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새탁기인데요
빨래를 많이 넣고 돌리는것도 아니고 색깔,종류별로 구분해서 돌리는데도
먼지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방금도 마른 빨래를 걷어 창문열고 대충 털어 개는데
빨래 먼지 때문에 재체기에 콧물이 나옵니다.
세탁기 구입한지는 3년째고요
15kg짜리 제법 큰겁니다.
처음 1년정도는 이렇게 먼지가 나오진 않았던거 같은데
점점 심해지니 세탁기를 또 바꿀수도 없고 매번 손빨래를 할수도 없고
어쩌지요?
세탁할때 둥둥 떠다니는 먼지 걸음망?도 있는데
거긴 그닥 먼지가 많이 끼진 않아요
특히 이불빨래할때.. 헹굼을 충분한양의 물에 10번도 더 헹굼을 하고 너는데도
이불 군데군데 먼지가 뭉쳐 있어요
그래서 다시 욕조에 물받아 세제 조금 풀어 발로 밟아 빨아 널었어요
이럴땐 어찌 해야 할까요
전문가를 불러야 할까요?
전문가를 부른다면 어디다 연락을 해야 하는지요
1년을 넘게 고민 하다가 여쭤 봅니다..
세탁조 청소를 한번 해보세요 저도 5만원정도인가..주고 불러서 청소헀는데
정말 더럽던데요..산지 2년정도됬거든요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두고, 세제를 온수에 풀어서 세탁을 해보세요.
찬물에 세제가 다 녹지 않고 옷에 묻어 있는 경우 재채기 나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식초물 혹은 베이킹소다 진하게 탄 물로 세탁물 없이 헹굼 해 주시고 항상 열어두셔야 해요. 섬유유연제가 세탁조 오염의 주범이라고 유연제 대신 식초나 구연산을 쓰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런데 이런 방법들도 이미 더러워진 세탁조에는 소용이 없어요. 세탁조 청소 부르세요. 통돌이면 5만원정도... 드럼은 좀 더 비싸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인 [반반맨]입니다.
당연히 가능하죠...
단 통원해서 검사를 하시는 것이니... 하루 최고 보장액이 있어요..
만약 검사를 두가지를 받아야 할 경우 두가지 검사에 대한 비용이
실비보험 하루치 보장액을 넘는다면 그 보장액이 넘지 않도록 2틀에 나눠서 검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요즘 환절기라서 그러실꺼예요..
건강하실것 같으니.. 너무 염려마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각종 보험상품에 대한 대략적인 자료가 필요하시다거나 여러보험전문가의 다양한 답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근무하는 곳에 방문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고 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aaerang.com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이나 보험설계문의는 제 개인 이메일이나 핸드폰으로 문의주세요~
banbanman@daum.net 010-3312-1937
이상 [얼굴보다 지식이 더 반반한 반반맨]이였습니다.^^
결혼전후 제 손을 거쳐간 세탁기가 9대..안써본 국내외브랜드가 없어요.
유독 그 먼지때문 멀쩡한 세척력에도 갈아치운 세탁기가 기억나네요.
그 통돌이,.. 최악이였어요.방식보다는 그 이름으로 유명한 L사 제품이였네요.
뽑기가 잘못된건지는 모르지만 그다음부터는 그 브랜드의 세탁기는 쳐다도 안봅니다.
걸름망에다 우주선걸름망에다 찍찍이테잎에다 안해본 짓이 없었는데
세제가 문제다라고 들어봤고....
결국 세탁기를 바꾸니 멀쩡했던...그 세제 그대로 썼구만....
구입한지 1년 안된 세탁기인데도 먼지 많아요.
특히 다림질은 꼭 청소하기 전에 해요.
댓글 감사 합니다^^
저도 뚜껑은 빨래할때 빼고는 항상 열어놓고 있고
세제랑 소다도 넣고 거품이 충분히 일정도로 돌리다가 빨래 넣고 돌리고
헹굴때도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헹구고
별짓을 다해봐도 먼지는 풀풀~~~
그래서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이나 수건은 손으로 짜서 비틀어짜 널어 입는데
제가 집에서 살림만 하는것도 아니고 젊은것도 아니고..^^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
세탁조를 한번 청소해야겠네요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세탁후 먼지때문에 고민 많았는데요,
세탁망 쓰고는 그 먼지고민이 거의 없어졌어요.
