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엔 배우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의식 조회수 : 4,673
작성일 : 2011-09-27 22:40:45

나이40이되니깐 그런건가요?

예젠엔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많았고

밖에 돌아다니는것도 참말로 좋아했는데

요즘은 슈퍼가는것도 쇼핑하는것도 넘 힘드네요

친한엄마들끼리 삼삼오오 쇼핑도 가고 널러도 가는데

전 왜이렇게 구찬이즘일까요?

일학년때 친한엄마들한테 배신을 당해서 그런가 3학년이되었는데도

엄마들하고 친하지도 못하고 늘외롭네요

아이들이 일학년때 좋은만남이 6학년까지 간다는데 전 만들어논것이 없어서요

저희 딸만 불쌍하네요

엄마가 자리를 못만들어준것 같기도 하고

엄마들모임도 않가니 정보도 없고 점점 축축쳐지기만하고요

오늘 큰맘먹고 옷을싸러갔는데 다들 삼삼오오 갔이와서 부러웠어요

점심을 먹고싶어도 못먹고 쫄쫄 굵고 왔지요

참 소심하고 비판적이지도 못한 성격 누구라도 닮을까봐 걱정이예요

IP : 116.126.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7 11:02 PM (124.53.xxx.169)

    힘내세요~~~^^이쁜 따님이랑 둘이 쇼핑하고 맛있는것 먹으면 되지요~~모녀가 같이 재미있게 다니는 것도 좋은 모습이지요^^그리고 취미생활 만드셔서 같은 취미하시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세요..아님 영어공부 하시면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따님영어공부에도 좋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80 저 사고 쳤어요. 주차하다 그만.. 14 첫사고.. 2011/10/02 7,470
23979 임신 아주 초기에 게보린 괜찮나요? 4 근심가득.... 2011/10/02 10,976
23978 아기 잘 안아주는 노하우 같은거 있을까요? 4 초짜 2011/10/02 5,693
23977 40초반에도 조기폐경이 올 수있나요? 7 걱정 2011/10/02 9,259
23976 오늘 메이크업 후 얼굴에 지진이 났어요.-..- 7 과꽃 2011/10/02 7,426
23975 사과해야 할까요? 2 바스키아 2011/10/02 5,972
23974 수학문제 1 우스워서 2011/10/02 5,001
23973 요가 DVD 추천해주세요 1 아이와 요가.. 2011/10/02 6,151
23972 지금 표고버섯 많이 나올때 아닌가요? 1 라이사랑 2011/10/02 5,338
23971 조관우 탈락 9 나가수 2011/10/02 7,577
23970 MSE 보안프로그램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2 클로버 2011/10/02 4,845
23969 아, 그냥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8 속상해ㅜㅜ 2011/10/02 6,745
23968 윤종신 봣어요 15 스테키 2011/10/02 14,207
23967 오늘 봉하에들렸다가 밤을 주웠습니다. 4 광팔아 2011/10/02 5,426
23966 지금 업무상 리서치한거 보고있는데.. 1 재밌네 2011/10/02 5,432
23965 첫아이때 입덧 없으셨던 분들 둘째도 없으신가요? 5 입덧 2011/10/02 6,140
23964 임태희 靑실장도 '박원순 비판'에 가세 2 샬랄라 2011/10/02 5,536
23963 운전 면허 갱신에 대해 도움 말씀좀 듣고 싶어요. 2 ^^ 2011/10/02 5,082
23962 분당지역에는 복합 쇼핑몰은 없나요? 2 ... 2011/10/02 5,153
23961 분당 샛별마을 참 좋아요. 8 이사가야 하.. 2011/10/02 11,812
23960 나경원 재 왜그래요? .. 5 .. 2011/10/02 7,085
23959 꽃게 언제가 맛있나요? 5 달콤캔디 2011/10/02 6,047
23958 대구에 정형외과 잘하는데 아시나요? 2 정형외과 2011/10/02 5,471
23957 약국에서 봤던 소소한 웃기는 이야기 6 .. 2011/10/02 6,526
23956 드라마-떼루아 추천할 만큼 재미있나요? 3 여가시간 2011/10/02 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