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해는 안되고, 동해는 조용하군요...

티아라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11-09-29 00:02:11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해군력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동해안에도 몇개, 서해안에도 몇개, 남해안에도 몇개의 해군기지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

동해안 너머 울릉도, 독도에 해군기지가 있다면 그 전략적 가치는 아주 커진다.

남해안 너머 제주도도 물론이고.

환영할 일이다.

   

한미FTA라면 결사반대라는 것들이 한-EU FTA에는 소 닭보듯하고,

제주도 해군기지라면 지랄발광을 하던 것들이 울릉도 해군기지에는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웃기는 일이다.

그저그저 김가조선-중국 이쪽 라인에 아부 떠는 것들.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928004982&su...

“독도 수호” 울릉도에 해군 전진기지 만든다

<세계일보>입력 2011.09.28 (수) 22:04

 

2015년 완공… 차기 호위함 배치 검토

  

정부는 울릉도 사동항에 해군 함정이 정박할 기지를 만들기로 했다.

해군은 앞서 지난 6월 울릉도 사동에 있는 1860㎡ 규모의 해군 항공기지를 5040㎡ 규모로 3배가량 확장하는 공사를 계약한 바 있어 앞으로 울릉도가 해군의 새로운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정미경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정부는 총 3520억원을 투입,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2015년까지 울릉도에 해군기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가 2175억원, 국방부가 1345억원을 각각 대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공사비를 부담한다. 기지에는 300m 길이의 해군전용 부두가 건설된다. 해군부두 외에 여객부두(150m)와 해양경찰청 전용부두(180m), 방파제(900m)도 건설된다.

해군은 여기에 현재 건조 중인 차기 호위함(FFX)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함유도탄·대잠무기·함포 등을 장착한 FFX 건조계획은 2005년 수립됐으며 현대중공업에서 만든 첫 FFX(인천함)가 지난 4월 진수된 바 있다.

현재 국방군사시설 기준에는 부두의 길이가 함정 길이의 1.2배를 넘어야 배가 정박할 수 있다. 해군 전용부두가 300m 길이로 건설되면 우리 군함 중 가장 큰 독도함(199m)과 최신예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165m)의 정박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군 관계자는 “현재 건조 중인 FFX를 울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독도함과 이지스함의 접안은 해당 지역 수심이 얕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도 “초계함이 유류 등을 공급받는 정도로 (부두가) 활용될 예정”이라며 “독도함과 이지스함은 정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해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독도 유사시 우리 해군 함정은 가장 가까운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출발해도 약 4시간이 걸리지만, 일본 함정은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약 2시간50분이면 독도에 도착한다. 반면 울릉도에서 출동하면 약 1시간35분 만에 독도에 닿을 수 있다”며 울릉도 해군전진기지 건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IP : 211.234.xxx.1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21 서울시장 야권후보 경선 중간 관전소감 1 참맛 2011/10/01 4,796
    23620 간병할 때 간이침대에 뭘 깔아야 등이 아플까요? 9 wjddus.. 2011/10/01 5,864
    23619 대학병원에서 암 정밀진단 비용? 4 제스 2011/10/01 6,003
    23618 어제 토론에서 박영선은 토론전략 완전 실패한 것 아닌가요? 14 음.. 2011/10/01 6,101
    23617 도배,마루,가구교체시 뭘먼저해야하나요? 6 머리터져 2011/10/01 6,607
    23616 은행 다니시는 분들께 여쭐께요 2 궁금 2011/10/01 5,294
    23615 서울에서 기차여행 추천좀(신촌역) 2 2011/10/01 5,554
    23614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1 레드베런 2011/10/01 4,834
    23613 가죽코트 수선하는집.......... 걀켜주세요 옷수선 2011/10/01 5,057
    23612 휴머니즘의 가면 속에 숨은 왜곡된 질서! safi 2011/10/01 4,699
    23611 사무실에 겨울난방 전기랑 가스랑 어떤게 좋을까요 2 난방 2011/10/01 5,243
    23610 윤종신씨 심사평 참 좋던데요. 4 그의미소 2011/10/01 6,397
    23609 나가수에 조규찬 나온데요! 14 펌글입니다 2011/10/01 6,461
    23608 가디건 하나 봤는데 40만원이에요 26 고민 2011/10/01 14,772
    23607 장터요?? 글 쓰고 수정안되나요? 2 .. 2011/10/01 4,850
    23606 던킨에서. 5 내가이상한가.. 2011/10/01 5,376
    23605 화상영어, 필피핀 선생님도 괜찮을까요? 5 영어 2011/10/01 6,515
    23604 옷장에 입었던옷은 못 들어가요... 11 ,,, 2011/10/01 8,750
    23603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4,920
    23602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7,247
    23601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6,106
    23600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5,363
    23599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4,825
    23598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4,929
    23597 이런 날씨에 애들 데리고 휴양림가도 될까요? (감기기운있음 ㅠㅠ.. 5 예약해뒀는데.. 2011/10/01 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