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꼬면

된다!! 조회수 : 5,189
작성일 : 2011-09-26 15:39:14

평소 라면을 즐기진 않아요.

그런데 워낙에 말이 많아 한번 먹어 보기로 했네요

동네 작은슈퍼에는 꼬꼬면이 늘 있더라구요.

일단 정말 정확하게 끓이기 위해

봉지 겉면에 있는 물의 양, 조리 시간, 달걀 흰자까지 넣어서 먹었답니다.

남편은 맛있다고 연발하고요..

저는...너무 달다는 생각을 했어요..

끓이는 내내 삼계탕 냄새가 나 특이하다 생각했고요.

칼칼하다고 인터넷을 평을 해놨던요. 생각보다 칼칼한 맛은 그닥 없더라구요

( 전 매운 음식 좋아하지 않고, 평소에 많이 먹지도 않는 편이에요..)

음. 그냥.. 평범한 라면 맛이랄까.ㅎㅎ

남편은 또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다시 사먹으라고 하면??

차라리 그보다 더 싼 라면을 먹을것 같아요..ㅎㅎㅎ

일단 너무 달아요 달아..! 제 입이 이상한건지.( 평소에도 단 음식 싫어하긴 해요.)

스프는

뿌셔뿌셔 였나요?

그 스프랑 비슷하고.

말 많은 라면이라 기대를 너무 했나..

인스턴트는 그냥 인스턴트일뿐인데.ㅎㅎ

 저는 그저 그랬던 라면이에요. 흐~

 

남편도 그렇고 남편 주변에는 꼬꼬면 맛이 있다고 난리...

사람마다 입맛은 제각각이니..

제 입맛에는 그닥 평범한 라면으로 기억될 듯하네요

 

면발도.. 다른 라면의 그 쫄깃거림하고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

IP : 218.55.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6 3:42 PM (203.232.xxx.3)

    맛 없어요.
    요기서 난리가 나서 저도 먹어봤는데
    일본에서 흔히 먹던 시오라멘에다가 청양고추 두세 조각 넣은 느낌?
    다신 안 먹어요

  • 2. ...
    '11.9.26 3:44 PM (121.164.xxx.59)

    저도 너무 맛없었어요
    다섯봉짜리 사서 한봉만 끓여먹고
    나머진 그냥 뿌셔먹었어요

  • 3. 오드리
    '11.9.26 4:06 PM (121.152.xxx.111)

    저희도 동네슈퍼에서 두봉지 사다가 끓여먹어봤는데...
    너무 달더라구요..ㅡㅡ;
    한번 먹은 거지..
    두번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역시 라면은 신라면..
    콩나물 넣고, 김치 넣고 끓이면 정말 맛있는데..ㅎ
    오징어 라도 썰어 넣으면 해물라면~~ 아 라면 땡기네요~

  • 4. 저도
    '11.9.26 4:19 PM (114.206.xxx.66)

    끓이는동안 나는 닭비린내 때문에 못먹겠던데... ^^
    전 역시 너구리가 진리...ㅎㅎ

  • 5. 제인
    '11.9.26 4:39 PM (116.120.xxx.52)

    울신랑과 저도 끓이는 동안 닭비린내때문에
    도저히 못먹고 버렸어요...

    울신랑왈...
    자기같이 고기 잘먹고 하는 사람도 역하게 느껴지는데...
    도대체 누가 좋아할까? 의문이다 그러더라구요...

  • 6. ㅡㅡ
    '11.9.26 4:49 PM (110.14.xxx.151)

    저도 묶음 샀다가 하나끓이고 다 뿌셔먹었어요. 팔도라면 다른거도 이렇게 생라면 맛있나요?

  • 7. 나가사끼
    '11.9.26 4:55 PM (180.64.xxx.143)

    삼양 나가사끼 먹어보세여..
    꼬꼬면보다 맛나요

  • 8. ..
    '11.9.26 8:19 PM (221.150.xxx.251)

    꼬꼬면 끓일때 매콤한 냄새가 난거에 비해 맛은 그냥 밋밋하더라구요.
    나가사끼 짬뽕을 먼저 먹어봐서인지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제 입맛에는 나가사끼 해물이 매콤하고 개운한게 좋더라구요.

  • 9. 전 괜찮던데..
    '11.9.26 9:29 PM (182.209.xxx.102)

    쥐똥고추(월남고추)몇개를 물넣고 바로 넣어 먹으면 아주 칼칼하던데..


    혹시 남은 라면 있으면 고추추가해서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68 저 임신이래요~!! 8 ^^ 2011/09/30 6,311
23167 어제 아침방송에 엄앵란씨가 신었던신발 1 신발 2011/09/30 5,334
23166 배우자가 외도하는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다면.. 27 ㅇㅇ 2011/09/30 10,547
23165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 재밌게 보신거 좀 16 적어주세요 2011/09/30 5,275
23164 금요일 아침만 되면 현기증 나요. .... 2011/09/30 5,022
23163 배드민턴이 운동 +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3 열음맘 2011/09/30 7,248
23162 엄마가 갈수록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6 제가 지쳐요.. 2011/09/30 5,980
23161 혼자 먹는 아침 6 아침 2011/09/30 5,431
23160 영등포 집 팔고 광명 소하 이사...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이사맘 2011/09/30 6,460
23159 코스트코 가시면.. 8 사인 2011/09/30 6,147
23158 나경원 "외모 때문에 손해",,,, YS "외모는 중요" 8 베리떼 2011/09/30 5,338
23157 나경원후보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어찌 생각하시나요? 7 .. 2011/09/30 5,415
23156 얼마전 쿠팡or 티몬에서 판매한 허리보호대 사신분!!! 허리보호대 2011/09/30 5,029
23155 "시아버지와 불륜 아니냐" 며느리 폭행 60대 실형 8 땡그링 2011/09/30 9,069
23154 집에서 애들 신발주머니 어디다 두나요? 12 아이디어 2011/09/30 5,911
23153 아싸 울 언니 시집가요 23 잘가라언냐 2011/09/30 9,162
23152 중1체험학습신청 몇일까지 되나요 3 여행가고파 2011/09/30 4,930
23151 밥에 목숨거는 가족인데 아침 굶겨보냈어요...ㅡ.ㅡ;;; 21 ,,, 2011/09/30 7,107
23150 건고추3kg-12만원이면 적당한가요? 6 삐아프 2011/09/30 5,325
23149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쓰시는 분? 와이파이 말예요.. 3 ㅇㅇ 2011/09/30 5,050
23148 부산에 아줌씨 댓명이 놀만한곳 추천바래요..간절히 바랍니다. 6 콧구멍 바람.. 2011/09/30 6,121
23147 설문조사 답례품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9 답례품 2011/09/30 6,120
23146 이번달 세금내는거 있나요? 8 보나마나 2011/09/30 5,827
23145 음식할때 냄새나죠? 63 ... 2011/09/30 13,359
23144 "靑, 안나서면 최고실세-공무원 차례로 공개하겠다" 5 참맛 2011/09/30 6,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