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싫어~~
1. ㅠㅠ
'11.9.28 10:38 AM (121.160.xxx.196)눈물나!!!!
....
'11.9.28 10:42 AM (222.101.xxx.224)저도 눈물납니다.ㅠㅠ 너무 불쌍해서요.아이 엄마가 집에왔으면 좋겠네요..
2. ㅇㅇ
'11.9.28 10:43 AM (211.237.xxx.51)3학년이면 학교에서도 생활할 아이인데 그 상태 계속 학교 다니는것이 가능한 일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3학년이면 더운물 나오고 비누만 있으면 혼자서도 씻을수 있는 나이에요 충분히..
참... 아이 학부모한테라도 연락을 해야지 아동학대도 아니고..3. 이곳이 시골이라
'11.9.28 10:49 AM (222.232.xxx.206)환경이 열악해요. 학원생들 반이상이 결손가정이거든요. 그냥 돈주고 맡기는 형태의 학원이예요. 학부모님이 대부분 할머니께 아이들을 맡기고 돈벌러 나가있는 동네, 상담전화를 하면 오히려 화를 내는 곳,,돈 줄테니 알아서 해줘라, 신경쓰이게 하지말고, 가서 대신 해결해 줄수도 없는데 왜 자꾸 전화해서 귀찮게 하느냐??? 자꾸 전화하면 학원 끊는다!! 뭐 그런분위기~~학교에서도 큰 문제인것 같아요. 선생님도 싫어하고 은근히 왕따인데 아이가 그걸 역이용해서 친구들을 냄새나는걸로 괴롭히는 그런분위기더라구요. 그래서 더 안씻고,,새벽까지 티비에 컴터하느라 애가 매일 피곤에 쩔어와요. 아빠가 밤에 일하러 가신다니 더 통제가 안되는,, 학교 끝나면 봐줄사람이 없어 학원에서 7시까지 머물다 가야하는 아이예요. 저도 참 난감합니다..
..
'11.9.28 10:59 AM (121.190.xxx.101)그 아이에게 어느새 그게 무기가 되어버렸군요....너무 슬프네요.
4. 음-
'11.9.28 10:54 AM (218.39.xxx.9)저희 아이 초2인데, 가끔 알림장 보면 "깨끗이 목욕하기" 이런 게 써있어요.
아마도 학교에도 씻고 오지 않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청결에 대해 얘기하면서 자기 전에 씻는 게 건강에 좋다고 잘 달래는 수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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