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들 보면.. 좀 성격적으로 이상한 사람들 많은데 안그런가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보통 여자 몸매 날씬한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문제 있는듯해요.
저는 그냥 평범 몸매고요. 제 남편은 별로 살찌고 빠지는것에 둔한편이에요 남편은 슬림한 몸매구요.
뭐 뚱뚱한것보다 낫지 몸매 가꾸면 좋지..
보기 좋긴 하겠지만.
유난히 몸매에 관련된 단어 많이 쓰면서..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제 주변에도 그런 남자가 있었는데요. 병적으로 보였어요. 보기엔 평범하지만요( 모든면으로)
근데 여자를 몸매로 평가하더라구요...
뭐랄까.. 그저 자기 위한 도구??
예전에 강호-도 부인한테 늘 날씬할것을 이야기 했다고 하던데..
그 부인이 말하길 몸매 날씬한것에 엄청 집착해서..
보기만 하면 살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그 부인분 진짜 말랐다고.. 40킬로 그람대에 날씬이 몸매인데도.
암튼 그냥 아침부터 주절주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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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되게 까칠하네요.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는건 알겠는데요..
제가 말한건 유달리 그쪽으로 집착하는 사람을 말한거죠..
솔직히 어느 한쪽에 과하게 집착하는 사람이 그닥 제대로 보이진 않잖아요???
그냥 선호하는 것은 있지만
글에서 말했듯이.. 모든지 그쪽으로 과하게 집착하는것을 말한거죠
댓글들 보면 진짜 싸우고 싶어서 달려드는 사람들 같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