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에산이 326조원으로 확정되었다네요.
물론 어마 어마한 금액이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엄청 작은 나라이고 아직도 약소국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겠네요.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달라만 해도 3천 몇백조원어치라던데...
이 적은 금액에서 또 많은 비율을 4대강 몫으로 떼어 줘야 하니 ,복지 부분은 또 바닥을 길 것이고...
내년 에산이 326조원으로 확정되었다네요.
물론 어마 어마한 금액이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엄청 작은 나라이고 아직도 약소국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겠네요.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달라만 해도 3천 몇백조원어치라던데...
이 적은 금액에서 또 많은 비율을 4대강 몫으로 떼어 줘야 하니 ,복지 부분은 또 바닥을 길 것이고...
생각보다 그렇게 작은 나라 아닙니다.
1조 달러 규모의 경제이고
(미국은 15조달러, 미국의 15분의 1이죠),
국가예산 규모도 3천억 달러 정도나 되는겁니다.
(미국의 국가예산이 3조 달러 정도 될 겁니다)
10년 전만 해도 각각
미국의 30분의 1, 일본의 15분의 1 정도였고
30년 전에는 무려
미국의 100분의 1, 일본의50분의 1 정도였어요.
이젠 그렇게 작기만 한 나라도 아니고, 그렇게 약소국만도 아닙니다.
유럽의 선진국들이 지금같은 사회복지를 이루기 시작한 게
국민소득 5천~1만달러 정도일 때 다 했습니다.
한국이 아직 약소국이라 뭐 못한다는 건 지배자들의 거짓말이죠.
한국은 이제 뭐 할 능력이 없어 못하는 나라 급은 아닙니다,
뭘 할 의지가 없어 못하는 나라지요.
4대강 사업은 완성되면 끝나는 간접자본투자로 내년도 4대강 사업예산은 3천억 정도로 뒷마무리만 하나보네요.
내년도 복지 예산이 92조로 노무현 마지막해인 2007년 61조에 비해 50% 이상 엄청나게 늘었네요...
물론, 각종 조직 단체에서 신청한 것에서 삭감된 것이 있을테니, 좌파들은 복지 예산 삭감됐다고 엄청 쇼 하고 다니겠지만요... 신청하는 것 다 해주면 1천조라도 모자라지요... 그 다음해에는 더 신청할테니까요..
내년 4대강 예산이 3천억이라니요. 추가로 20조가 더 들어갈 거라는데.
복지가 늘었다는 것도 확인 안 해 봤지만 물가 상승률을 따라갈것이며 간접세 증가률을 따라갈까요?
이 정부의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요. 없는 사람들한테 세 걷어 있는 사람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궁극적으로는 가카의 호주머니로 들어가죠.
복지는 망국이라는 거는 어디로 갔나요?
인터넷에 떠도는 유언비어를 믿고, 아무한테나 거짓말이라고 하지마세요...
"
정부는 올해 대부분의 사업이 마무리되는 4대강 사업에 올해보다 크게 축소된 3천억여 원을 배정하는 등 SOC 예산을 올해 24조 4천억에서 22조 5천억으로 2조 원 가까이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청년 전용 창업자금을 신설해 2천억 원을 지원하고 고졸자 취업지원에 6천억 원을 지원하는 등 4대 핵심 일자리 사업에 2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5세 어린이 보육비 지원과 대학 등록금 부담을 22% 낮추는 방안, 저소득층 빈곤 아동을 지원하는 방안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보건복지 예산에 올해보다 6.4% 증가한 92조 원을 배정했습니다.
"
http://news.kbs.co.kr/economic/2011/09/27/2362827.html
좌파-.좌파 읊어대는 것들은 좃선에 세뇌된 찍찍이거나
아니면 알밥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