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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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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둘이서 일합니다

음.. 조회수 : 6,333
작성일 : 2026-07-22 04:18:53

남자50중반 여자40초반 부터 시작했어요

 

둘이서 밖에일 합니다

차 한 대에 타고 다니면서요

외부에서 하는일이라 쉴때도 차 안에 쉬어요

한 시간 정도 일하고 차 안에서 쉬고

또 한 시간 정도 일하고 차 안에서 쉬고

일상이에요

그렇게 일한지 이제 9년 차

물 한병으로 너 한 모금 나 한 모금

먹습니다

둘이 같이 내려서 일해야 하는데

여자는 차에서 쉬게 하고 남자 혼자 할때가 더 많습니다

여자 남자 월급 따로 받습니다

차는 월급주는곳 차량입니다

월급주는곳(우리세금)

차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는지 모릅니다

둘의관계 남남입니다

9년전 일하면서 알게된

둘 다 가정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른 일하는 사람들은 눈치로 알고있습니다

월급주는곳은

그냥 아무렇지 않겠거니 하는걸까요?

신경안쓰는걸까요?

 

 

 

 

 

IP : 175.207.xxx.9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7.22 4:50 AM (175.119.xxx.68)

    부부인줄 알고 읽어 내려갔는데 아니군요
    좀 젊었을땐 바람이 적어도 한번은 일어났을거 같은데
    9년후 남자 지금 60중반 너무 나이가 많네요

  • 2. 궁금
    '26.7.22 5:03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니은 사원읽까요,남자의 아내일까요,아내의 지인일까요?
    9년이나 되었으면 거의 가족일 텐데
    그럴만한 각자의 이유들이 있지않을까요?
    암튼 보긴 안 좋습니다만,

  • 3. 궁금
    '26.7.22 5:04 AM (116.43.xxx.47)

    그래서 원글님은 사원일까요,남자의 아내일까요,아내의 지인일까요?
    9년이나 되었으면 거의 가족일 텐데
    그럴만한 각자의 이유들이 있지않을까요?
    암튼 보긴 안 좋습니다만,

  • 4. ...
    '26.7.22 5:23 AM (118.223.xxx.43)

    부부나 다름없는 관계일거같은데요
    그나저나 그런일은 무슨일일까가 더 궁굼하네요

  • 5.
    '26.7.22 5:41 AM (125.178.xxx.170)

    부인보다 더 오래 얘기하며
    함께 밥 먹는 사이니
    정이 들대로 들었겠죠.
    이성에게 주어질만한 그런 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두 사람 배우자들이 좋아할 리 없을 텐데
    9년이라니 놀라운 일!!

  • 6. 경찰인가요?
    '26.7.22 5:43 AM (79.235.xxx.190)

    순찰하는거에요?

  • 7. 딱 떠오른 게
    '26.7.22 6:08 AM (58.234.xxx.190)

    20년도 더 전에 이동순회도서관이란게 있었거든요? 저희 동네에. 나라 자치기관에서 하는건데 봉고차를 작은 서고로 만들어 요일별로 각 마을에 와서 정차했다가 떠나고 했는데 그때 늘 남,녀 공무원 2인1조로 다녔어요. 없어질 때까지 한 3~4년 이용했는데 그 조가 바뀌진 않았어요. 남자분은 너무 순하고 여자분은 순악질 여사같은 캐릭터였는데 한 번도 그런 쪽으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지금 원글 읽고나니...

  • 8. 차에서
    '26.7.22 6:10 AM (211.234.xxx.3)

    업무보고하고 쉬나보죠
    그것도 그럴 깜냥들이 되야 그러는거죠
    둘이 붙어놔도 집안내 사람들 되는 경우있고
    떨어트려놔도 지들끼리 만나 사달나는 사람들 있잖아요
    하는 일이 그러하다면 어쩔수도 없는것을요
    그게 싫으면 들어 앉혀놓고 벌어 먹여야죠

  • 9. Mmm
    '26.7.22 6:17 AM (70.106.xxx.95)

    오죽하면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번드라는
    말이 있겠어요 .
    가정보다 더 오랜시간 밖에서 일하다보면 뭐 정분나는거 흔하죠
    근데 이혼까지 할 정도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고.
    배우자를 집에 들어앉힐 능력 안되면, 밖에서 일하고 돈벌어오는거 필요하면 할수없는거죠

