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와 통화했습니다.
가슴 떨리네요. ㅠㅜ 왕복택비 제가 부담하고 반품받아주는걸로 끝냈습니다.
제가 장터에 글올린거 함 봐주십사 문자드렸더니 본인한테 한번 더 문의해보지 않았다고 많이 기분 나빠하시네요.
저도 참 기분이 언짢네요.
장터에서 의류 구매한것도 첨 이였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다시는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답글 주신분 들 감사드려요.
판매자와 통화했습니다.
가슴 떨리네요. ㅠㅜ 왕복택비 제가 부담하고 반품받아주는걸로 끝냈습니다.
제가 장터에 글올린거 함 봐주십사 문자드렸더니 본인한테 한번 더 문의해보지 않았다고 많이 기분 나빠하시네요.
저도 참 기분이 언짢네요.
장터에서 의류 구매한것도 첨 이였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다시는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답글 주신분 들 감사드려요.
몇번 중도 물건 사 보고는 다시는 안사요.
분명 거의 새것인데 묘하게 사진과 다른 분위기로 촌스럽고 실제로 봤다면 거저도 안가졌을 것 같은 물건부터, 이런 걸 파나 싶은 것, 정말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었거든요.
2003년 옷, 저 같으면 절대 안팔겠지만 제가 산 입장이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보낼 것 같아요.
택배비 지불하면 반품 받아 주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구매자가 왕복택배비 다 부담한다는데도 반품을 안받겠다니, 말도 안됩니다.
원글님 양심상 그옷 장터에 되파실수도 없을테고,
판매자도 다시 팔기에는 깨름칙한 부분이 당연히 있으시겠지요.
환불해달라고 강력히 말씀하세요.
맞아요...양심상 되팔수도 없어서 글 올린거구요. 그분도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았는데 다시 한번 반품요청 해볼까요? 휴..애들 시험기간인데 괜시리 중고의류 구매해서 신경만쓰고 있네요.
저도 반품안받아주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구입한 사람이 택비지불한다는데도 안받아주는거면....자기도 갖고 있기 싫은 물건 얼레벌레 운좋게 다른 사람한테 떠넘겼다는 생각받게 안드네요...중고지만 자기물건에 떳떳하다면 이유있는 반품은 받아줘야죠...
2003년도는 너무 하네요. 그분께 분자나 쪽지로 반품 안받으시면 여기 공개 한다고 말씀하세요. 그런 비양심적인 분들은 장터 거래 하심 안되죠.
땡처리 물건 사다가 파는 사람일지 몰라요. 장터에 올리세요.
다른분들이라도 피해 안입게...
2003은 양반이네요.
전 1990년 제조 옷도 사봤어요.
상태는 아주 깨끗해 보였기에 언제 산 옷이냐고는 묻지 못했죠.
90년도?? 정말 많이 심하셨네요. 환불 받으셨나요?
ㅠ.ㅠ 90년도 제품이면 좀...벌레도 걱정되는데...
저 지금막 장터옷 여러가지 구매했는데
혹시 헬&나 는 아니지요
비슷하게라도 어딘지 알려주세요
버리기는 아깝고....남 주기는 싫고....그래서.....장터에나 팔았나 보네요.....ㅋ
미친 거 아닌 이상....2003년도에 만든 옷이라고 하면 누가 사겠어요?
당연...환불해 줘야지....양심은 밥 말아 처 먹었나?
그 분 이상하시네요? 본인이 먼저 글 올리셨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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