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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상한 택배전화!!!!!

이뻐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11-09-28 13:05:13

제 핸펀으로 OO택배회사라면 저녁7시경 방문예정이라고 늦어져 죄송하다며 여직원의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배우자 OOO님 택배도 같이 갖다 드려도 되냐고 ..그래서 물론 괜찮다고 집에 사람있으니깐 갖고

오시라고 ..내가 택배신청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이 보낼수도 있으니

근데 택배가 안오는 거에요. 잊고 있었고 담날 경비실에 문의하니 택배온게 없다하고 그래서 핸펀에 찍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보니 핸펀은 꺼져있고 연락도 다시 안 오네요(일부러 밤늦게 ,새벽에도 낮에도 여러차레 해봤어요)

울 남편 이름까지 정확히 알고 애기하던데 주소도 알구 있구요

 

오싹하니 여러분 조심하세요 혹시 몰라 인터넷 뒤져보니 이런 비슷한 경우가 한 둘이 아니네요

 

IP : 211.178.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9.28 1:10 PM (121.182.xxx.26)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지난 주 쯤에 아침준비로 바쁠 때 문자로 반품요청한 거 가지러 온다구요.

    뭘 산 적도 없고...의아했지만 문자가 잘못 온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실제로 가지러 왔다고 전화가 와서
    이상하다, 내가 뭘 시킨 적이 없는 곳이다. 거기랑 거래한 적 없다,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냐, 그랬더니 끊어 버리더라구요.

    실수가 있을 수도 있는건데 내가 너무 까칠했나 싶었는데......

  • 2. .....
    '11.9.28 1:23 PM (97.81.xxx.232)

    그냥 이상한 전화일 수도 있고요,
    혹시 남편분이 제 2금융권이나 사채로 돈 빌리신 거 아닌지 꼭 확인해 보세요.
    그런 식으로 주소, 부인을 보증인으로 세우고 부인과 대출자 본인 확인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 3. 경험자
    '11.9.28 10:00 PM (116.41.xxx.132)

    대출건이 맞을거에요 남편 확실히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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