  • 10. ㅇㅇ
    '26.7.22 6:24 AM (125.130.xxx.146)

    어떤 공무원일까요
    공무원들 몇년에 한 번씩 부서 이동 하지 않나요

  • 11. 택배일
    '26.7.22 6:38 AM (211.214.xxx.93)

    택배일 하시는분들중 부부로 보였는데 나중에보니 각 가정이 있는분들 본적있어요.
    나이는 원글쓰신것보다 더 많아보이긴했고 몇년째 같이 일하시는걸보고 잘맞으시나보다 했지 전혀 이상한생각은 안들던데요.
    두분 각자 내려서 아파트 물건 배달해주고
    첨엔 남자분이 배달.여자분은 차에서 문자도착알림 보내기도했던것같은데
    그저 열심히 일하시는구나했어요.

  • 12. 공무원이면
    '26.7.22 6:51 AM (118.235.xxx.217)

    경찰인데 경찰은 9년 파트너 못할거고????

  • 13. 오히려
    '26.7.22 7:00 AM (39.117.xxx.15)

    9년동안 그렇게 붙어서 지냈다면 과거에 무슨 감정이나 일이 생겼을수는 있어도 오히려 지금은 정말 가족이나 동지같은 느낌 아닐까요? 남녀간의 애정이 섞여 있다면 오히려 그렇게 장기간 일 못할것 같아요.

  • 14. ..
    '26.7.22 7:01 AM (123.200.xxx.178)

    여자는 차에서 쉬게하고
    남자 혼자 일할 때가 많다ㆍ

    물 한병을 나눠 마신다ㆍ

    어떤 사이길래ᆢ그럴 수 있죠?
    남녀사이에 나이차이는 아무 문제가 안됨ㆍ

    여자를 일 못하게, 아니면 안해도 된다
    무얼 의미할까요?

  • 15. ㅠㅠ
    '26.7.22 7:07 AM (211.58.xxx.12)

    물한병으로 너한모금 나한모금 입대고 마신다는거에 답 나온거 같은데요.

  • 16. tower
    '26.7.22 7:26 AM (59.1.xxx.85)

    글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동료의 시각으로 쓴 글인지, 배우자의 시각으로 쓴 글인지.

  • 17. ...
    '26.7.22 7:30 AM (219.254.xxx.170)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관계??

  • 18. 여자가
    '26.7.22 7:41 AM (220.78.xxx.60)

    박색이 아니고서야 아무일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 시츄에이션인데요?

  • 19. 둘의
    '26.7.22 7:53 AM (220.78.xxx.213)

    나이차가 십오년?쯤 된다는거죠?
    여자가 돌았다면 뭔 사이일 수도 ㅎㅎ

  • 20. ...
    '26.7.22 8:00 AM (121.128.xxx.190)

    불륜을 의심된다는 뜻이죠?
    네, 그렇게 보이네요.

    특히 한 병의 물을 나눠 마신다는 부분.

  • 21. ㅇㅇㅇ
    '26.7.22 8:37 AM (118.235.xxx.117)

    저런 집 있었어요.
    혹시 영업하면서 재고정리 같은 거 해주는 일 하지 않는지.
    딱 저렇게 한 차로 남, 여 직원이 출장을 자주 다녔는데
    결국 바람나서 이혼했습니다.
    나이어린 애기까지 버리고 가서 둘이 합치더니 몇 년 지나 소식 물었더니 그 바란난 놈이랑도 이혼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 22.
    '26.7.22 9:00 AM (218.157.xxx.226)

    저렇게 장시간 밀착되서 지내면 없던 정도 생기겠네요.
    아무일 없기가 더 힘들것같은데..
    나이차이가 좀 나긴해도 남녀사이는 모르는거라..

  • 23. 글쎄요
    '26.7.22 10:27 AM (112.154.xxx.177)

    제가 아는 분들도 작은 회사 같이 하고 외근 많지만
    불편한 느낌은 없던데
    원글님 아는 분들은 불륜이다 그 말씀이신지?
    불륜이더라도 우리는 뭐 어쩔 수 없고
    혹시 원글님에 그들 중 한명의 배우자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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