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별로인 것 같아요.
너무 기대를 많이했나?
이상하게 윤계상이 나오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암튼 재미없네요.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가요?
기대했다가 요즘 실망이 큽니다-_-;
갠적으로 별로인 것 같아요.
너무 기대를 많이했나?
이상하게 윤계상이 나오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암튼 재미없네요.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가요?
기대했다가 요즘 실망이 큽니다-_-;
88 만원 세대
빚쟁이
학교
등등 ,모두 열심히 하는 듯
억지스러운 것 같아요.
저흰 별로...
재미있어요 .. 백진희양 보면 조카 생각나서 맘이 짠해요.
언제나 그랬듯이 웃음 뒤 슬픔의 패러독스가 전 좋네요.
근데 안내상과 윤유선의 연기는 쬐금 질려요 ;;
전 재미있던데.. 시작전부터 이렇게 조명받는 시트콤이나 드라마도 없을듯~
기대가 커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보니 1회 부터 잼있었어요 ㅎㅎ
저도 안내상이랑 윤유선 캐릭터가 미쓰~
버럭거리고 악 쓰고 하는거 정말 보기 싫어요.
이번주부터 기다리며 봐요.
강승윤나온대서 함 봐야지 하고있어요.
퇴근후 저녁준비하는 시간이랑 겹쳐서 보기 어려워요
아쉬요..
아쉬워요..
재밌어서 보고있어요
재밌어요
위에 댓글님처럼 사회문제 생각해가며 보는 시트콤
저도 여기저기 기대에 못미친다는 말을 듣고 기대 다 접고 봤는데 재밌던데요?ㅋ 솔직히 그 시간대에 2년동안 하던 시트콤들에 비하면 퀄리티가 달라요.
아직 자리가 덜 잡힌것같아요 저는 잘보고있어요
늘 시작은 조금 산만하던데요...점점 나아지겠죠.
재미있던데요...
고등학생 스쿠터 타는 장면 안나왔으면 해요...
스쿠터 너무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