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82 장터에서 껍질째 먹는 사과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서 오래오래 두고 먹었드랬어요.
참 맛있었어요.
그분은 냉동실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니 그렇게 늦게까지 아삭거리고 맛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사과 하나 하나 하얀 그물망으로 싸서 보내주셨어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 어느님의 것을 샀었는지 모르겠어요..ㅠ
아시는분?
작년에 82 장터에서 껍질째 먹는 사과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서 오래오래 두고 먹었드랬어요.
참 맛있었어요.
그분은 냉동실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니 그렇게 늦게까지 아삭거리고 맛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사과 하나 하나 하얀 그물망으로 싸서 보내주셨어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 어느님의 것을 샀었는지 모르겠어요..ㅠ
아시는분?
제가 기와골 과수원 엘레강스 사과경영 처음처럼 돌담틈 제비꽃 님들한테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처음처럼님 사과가 하얀 그물망으로 싸서 보내주셨던게 기억나요.가격도 다른분들보다 싼편이었어요.
올해는 안 먹었는데 작년 재작년에 먹었었어요.
근데 요맘때 사과는 어느분이나 다 아삭하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맛이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다 맛있었던 거 같아요.
저도 사과 어느분거 먹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하얀 그물망에 하나씩 포장된 사과는 처음처럼님 사과여요.
정말 맛있죠..
엘레강스님 사과가 정말 맛있죠
사과즙도 맛있어요
저는 금순이사과님 사과가 맛있었어요
껍질 째 먹는 한방사과...흐르는 물에 씻어서 껍질째 와삭와삭..사과향도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