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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했는대요

답답해요 조회수 : 4,965
작성일 : 2011-09-27 22:30:25
지난주에 냉면을 양 많게  꾸역 꾸역 컴터 앞에서 먹었어요

먹고나서 부터  속이 꽉 막힌 느낌인데요

소화제도 먹었고  약국에서 마시는  소화제 쳇기 약 다 먹었는데 소용이 없어요

손 따줄 사람도 없고요 ㅠㅠ

이게 명치에 따악 걸려서 뭉치가 안내려가는 느낌이에요 

배가 아픈것도 아니고  위가 아픈 느낌도 아니에요 명치에 딱 걸려있는 느낌이구요

걸려있어서 그 부분이 염증이 생긴 것 같은 느낌있죠 긁는 느낌..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선가  챗기 빼주는 할머니가 출연하셨는데

몇년간  소화안되고 걸려있는 고깃 덩어리를 쌔까맣게 썩어진 상태로    토해내는 걸 보고 

세상에 저런일이 있구나 했는데

딱 그 느낌이에요

집에서 이 상태에서 벋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없을까요

음식이 위로 안들어가고 다른 길로 빠져들어간 느낌이에요 ㅠㅠ

살려주세요 ㅠㅠ
IP : 175.117.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kemint
    '11.9.27 10:31 PM (219.248.xxx.214)

    헐.. 몇년간 소화 안된 고기덩어리라니

    병원가시면 안될까요?

  • 2. 고구마칩
    '11.9.27 10:45 PM (122.202.xxx.20)

    하루이틀 암것도 드시지말고 차만 홀짝거려보세요 ..저는 그그그저께 심하게 채해서 엄마가 매실차, 캐모밀차 타주고 이틀간 그것만 마셨답니다 휴

  • 3. 엄마
    '11.9.27 10:45 PM (121.148.xxx.93)

    어렸을때, 많이 체해서, 그거 할머니가 하시는 체내리러 많이 다닌 저 입니다.
    그게 중독이 되서, 자꾸 하러 가게 되고,
    생각하니
    엄마가 왜 나를 거기 데리고 간건지 이해불가
    그것도 약간의 사기였던거 같아요.
    약국 가셔서, 저는 이렇게 아프다고 했더니, 제산제와, 위운동약이라고 쓰여 있던데
    그거 두개를 주시더라구요.
    도려 훼스탈등의 소화제 말구요.
    아님
    위내시경하세요....
    다큰 성인이 된후에 생각해보니, 위내시경하면 땡이고, 그게,
    목부분이 답답한건, 역류성식도염이나,홧병 이렇더라구요.
    아뭏튼 병원가세요.

  • 4. ..
    '11.9.27 10:46 PM (220.116.xxx.219)

    저도 관심있네요...연락 기다립니다...쪽지로 핸펀번호 보낼께요...

  • 5. docque
    '11.9.27 10:48 PM (121.132.xxx.147)

    소화기능이 좋은 사람은 좀 과식을 해도 문제가 안되는데
    본인의 소화기능을 과신하셨습니다.

    소화기능은 자율신경과 간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뱃속에 아무것도 없을때도 간기능이 좋지 않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끝이 아플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우울증(불면증)이 있거나 신경쇠약증이 있는 사람은 소화기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서 조금만 과식을 해도 소화가 안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계통으로 혈행이 잘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시간이 걸리니까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소화가 안됩니다.
    먹은지 얼마 안되면 토하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났다면 최대한 몸을 편안하게 해서 소화액이 분비되고
    위장관의 운동이 활발해 지도록 해야 됩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담즙분비를 촉진하는 이담소화제를 복용하시면 도움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신다스 or 가레오)
    편안한 자세로 엄지와 검지 사이의 들어간 부분을 눌러주세요.

  • 6. 건새우볶음
    '11.9.27 10:50 PM (82.145.xxx.44)

    한방병원 가시면 침 뜸 환약 줍니다. 삼단 콤보 하시면 순식간은 아니고 서서히 내려가요

  • 7. 원글
    '11.9.27 11:21 PM (175.117.xxx.113)

    답글들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 할매가 사기였군요 !! 전 이날까지 믿고 있었네요 플라시보 효과였나보군요 놀랍습니다.
    소화기능 원래 원할한데 그날 뭔 욕심이 났는지 일과 이분의 일 분을 끓여서 꾸역꾸역 먹었더니
    딱 걸렸네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미끌미끌한 위장속에 뭐가 걸려있다니 믿고 싶지 않은 기분이에요 ㅠㅠ

  • 8. 쏭버드
    '11.9.28 12:24 AM (115.137.xxx.74)

    전 다른 할매였는데 사기 아니예요. 몹시 채하면 몸살까지 오는 증상있어 울면서 기어갔다가 1분만에 살아돌아오는거 경험했어요. 바지락 먹고 채해 10흘정도 죽도 못먹을 정도로 아팠어요.그 할머니 손가락 입에 들어오는거 싫어 참고 또 참았는데 도저히...손을 입에 넣으면, 툭 툭 동그랑땡 만한 덩어리 두어개가 나오데요. 명치 아픈거 사라졌구요. 바로 나았어요. 몇년에 한번쯤 그러네요. 병원에 가서 얘기하면 의사는 웃지요.의학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tv에서 언젠가 아이 살린 할머니도 나왔었어요. 이것이 손가락 하나로 하는 일이라 의료 행위로 보기도 어렵고 장려 할 수 없겠지요.위생 문제도 있고, 하지만 그 기술 하나면 재단도 설립한다는...
    1분이면 되는데 3만원@@ 사람 여럿이 줄 서 있어요. 생각만해도 으윽..하지만 직접 해보면 사기니 속임수니 그런거 아니란거 아실거예요. 아뭏튼 전 이러다 죽겠다 싶을때 갔네요.

  • 9. 구운양파
    '11.9.28 10:49 AM (1.230.xxx.162)

    약국에 가시면 볼펜같이 생겨서 따는거 있습니다....혼자서 따기 쉽구요, 체한데는 따는게 가장 효과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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