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동 성매매' 시의원 신분 확인하고도 영장엔 '회사원'

미친세상 조회수 : 903
작성일 : 2026-07-21 22:18:32

경찰도 엉망.

검찰도 엉망.

범죄 수사의 기본인 통신영장을 검찰이 반려할때 어쩐지 쎄하더라니까.

 

https://v.daum.net/v/20260721204014538

최영중 전 청주시 의원은 지난 2024년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중생과 1년 넘게 모텔과 차량 등에서 세 차례나 성매매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 11일 전 경찰에 수사를 처음 받았는데 회사원이라며 신분을 속이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에서야 시의원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검찰에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여전히 회사원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도 회사로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신분을 확인하고도 최 전 의원의 거짓말을 그대로 영장에까지 적은 셈입니다.

결국 영장이 반려되면서 압수수색은 닷새 이상 지연됐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 관계자 (지난 15일)] "수사 개시 통보하면 증거 인멸이나 이렇게 여러 가지 파급력이 있어서 그래서 긴급하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을 해서…"

하지만 검찰의 영장 반려를 놓고 비판도 나옵니다.

경찰이 신청한 통신영장을 "범행 기간과 다른 별건 수사"라며 반려했지만, 알고 보니 경찰이 확보한 범죄 기간과 3개월가량 겹쳤기 때문입니다.

결국 영장이 늦어지는 바람에 최 전 의원이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까지 알려지면서 핵심 수사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입니다.

[이광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통신자료 확보는 추가 피해자와 공범, 추가 범죄를 확인하기 위한 핵심 수사였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그 기회 자체를 차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오늘(21) 입장문을 내고 "경찰이 추가 혐의를 소명해 통신영장을 다시 신청하면 영장을 청구해 자료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P : 211.234.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1 11:16 PM (39.119.xxx.28)

    한동훈 어디갔어? 잘난척하는 동훈아
    잘난척좀해봐

  • 2. 웃김
    '26.7.22 2:10 AM (211.211.xxx.168)

    경찰이 4개월을 뭉겠는데 지금 별건 수사 이슈로 영장 한번 기각 되었다고

    "통신자료 확보는 추가 피해자와 공범, 추가 범죄를 확인하기 위한 핵심 수사였습니다"

    라고 비난을 해요? 처음에 왜 바로 압색 안하냐! 너네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 디 그런 식으로 처리하냐?
    경찰이 1차적으로 비난 받아야 하는 거지요, 압색해서 전수조사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최초 신고 받고 범죄자 조사할 때까지 기간
    조사할 때 폰 제출 받을 때까지 기간

    4개월 기까이 범인이 폰 안 주는데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기다린 이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648 50대 자식 셋 이상 낳으신 분 이유가?? 8 비오네 10:58:23 1,485
1827647 택시기사 중 일부가 외국인들에게 팁 요구 3 10:56:20 734
1827646 장마 이제 끝났나요? 10 .... 10:54:43 1,727
1827645 수시컨설팅 받으면 코엑스박람회 안가도될까요 2 땅지 10:53:08 363
1827644 얼마나 칭찬할게 없으면 자살율감소로 김민석을 칭찬해요? 5 .. 10:51:57 573
1827643 40살에 애를 준비해서 낳은 이유 44 10:45:12 3,255
1827642 시모가 자꾸 이상한걸 보내서 미치겠어요 5 싫다 10:42:34 2,678
1827641 국무총리가 지난 1년동안 뭐한 거예요 16 ㅇㅇ 10:41:05 1,366
1827640 예지몽 무섭네요 6 .... 10:32:22 2,527
1827639 이언주 왜케 조용한가요? 18 언년이 10:31:02 1,539
1827638 자녀가 노후대비예요? 23 ... 10:30:14 1,938
1827637 증권계좌 여러개 갖고 계시나요? 5 몰라서 10:29:06 941
1827636 삶의 질 높이는 가전이나 물건 또 뭐가 있나요 31 10:29:02 2,210
1827635 민주당 온라인 투표 카톡이 안오는데 6 권리당원 10:28:25 285
1827634 지금 시기에 선물로 어떤 과일이 좋을까요? 9 ㅇㅇ 10:28:20 638
1827633 비행기 승무원분들 계시면 복숭아 얘기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41 ... 10:25:41 3,078
1827632 주식-예금 왔다갔다 하다가 오늘 정기예금 4% 가입했어요 1 4% 10:25:36 1,869
1827631 李대통령 “청년, 정책 대상 아닌 동료”…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 16 ........ 10:23:48 974
1827630 30대 중반 8910 10:21:14 330
1827629 맞춤법 좀 틀리면 어때요 20 그러게요 10:20:32 946
1827628 장마철에 시간순삭 소설추천해요 6 ㅇㅇ 10:19:22 870
1827627 부부동반 좋아하는 모임보면 2 10:17:15 984
1827626 베트남에서 한국인 약 55억원 상당 복권 당첨 6 ㅅㅅ 10:11:13 2,393
1827625 자동차보험료가 올해 인상됐나요? 4 보험 10:07:02 416
1827624 어떤때는 밥하기 싫어 그냥 세상 떠나고 싶어요. 53 밥지옥 10:02:52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