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이름은 그 시대에 맞지않게 세련된 이름이 제일 예쁜듯요.
본인이름에 만족하세요?
1. ...
'26.7.23 7:40 AM (61.43.xxx.11)네
평범한 이름인데 이름 예쁘다는 소리 가끔 들어요2. 흠
'26.7.23 7:47 AM (119.56.xxx.123)지금은 평범한 이름인데 한반에 60명 넘었던 초중고 내내 유일했구요, 이름 이쁘단 소리 종종 들었어요.
3. ...
'26.7.23 7:47 AM (1.246.xxx.57)아뇨
이름이 특이한데....그건 뭐 괜찮아요 근데 이를에
효도란 뜻의 한자가 들어가서 싫어요 날 위한 이름이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이름 같아서요4. ...
'26.7.23 7:51 AM (14.44.xxx.238) - 삭제된댓글아버지가 자식들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다 흔치 않은 이름들입니다
60년전에
지안이라는 이름을 제 언니에게 지어주셨는데
요즘 유행하더군요
개명했냐고 물어본다고..5. 원글
'26.7.23 7:53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요즘 지안이 많던데 그 시대에 그 이름이면 상위 일프로 이름이겠어이
6. ㅇㅇ
'26.7.23 7:54 AM (46.250.xxx.248)아녀. 그냥 평범한 이름인데 저랑 어울리지도 않는것 같고
내 이름인데 낯설고 그래요. 내가 나를 낯설어하니 이름도
그런걸수도 있겠고..
그냥 발사이즈처럼 그렇게 부여된것이니 놔둔다는 느낌으로 살아요7. 원글
'26.7.23 7:55 AM (175.192.xxx.144)요즘 지안이 많던데 그시대에 그이름이면 상위 1프로 예쁜이름이네요
8. 대만족
'26.7.23 7:56 AM (180.224.xxx.146)중성적인 느낌의 맘에드는 이름이예요
9. 아이들
'26.7.23 7:59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시아버님이 지어주신 아이들 이름
어디가도 이쁘다고 특이하다고 이야기들어요.
아주 중성적 이름입니다10. ..
'26.7.23 8:00 AM (221.151.xxx.149)전 50중반인데 당시 거의 없던 이름이였고, 매번 친구들이 이름 예쁘다고 했었어요. 요즘도 드라마에서 등장인물 이름으로 어쩌다 나올 때가 있어요. 그런데 전 중성적인 이름을 선호해서 제 이름이 싫었어요.
11. 저는
'26.7.23 8:11 AM (1.237.xxx.216)거의 없는 이름이에요
학교때도 너무 싫었고
이름도 예쁘다기보다 특이하고
개명도 생각했어요
남편도 개명할까하면 끄덕해요
제발 너무 특이한 이름, 굉장한 부담이에요.
그래서 평범하게 다 비슷하게 짓는 이유가 있는거12. ᆢ
'26.7.23 8:13 AM (115.138.xxx.1)저도 중성적인 제 이름이 좋아요
13. ㅇㅇ
'26.7.23 8:17 AM (49.164.xxx.30)특이한 이름인데..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출석부보고 엄청 발표 많이시켜서 너무 싫었어요. 근데 40대되니.. 괜찮아요14. 받침없는
'26.7.23 8:20 AM (117.111.xxx.17)이름이 부러워요
요즘 아이들한테도 한자 이름에 전부 받침 있는 이름보면
부모가 좀 세련되지 못했구나 해요
특히 받침으로 ㄴㄴ 두 개15. 하하
'26.7.23 8:23 AM (106.244.xxx.134)진짜 흔한 이름이에요. 그나마 성씨가 김이박 아니네요.
16. 1111
'26.7.23 8:28 AM (218.147.xxx.135)윗님 받침 ㄴ ㄴ두개가 왜요 받침이 있으면 덜 세련이라니?
현진 현민 진현 은진 찬진 한진 연진 진운 다 좋은데요 ㅎㅎ
전 진짜 흔해빠진 이름이라 너무 많아서 좀 그렇지만
제 이름이 싫진 않아요17. . . .
