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를 싫어하는 5살남아..괜찮을까요??

음...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11-09-28 11:26:51

남편이 한달전부터 부쩍 바빠서 아이얼굴을 볼 짬이 거의 없었어요..

새벽에 나가서 아이잘때 들어오고..근 한달간은 정말 쉬는 날이 없었네요..

그 전엔 온식구가 다 같이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놀이동산도 델구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집에서도 잘 놀아주는 아빠거든요..

근데 한달전부터 바빠서 쉬는 날도 없었고 평소에도 아이자는 얼굴말고는 부대낄 짬이 없더라구요..

며칠전 잠깐 같이 집에 있는데 아빠가 아이를 혼낼 일이 있어서요.. 

남편은 놀땐 정말 잘 놀아주지만 혼낼때도 엄격히 하는 면이 있어요.

그 후로 아이가 아빠가 싫다 하네요..

오늘 새벽엔 아이옆에서 아빠가 잤는데 아이가 자다 깨서 아빠가 보이니까 바로..

아빠 저라 가~이러더라구요..

이런 것도 다 한때일까요??

 

IP : 116.41.xxx.2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8 11:38 AM (1.225.xxx.55)

    한 때지요.
    오이디프스 컴플렉스도 요맘때 생기는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36 짝보셨어요? 15 천생연분 2011/09/29 10,826
21635 곽교육감을 지지하고 걱정하는 분들은 '곽함사'로 오세요. 10 곽노현 석방.. 2011/09/29 4,249
21634 jal이나 중국 동방항공 이용해보신분들.. 7 여행 2011/09/29 5,112
21633 핸드백 어디서들 ㅌㅊ 2011/09/29 4,431
21632 한눈으로 보는 쥐놈 측근비리! 4 오호라 2011/09/29 4,350
21631 9월 28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09/29 4,035
21630 '손없는 날' 말고 이사해보신 분 있으세요? 14 53 2011/09/29 10,008
21629 남해는 안되고, 동해는 조용하군요... 티아라 2011/09/29 4,468
21628 내일 h&m명동 아동복 한정판 런칭한대요~~ 5 , 2011/09/28 5,308
21627 (급질이에요~!!!!) 중학생 봉사활동 의무 시간 수 6 중학생 봉사.. 2011/09/28 7,707
21626 동서랑 서방님 왜그러시는거에요?? 2 뒤끝 2011/09/28 5,882
21625 짝에서 남자분이 운명적인 사랑을 1 말하는데 2011/09/28 5,731
21624 포기김치+총각김치 같은 통에 담아두어도 될까요? 2 김치 2011/09/28 4,722
21623 우리집에, 길에 총 든 사람이 나와 나의 가족을 죽이려고 한다면.. 4 아스 2011/09/28 4,994
21622 나름 괴로워서 나만그런가 여쭐께요. 남편 방* 소리요. 14 ㅠ_ㅠ 2011/09/28 5,379
21621 가슴수술한거 그렇게 자랑하고 싶을까 12 하하 2011/09/28 8,424
21620 회원장터이용시 궁금한거요(급해요) 5 궁금 2011/09/28 4,442
21619 베토벤의 피아노 소품 ― 『엘리제를 위하여』 8 바람처럼 2011/09/28 8,987
21618 집 내놓은지 일주일만에 매매됬어요 9 빗자루 2011/09/28 8,299
21617 데니쉬 쿠키 오리지널 어서 살 수 있을까요?? 4 데니쉬쿠키 2011/09/28 4,909
21616 동물들(특히 고양이)을 만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10 무셔요 2011/09/28 4,698
21615 참깨 한되는 몇 키로인가요? 2 깨가 서말 2011/09/28 31,310
21614 최근 양재 코스트코에 가보신 분 질문이에요. 2 브라우니 2011/09/28 5,271
21613 다시 직장을 나가니 좋아요 1 느린 달팽이.. 2011/09/28 4,823
21612 저는 솔직히 윤도현씨가 더 이상해보여요. 101 왜이래 2011/09/28 18,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