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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게 경영은 어떤가요?

꽃집 조회수 : 5,663
작성일 : 2011-09-26 15:29:38

평소 꽃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치만 꽃을 배우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관심이 많다는것뿐 ㅠㅠ

 

지나가다가도 꽃가게보면 나도 저런 화원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곤하는데요.

실제로는 쉽지않겠죠?

그동안은 그냥 담넘어 구경하듯한 생각이었는데요.

이제는 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까해요.

그래서 일단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로 좀 일하면서 돌아가는 상황을 배우고 남는시간에 꽃꽃이도 좀 배우구요.

때되면 제 가게를 갖고싶은데, 어떨까요?

이게 수지타산 맞추기가 쉽지않다는 얘기도 들리는것 같던데...

 

 오래전 관심있게 지켜보던 꽃집이 주인이 바뀌었는데

오랜만에 지나가는길에 봤더니, 꽃을 가득 가져다 놨더라구요.

아,꽃집이 잘되나보다 싶더군요.

그 전 주인은 알바생 두고 설렁설렁일하는 모습이었구

바뀐 주인은 친정어머니까지 그 꽃집에 나올정도였는데, 다행히 잘 되나보더라구요.

그거 보니 저도 욕심이 생기네요.

나도 나만의 점포가 갖고싶다는 생각요.

 

워낙 꽃을 좋아하다보니, 꽃이랑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이게 잔손질이 많이 간다는것은 알고있고 육체적으로도 힘들다는것도 알아요.

그래도 알고싶네요.

혹시 꽃가게 경영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경험 좀 나누어주세요.

그리고 꽃을 배우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죠?

 

IP : 211.60.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히...
    '11.9.26 4:09 PM (114.206.xxx.66)

    직접 경영해본건 아니지만....
    어지간해서는 수지타산 맞추기가 쉽지않고요....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을때는 참.... 그래요...
    화원인지..아님 꽃집인지...어떤걸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꽃잡는거라도 배우시려면... 알바라도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2. ..
    '11.9.26 7:20 PM (211.224.xxx.216)

    꽃집 대부분은 저 윗분 말대로 힘든데 제가 예전에 수업가던 집 옆집이 아주 큰 꽃집이었는데 그 수업가던집 어머님말이 저 집 딸이 저걸 배워서 외국 유학갔다와 저걸 차렸는데 엄청 잘돼서 지금은 직원만 몇명인지 모르겠다고 하여튼 무진장 잘된다고

    그 꽃집은 여기 지방광역시 교육요지인 동네에 있고 인테리어가게들 밀집되어 있는데 있어요. 바로 옆집도 아주 유명한 고급인테리어집. 인근에 초중고 학교가 몇개나 있었고 주변이 여기 도시서 제일 산다는 아파트들 투성이고요. 입지조건이 아주 최상급이었고 꽃들이 화분이랑 어울리게 잘 심어져 있어서 저도 오다가다 한참 구경하고 갔었을 정도로 예뻤어요. 한번 집들이 선물로 난을 샀는데 화분이랑 난이랑 너무 잘 어울리게 세팅이 되어 있어서 샀었는데 나중에 그 난만 얼마고 화분 얼마라는 애기 들으니 배가 아플정도로 비싼 가격이었죠.

    가게입지도 저런 화분을 많이 원하는곳에 입지해 있었고(학교선물, 집안인테리어) 그런 사람들 구미에 딱 맞게 예뻣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지갑을 열더라구요

  • 3. 전에
    '11.9.27 12:25 PM (211.176.xxx.112)

    여기에 꽃집 주인이라는 분이 올리신 글 읽었는데요.
    그게 보기엔 예쁜 꽃이나 만지는것 같지만 새벽시장다녀야 하고 완전 상노가다래요.
    나중에 결국은 꽃집 접는다고 글 올리신것까지 봤어요...ㅠ.ㅠ
    그냥 섣불리 뛰어들지 마시고 알바라도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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