'26.7.23 8:29 AM (14.39.xxx.207)너무너무 싫어요.
그렇다고 개명하기도 싫어요ㅜ
이름 검색하면 유~~~명한 운동권이면서 정치인이에요.
제 나이대에 비해 10년이상 올드한 이름이죠.18. ..
'26.7.23 8:29 AM (211.208.xxx.199)제 이름에 만족해요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친구중에도 같은 이름이 하나 있고
제가 60대 중반인데 이제 아장아장 걷는 아이중에
같은 이름 가진 아기도 봤어요.19. ㅇㅇ
'26.7.23 8:32 AM (125.132.xxx.175)본인 이름 만족하냐는 질문에
또 아이들 이름 이야기 하는 분 있네요 ㅎㅎ20. 00
'26.7.23 8:33 AM (1.242.xxx.150)제 이름 왜 맘에 안 드나했더니 받침으로 ㄴㄴ 두 개네요.
촌시러워요21. ..
'26.7.23 8:36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딱 보면 성별 드러나고
대충 연령도 드러날 것같은 이름이에요 ㅠㅠ
남편도 성별 강하게 드러나는 이름
저희 애한테는 중성적인 이름 지었어요
컨설팅 해주러 갈 고객사에서
명단 쭉 보고 저희 애는
여잘까 남잘까 내기했다더군요.22. 네
'26.7.23 8:36 AM (218.157.xxx.226)평범한데 남녀 다 쓰이는 중성적 이름이라 좋아해요
23. 전
'26.7.23 8:41 AM (223.38.xxx.47)아주 맘에 들진 않아도 싫지도 않아요.
언니들과 연0 돌림자인데 언니들 이름은 촌스런 한 단어로 올드한 느낌인데 제 이름만 안 그래요. 예쁜 이름은 아닌데 흔한 이름은 아니어서 살면거 같은 이름 만난적이 없어요
제 이름에도 ㄴㄴ 두 개 들어있는데 회사 다닐 때 김ㄴㄴ입니다 할 때 발음이 불편했어요24. 원글
'26.7.23 8:41 AM (175.192.xxx.144)그러게요 ㅎㅎ
본인이름 물어봤는데 왜 아이들 이름얘기 하시는지 요즘 아이들 이름은 다 예쁘잖아요25. 네
'26.7.23 8:48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네 저는 O은정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주 흔해서 묻히는 게 나이드니 좋아요
그 당시 독특하고 이쁜 이름
지금은 좀 너무 드러나는 이름이라 불편할듯요
검색하면 바로 바로 나오고26. 음
'26.7.23 8:49 AM (118.235.xxx.145)네 저는 O은정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주 흔해서 묻히는 게 나이드니 좋아요
그 당시 독특하고 이쁜 이름 부러웠는데
지금은 좀 너무 드러나는 이름이라 불편할듯요
검색하면 바로 바로 나오고
석사논문 하나만 써도 전공과 이름으로 누군지 아는27. …
'26.7.23 8:53 AM (59.10.xxx.97)당시엔 너무 흔한 이름 개명후 자신감을 얻었어요
28. ..
'26.7.23 8:56 AM (1.227.xxx.69)저희 엄마가 95인데 이승연이예요.
그 당시 이름치고는 정말 세련된 이름인데 저는 아주 아주 평범한 이름이라 불만이예요 ㅋ29. ......
'26.7.23 9:10 AM (112.216.xxx.18)너무 흔한 이름.
ㄱㅈㅇ 이거의 변형도 엄청 많음.30. 제가
'26.7.23 9:14 AM (221.149.xxx.157)60년대생인데 이름이 나나예요.
어릴땐 이름 예쁘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늙으니 어디가서 제 이름 말하기가 싫어요.
제 이름 말하면 따님 이름 말고 제 이름을 알려 달래요.
제 이름이 좋았을때는 유학할때
내이름 그대로 써도 발음이 어렵지 않았던거..
저도 중성적인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해요31. ....
