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엔 배우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의식 조회수 : 4,611
작성일 : 2011-09-27 22:40:45

나이40이되니깐 그런건가요?

예젠엔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많았고

밖에 돌아다니는것도 참말로 좋아했는데

요즘은 슈퍼가는것도 쇼핑하는것도 넘 힘드네요

친한엄마들끼리 삼삼오오 쇼핑도 가고 널러도 가는데

전 왜이렇게 구찬이즘일까요?

일학년때 친한엄마들한테 배신을 당해서 그런가 3학년이되었는데도

엄마들하고 친하지도 못하고 늘외롭네요

아이들이 일학년때 좋은만남이 6학년까지 간다는데 전 만들어논것이 없어서요

저희 딸만 불쌍하네요

엄마가 자리를 못만들어준것 같기도 하고

엄마들모임도 않가니 정보도 없고 점점 축축쳐지기만하고요

오늘 큰맘먹고 옷을싸러갔는데 다들 삼삼오오 갔이와서 부러웠어요

점심을 먹고싶어도 못먹고 쫄쫄 굵고 왔지요

참 소심하고 비판적이지도 못한 성격 누구라도 닮을까봐 걱정이예요

IP : 116.126.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7 11:02 PM (124.53.xxx.169)

    힘내세요~~~^^이쁜 따님이랑 둘이 쇼핑하고 맛있는것 먹으면 되지요~~모녀가 같이 재미있게 다니는 것도 좋은 모습이지요^^그리고 취미생활 만드셔서 같은 취미하시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세요..아님 영어공부 하시면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따님영어공부에도 좋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90 절임배추 가격 비싸네요 11 모나미맘 2011/09/27 5,616
22089 요즘 엄마랑 홈쇼핑으로 너무 지르는거같아요 ㅋㅋㅋ 2 은개눈 2011/09/27 5,016
22088 등산화 어디제품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8 산이좋아 2011/09/27 6,168
22087 전신주 1 전신주 2011/09/27 4,521
22086 10년 터울 둘째 7 바다 2011/09/27 6,288
22085 빈***** 에 가방 봐둔게 두어개 있는데... .. 2011/09/27 4,363
22084 뚝배기 길들이는 법? 1 음.. 2011/09/27 6,807
22083 남아 도는 핸드크림은 어찌 써야 할까요? 2 이글루 2011/09/27 4,887
22082 항우울제에 대한 공황장애환자의견. 7 약이란. 2011/09/27 7,726
22081 MBC2580 부자에게 감세하고 그 부족분을 국민들에게 전가 2 참맛 2011/09/27 4,483
22080 맥심 커피믹스가 많이 필요해요 7 호박 2011/09/27 6,382
22079 시험관 아기들은 원래 먹성이좋은가요?!내딸만그런건지.. 7 배고픔 달래.. 2011/09/27 6,337
22078 변비가 너무 심해요 도와주세요! 18 으으으 2011/09/27 8,589
22077 스카프 조언 좀 해주세요~ 4 추천부탁 2011/09/27 4,792
22076 가족중 뇌경색 환자가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뇌경색 2011/09/27 10,618
22075 김장하고 김냉에 보관하기 2 미리걱정 2011/09/27 4,811
22074 지역마다 다른가요? 진료비 2011/09/27 4,154
22073 신랑이랑 떨어져 지내는만삭 임산부예요.. 서운하네요 1 .. 2011/09/27 4,829
22072 생리가 12일째 4 지겹지겹 2011/09/27 5,407
22071 우왕~ 개편이후 처음 글써요. 1 하트무지개 2011/09/27 4,299
22070 붙박이장땜에 고민합니다. 1 수박 2011/09/27 4,943
22069 중고 기름보일러 렉스턴에 실을수있나요? 새벽 2011/09/27 4,720
22068 정상어학원 ace0 숙제 종류 좀 알고 싶네요. 두아이맘 2011/09/27 5,211
22067 인강들으면서 공부하시는분 5 인강 2011/09/27 5,461
22066 대출 홍보전화 어떻게 받으세요? 16 ... 2011/09/27 5,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