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우리 가족에게 쓰는 것만 생각하고 살았다 싶어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매달 규칙적으로 20만원정도 어려운 사람을 돕는 곳에 사용하고 싶어요.
저는 우리나라 개신교를 매우 혐오하는 사람인지라 종교적 색채가 전혀없는 곳으로 보내구 싶구요
자라나는 어린이들 청소년들에게 사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님들 적당한 곳을 추천해주세요.
그동안 너무 우리 가족에게 쓰는 것만 생각하고 살았다 싶어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매달 규칙적으로 20만원정도 어려운 사람을 돕는 곳에 사용하고 싶어요.
저는 우리나라 개신교를 매우 혐오하는 사람인지라 종교적 색채가 전혀없는 곳으로 보내구 싶구요
자라나는 어린이들 청소년들에게 사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님들 적당한 곳을 추천해주세요.
해외 후원도 상관없다면 '플랜'이란 곳 통해서 해외 어린이 후원은 어떠신지요? 월 3만원에 1명 지원이고 종교적 색채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 후원하는 어린이 사진과 글도 받아볼 수 있어 후원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구요.
저도 전에 하던데가 개신교쪽이라 해서 끊고 알아본곳이 세이브더칠드런이란 곳이예요
울나라 애들도 도와줄수있고 해외도 돼요
여성의 전화같은 불행한 여성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는 곳에
후원 좀 많이 해주시면 좋겠더군요.
정말 가정과 가족이 파괴되서 이런 쉼터에서 삶을 제공 받고 있는 분들
기막힌 사연들이 많아서
같은 시대를 사는 여성들로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울때가 많더군요.
그 분들은 집에서 맨손으로 나온 경우도 있고해서 속옷에서부터
필요한게 너무 많아요.
후원금도 필요하지만
안쓰는 그릇 냄비나 안입는 옷들 챙겨서 좀 보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얼마전 저도 추천을 받고 '띠앗 통장'이라는 걸 개설했어요.
만원 하고 있는 저는 20만원 앞에서 움츠러 듭니다~~^^
대략 내용은 보호시설 등의 사람들은 18세가 되면 독립해야 하잖아요?
그때까지 돈을 적금식으로 넣어놓았다가 그때 주는 건가봐요.
3만원까지는 정부가 1대1의 비율로 같이 넣어준대요.
제가 만원 내면 정부도 만원 내서 한달에 이만원씩 넣어지는 건가봐요.
대신 3만원까지만 1대 1이고 내가 20만원 내도 정부는 3만원까지만 더 내준대요~
요것도 함 관심가져주셔요^^
자이글 요즘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할때 주변까지 뜨겁긴해요.
그래서 아마도 여름엔 사용을 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엔 아주 좋을 것 같구요.
집에 안방그릴도 있는데 자이글 사고나선 안방그릴 안꺼내게 되네요.
자이글은 식탁위에 그냥 두고 자주 사용하는데 안방그릴은 넣었다 꺼냈다하기 귀찮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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