빨래마다 다 세탁망에 넣어서 빨아보세요.
나중 헹굼물도 엄청 깨끗해서 그냥 버리기 아까울정도로 깨끗해요.
세탁기 돌아가면서
빨래끼리 스쳐서도 먼지가 엄청 많이 나온걸 세탁망 쓰면서 알았어요.
세탁망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아.. 세탁망!!
알아보고 구입해야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506 | 초등1학교쓰기책 21쪽 내용좀 알려주세요~ 1 | 도와주세요~.. | 2011/09/30 | 1,358 |
| 18505 | 초음파 결과가 걱정됩니다. | 40대 후반.. | 2011/09/30 | 1,559 |
| 18504 | 동아리 모임에서 회장의 일 추진력 | 오늘 | 2011/09/30 | 1,328 |
| 18503 | 고대 의대생넘들 15 | 살다보니 | 2011/09/30 | 4,224 |
| 18502 | 급질>유치원검색사이트있나요?분당이매근처유치원추천해주세요(육아게시.. 4 | 줄리엣 | 2011/09/30 | 2,762 |
| 18501 | 쇼콜라에서 20만원어치 선물을 받았는데요, 9 | 초보맘 | 2011/09/30 | 2,600 |
| 18500 | 코 스프레이통요 어디서파나요? 2 | 로즈 | 2011/09/30 | 1,493 |
| 18499 | 같은 라인 아저씨. 예민한걸까요? 8 | 내가 오바인.. | 2011/09/30 | 3,136 |
| 18498 | 개들은 귀신 안 무섭나봐요 11 | 부럽 | 2011/09/30 | 4,721 |
| 18497 | 반 지하집에대해 궁금한거있어요 7 | ..... | 2011/09/30 | 3,253 |
| 18496 | 방문손잡이 교체하는것 직접 해보셨어요? 4 | 늘감사하도록.. | 2011/09/30 | 1,906 |
| 18495 | 문상 질문 2 | 헤라 | 2011/09/30 | 1,645 |
| 18494 | 하이리* 주방세제 구입해서 써봤어요. 7 | 솔직후기 | 2011/09/30 | 1,905 |
| 18493 | 이게 무슨 말이래요~ MB님께 in korean please | 나모 | 2011/09/30 | 1,374 |
| 18492 | 불편한 관계 1 | 갈등 | 2011/09/30 | 1,687 |
| 18491 | 내용삭제합니다 15 | 아.. | 2011/09/30 | 5,492 |
| 18490 | 日 칼럼리스트 망언 “독도 오징어 훔치는 韓어선… 당장 나포해야.. | 호박덩쿨 | 2011/09/30 | 1,142 |
| 18489 | 카톡에 친구추천으로 저장되어있을 떄요.. | 궁금 | 2011/09/30 | 1,420 |
| 18488 | 아이 키우며 재미있는 드라마를 많이 놓치고 살았는데 추천 부탁드.. 6 | 드라마다시보.. | 2011/09/30 | 1,980 |
| 18487 | 이성에게 집착하지 않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8 | -.- | 2011/09/30 | 5,176 |
| 18486 | 제인내력의 한계는 밤 9시입니다.. 4 | ,,, | 2011/09/30 | 2,159 |
| 18485 | 이명박 대통령의 방언의 역사는 깁니다. 8 | ggg | 2011/09/30 | 2,043 |
| 18484 | 나라에서 왜 공적자금을 대주는 건가요? 2 | ... | 2011/09/30 | 1,270 |
| 18483 | 지금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닉스 청바지..어떤가요?? 4 | 병다리 | 2011/09/30 | 6,691 |
| 18482 | 유시민-박근혜 ‘도가니 방지법’ 두고 맞붙어 8 | 참맛 | 2011/09/30 |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