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23 12:48 PM
(1.236.xxx.121)
전에 있었어요
애는 잘 모르고 부모가 어찌나 좋던지 ...
2. ㅇㅇ
'26.7.23 12:49 PM
(220.74.xxx.189)
딸 엄마들끼리 사실 저 집 좀 탐내요 ㅋㅋㅋ
3. ...
'26.7.23 12:52 PM
(110.70.xxx.49)
지금 이웃집과 사돈예정중 ㅋ
4. ....님
'26.7.23 12:52 PM
(220.74.xxx.189)
아우 부럽습니다. ㅎㅎ
5. 동네에
'26.7.23 12:54 PM
(14.4.xxx.150)
아는 사람이
없어요
신도시로 이사온지 2년째
6. ㅇㅇ
'26.7.23 12:55 PM
(220.74.xxx.189)
전 유치원 때부터 보던 집이라 크는 모습을 다 보았네요.
7. 엄마끼리
'26.7.23 12:59 PM
(220.78.xxx.213)
알다 사돈되는거 싫어요
8. 여기도요
'26.7.23 1:01 PM
(219.255.xxx.142)
저도 사돈 맺고 싶은 지인있어요.
남편도 젊잖고 가정적 부인 존중하고요
부인이 참 성격이 좋아요 (저의 워너비)
다정하고 부드럽고 안정감 있어요
그리고 요리를 아주 잘하세요.
아들들도 엄마 아빠 닮아서 순둥하고 젊잖고요.
근데 문제가 아들 키가 그 엄마말로 170 이라는데
저희딸이 178이라서요.
저희애는 다른건 몰라도 본인보다 작으면 안된대요.
키가 커서 트라우마 있어요.
9. ㅋㅋㅋ
'26.7.23 1:02 PM
(58.235.xxx.21)
그런집은 비슷한 집과 사돈맺고싶어하드라구요 허허허
10. 내친구
'26.7.23 1:02 PM
(119.192.xxx.176)
성격좋아 사돈맺고싶지만,
우리애들이 어떻게 클지
그집애들이 어디까지 자라날지..
일단 애들이 어른소개로는 안만날려고해요
20대중후반들
11. ㅎㅎㅎ
'26.7.23 1:06 PM
(218.159.xxx.6)
다 좋아보이지만 실제 당사자들의 궁합(성격 취미 등등)이 좋아야 잘 살아요
12. 동네 결혼
'26.7.23 1:09 PM
(49.186.xxx.62)
어릴적 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어른들끼리는 많이 친하세요. 3대째 인연이랄까..
저 28세때 어찌어찌 만나서 연애시작했어요.
남자친구보여주니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시댁어른들이 좋아서 사돈맺고 싶었는데, 생각만 하고 계셨대요. 그런데 제가 그 댁 아들을 남자친구라고 데리고 와서 정말 좋으셨다 그래요.
결혼 20년차인데 여전히 부모님들 사이 좋으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서로서로 잘 아시니 저도 큰 부담 없어 좋아요.
다만... 저는 친정만 방문해 본 적은 없다는 거. 늘 시가, 친정 동시에 들러야해요. 한 번에 양가 다 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친정에서 쉬다 오는 친구들이 부러울 때도 있었어요.
13. ..
'26.7.23 1:17 PM
(220.118.xxx.37)
사돈 삼고 싶은 지인들 많고, 지인들에게 나도 사돈 삼고 싶은 사람인데, 문제는 자식들이 서로 안 끌리네요. 엄친아 엄친딸들이라 어려서부터 서로들 괴로웠던 듯..
14. 빨리
'26.7.23 1:19 PM
(124.53.xxx.50)
빨리 찜콩하세요
제친구네가 그래서 친구딸 며느리로 찜콩했는데
저희아들 시험합격하고 취업하면 말하려했거든요
예쁜아기 대학교1학년때 남친이 채가서
졸업후 취업하자마자 결혼했어요
내눈에 예쁘면 다른 눈에도 예쁘네요
어릴때부터 자주 같이 캠핑도가고
미술관도 가고해서 안면부터트고
애들 정들게 할걸 후회해요
15. 큰애
'26.7.23 1:24 PM
(39.123.xxx.188)
친구집이요ㅎㅎ
저희 큰애랑 초중고를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데 부모들끼리도 오래 알고 지냈는데 친구도, 부모들도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이들이라 제가 딸이 있다면 제 딸이랑 소개시켜서 결혼시키고 싶어요. 현실은 전 딸이 없네요
16. ㅇㅇ
'26.7.23 1:31 PM
(220.74.xxx.189)
큰애들끼리 친구인데 저희 아들이 엄청 좋아하는 친구라서 정말 딱인데 흑흑 ㅜㅜ 우리딸 일단 잘 키워 볼게요.