'26.7.23 9:16 AM (49.165.xxx.38) - 삭제된댓글저는 제 이름이 맘에 들었고..
울 아들은.. 한글 이름으로 지어줬는데. 진짜 흔하지 않은 이쁜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어릴때.. 사람들이 한번에 알아듣지 못하니.
항상 두번세번 물어봤데요. 근데 그게 스트레스 여서.
나도 남들처럼 흔한 이름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데요.
근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본인 이름이 너무 맘에 든데요.
흔한이름도 아니구. 이름이 너무 이쁘고. 맘에 든다고... 그러더라구요32. 저는
'26.7.23 9:23 AM (59.24.xxx.38)백퍼 만족합니다.
깡시골에서 어찌 이렇게 예쁘게 지어주셨는지 너무 감사해요
부모님이 배움은 짧았는데 어떻게 지으셨을까 궁금한데
안계셔서 물어볼수가 없네요 ㅠㅠ33. Dd
'26.7.23 9:39 AM (118.235.xxx.50)중성적인 이름에 특이한 이름이라
국민학교 중학교때카지는 너무 싫었어요
고등학생 되니 친구들이 이름 멋있다고 한둘 그러더라구요
대학때 친구들이 이름 특이하고 멋있다고 해서
지금까지 만족하고 살아요34. .......
'26.7.23 9:42 AM (114.86.xxx.186)여자인데 남자이름이에요.
어릴땐 너무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요즘은 중성적으로 바뀌기도 했고 유행 안타는지라 아가들 중에도 이 이름이 있네요.35. 111
'26.7.23 9:51 AM (119.70.xxx.175)이름 말하면 다들..와, 이름 넘 맘에 들어요 이래요..ㅎㅎ
나이든 사람들이나 젊은 사람들 할 거 없이 같은 반응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인데 돌림자를 넣은 이름
저도 제 이름이 넘 좋아요36. ...
'26.7.23 9:58 AM (180.70.xxx.141)저는 제 이름이 종종 있는 편 인데요
고모가 말하길
저 태어나던 시절 유행이름이었다네요 ㅎㅎ
성이랑 붙이면 약간 독특해져
좋습니다37. 전
'26.7.23 10:02 AM (112.145.xxx.70)이름은 한 학교에 2-3명 정도 있을 만한데
성이 조금 특이해서
좋습이다~~
김이박최 아니라서요38. ㅎㅎ
'26.7.23 10:22 AM (210.223.xxx.127)50대 중반인데, 성도 김이박최인데 이름까지 흔해서 한반에 동명이인 꼭 있고, 지금 회사에서도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ㅎㅎㅎ
아직도 제 이름을 많이들 짓나보더라고요. 연예인중에 있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싫었는데, 요즘은 좋습니다. 군중속에 있는 느낌이에요. 내가 누군지 특정하기 어려울 듯 ㅎㅎㅎㅎ39. ...
'26.7.23 10:58 AM (203.233.xxx.130)전 나이에 안맞는 이름이라 개명했어요
개명할때 개명티가 너무 나는 이름은 피했고
중성적인 이름으로 선택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40. 노노
'26.7.23 11:04 AM (121.191.xxx.9)그 시대에 유행한 흔한 이름이라 너무 싫어요.
학교 다닐 때 같은 반에 성씨 까지 같은 아이랑 한 반이 돼서, 한 명은 옆반이랑 바꾼 적도 있고요.
어떤 때는 같은 이름의 김이박 성씨가 한 반에 있던 적도 있어요.
또 동명의 다른 아이와 착각해 난감한 상황을 겪은 적도 있어요.
그래서 애기 낳고 작명할 때 이름을 여러번 받아서 결정했는데,
지나고 보니 애들 이름도 유행에 편승한 이름이 돼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살면서 저 같은 상황은 없어서 나름 위안삼고 있네요.
개명도 생각해 봤지만.....이번 생은 그냥 살래요...41. 니은
'26.7.23 12:46 PM (112.154.xxx.218)이름에 둘 다 니은 받침 촌스러워요
영어 표기도 별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