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일주일 됐는데
조금 괜찮아지는것도 같아서 지내보다가 어젯밤에는
극심한 통증에 잠을 못자고, 응급실 가야되나 수만번 고민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석회가 보인다며 약만 주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아파서 일상이 불가능하니 주사도 놔달라해서 주사도 맞았어요.
진료비세부내역서를 보니
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 (신경자극 줄여주는 마취?)
히알쓰리주 (관절염주사?)
트리암시놀론 (스테로이드)
척수신경말초지차단술-견갑신경
이렇게 되어있어요.
궁금한건 저렇게 주사를 맞고오면 통증이 경감되고 팔도 좀 부드러워져야되지 않나 싶은데
주사 맞은지 5시간 쯤 지났는데 여전히 통증이 그대로입니다.
약은 일주일치를 주고 (근육이완제, 관절염약) 경과를 보자고 했는데
이대로라면 오늘밤도 잠자긴 글른거 같아요. ㅜㅜ
주사를 맞은 후에도 아픈게 맞는지,,, 얼마나 지나면 덜 아파질지...
이 상태로 며칠씩 경과를 보긴 힘들거 같은데 다시 병원에 가야할지
다른 치료방법이 있는지
지금 너무너무 아픈 어깨를 부여잡고 힘들게 올리는 질문글이니 ㅜㅜ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경험이나 지식을 나눠주세요.
진짜 너무 아픈데, 이게 석회 조금 있다고 이렇게 아픈게 맞나요?
근육파열? 같은거면 mri 찍어봐야 알수있죠?
나이가 있어서 어깨가 부드럽진 않았지만, 급격히 아픈건 수영하고 나서에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