네요...어른이 좀 아름답게 먼저 배려해주시지는 못할망정...헐..
이런건 남편이 알아서 차단해줘야 하는건데요.
어머님과 싸울필요없이 남편을 잡으세요.원글
'11.9.29 2:52 AM (119.201.xxx.141)이미 남편은 충분히 잡고 있어요...어머님이 가진게 없어서 내년에 합가를 바라시는데
(보증금도 제앞으로 대출낼 형편) 이번 일로 남편이 확 돌아섰네요.
옆에서 코골면서 속없이 자는건 미워죽겠지만. 그거하나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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