17. ᆢ
'26.7.23 3:44 PM
(121.167.xxx.120)
남편 형이 친구 한명이랑 가족모임 아이들
성인 될때까지 계속하고 사돈 맺었어요
나중에 결혼식 결정 나니까 형제들에게 고백 했어요
원글님도 오늘부터 작전에 들어 가세요
18. ..
'26.7.23 4:44 PM
(49.164.xxx.65)
저도 있어요. 저희 아들 고1 인데 그집딸 연대 1.. ㅋㅋㅋ 저도 보내고 싶어요.
둘다 외동인데 사돈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늙어가게.. 사돈집이 옆동.
19. ㅇㅇ
'26.7.23 6:23 PM
(220.74.xxx.189)
역시 사람이 노력을 해야겠죠?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요 ㅜㅜ
..님 ㅋㅋ
저도 우리 아들 야무지고 똑똑한 누나 만났으면 좋겠어요.
말은 잘 듣는 스타일이라 ㅋㅋㅋㅋ
20. ...
'26.7.23 6:58 PM
(118.235.xxx.75)
여자 쪽 엄마가 여우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ㅋ
학부모회 광림교회를 사교목적으로 나가더라고요.
기독교 아니고요 ㅋㅋ
계속 사윗감 노리던 그 쪽 집안하고 관계 이어가고
자연스럽게 가족끼리 식사자리 만들고요.
일단 딸아이 외모를 돈 안아끼고 가꿔주고 인서울 대학이라도 보내야 합니다.
그렇게 큰 대학병원장 서울대 아들이랑 맺어진 집 압니다ㅋㅋ 딸은 야금야금 많이 고쳤고 피부 몸매 관리, 명품 사들이고 된장녀라고 해도 될 수준이었는데
재미있는게 그 병원장 아들이 그 가족식사 자리에서 그 딸한테 반해서 호구가 되었다죠. 그리고 결혼.
21. ///
'26.7.23 8:12 PM
(125.137.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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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유치원때 교육관도 같고 애들도 비슷하게 똑똑하고 책읽기 좋아하고
엄마도 저도 좋은게 좋다 순한편이고 그 엄마도 그렇고
개그코드도 맞아서
엄마끼리도 친하고 남자애 여자애인데도 애들도 정말 같이 잘 놀았어요
그래서 둘 다 사돈하면 좋겠다 했는데
정작 서로는 이성적으로 전혀 관심이 없네요...
22. ///
'26.7.23 8:12 PM
(125.137.xxx.224)
유치원때 교육관도 같고 애들도 비슷하게 똑똑하고 책읽기 좋아하고
집 형편도 한쪽은 부동산이 많고 한 쪽은 현금흐름이 좋다 차이이긴 한데
정말 비슷하고 그래요.
엄마도 저도 좋은게 좋다 순한편이고 그 엄마도 그렇고
개그코드도 맞아서
엄마끼리도 친하고 남자애 여자애인데도 애들도 정말 같이 잘 놀았어요
그래서 둘 다 사돈하면 좋겠다 했는데
정작 지금 중학생인데 애들 서로는 이성적으로 전혀 관심이 없네요...
23. 그런집
'26.7.23 8:54 PM
(61.80.xxx.2)
그런집 있었는데...
애들 어릴때부터 모임하면서 찜콩 했었는데.
둘이 묶어 과외 시키고 친하게 만들었는데.
울딸은 키가 쑤욱 172인데 그집 아들 170이 안되고...
대학가더니 서로들 인기 많아서 각자 연애로 바쁘네요.
그집 엄마랑 우리 둘만 그냥 단짝으로 남음...
24. 30까지
'26.7.23 8:57 PM
(112.168.xxx.110)
둘다 사귀는 사람 없으면 시킵시다! 했는데 29에 울아들이 같이 살고 싶다고 뙀^^
애가 좋아야 하는거죠.
애들보다 저를 보고 사돈하고 싶다고 몇명이 말하긴 했어요^^
25. 30까지님
'26.7.23 9:13 PM
(220.74.xxx.189)
이야~~~ 감동적인 결말이네요.
제가 꿈 꾸는 모습입니다.
26. ^^
'26.7.24 12:07 AM
(220.70.xxx.3)
저는제가 모시던 상사하고 사돈 맺었어요.
저는 딸엄마이고 상사아들이 사위가 된거죠.
안사돈이 저 처녀때부터 봐왔는데 저를 그렇게 맘에 들어 하셨거든요.
근데 딸내미도 그렇게 예뻐하시고 며느리감으로 탐내시더니 결국 사돈으로 인연을 맺었네요.
27. ...
'26.7.24 12:24 AM
(42.82.xxx.254)
저도 있어요^^아이들 15개월때부터 만났는데 부모가 좋으니 아이 역시 바르게 잘 성장했네요..그런데 애들끼리 만날일이 없어서...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