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좋구요.^^
지금은 방송에서 그런 사람들 안나오지만
예전 8~90년대만 해도
사실혼 관계가 뭔 죄고 부끄러운거라고
결혼식을 못 올렸어요.
울고..
안타까워서 단체 결혼식 하고
그런게 종종 나왔는데...
어린마음에 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전 결혼식이라는걸 했네요
그걸 안한다 할수 없었고
예단 패물..
어른들이 다 하고..
지금은 좀 그런거 안하나요?^^
10년후에도 좀 안하고..
그러면 좋겠어요
그러면 좋구요.^^
지금은 방송에서 그런 사람들 안나오지만
예전 8~90년대만 해도
사실혼 관계가 뭔 죄고 부끄러운거라고
결혼식을 못 올렸어요.
울고..
안타까워서 단체 결혼식 하고
그런게 종종 나왔는데...
어린마음에 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전 결혼식이라는걸 했네요
그걸 안한다 할수 없었고
예단 패물..
어른들이 다 하고..
지금은 좀 그런거 안하나요?^^
10년후에도 좀 안하고..
그러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겠죠.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사람도 있고요.
전 약혼식, 결혼식 따로하는 사람도 봤고,
혼전 임신으로 만삭 배에 드레스 입고
결혼하는 사람도 봤네요.
근데...솔직히
내가 결혼한다면 하고 싶을거 같아요.
부모형제,지인 친지들 축하받으며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이 최소한의 것도 안 거치고
남자랑 인생을 꾸려가기는 싫을듯요.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어서요
안 할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식은 필요하다 봅니다
각자의 선택이지만.
식은 의미가 없는듯
하나의 이벤트 일뿐
이혼도 허다한 마당에
잘사는게 중요하죠
요즘은 생일도 안챙기는 사람 많은거 같고요
원글님에게는 안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중요할 수 있죠.
그사람 들은
원글님 처럼...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왜 안할까 싶다...라고 말하지 않잖아요?
제조카도 간단히 부모와 형제만 모시고 식사자리로
대체한다네요
두가정 모두 환영
너무 부럽더라구요
깨인 사람들이 잘만난게
축의금 다 필요없다하고 허례허식 일체없는
제 자식도 그런배우자 만나길 바라고요
사실혼은 혼인신고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것이라 좀 다르죠.
그리고 결혼식 못해서 울던 사람들은 결혼식을 하고 싶었지만 여러 이유로 못해서 한이 맺혀서 그런거죠. 대부분 경제적인 이유니까요.
요즘 식을 안하는 사람들은 본인 취향대로 안하는 선택을 한거니
그게 더 좋은거구요. 모두 부르는 결혼을 안할뿐 외국가서 사진찍고 오거나 가족끼리 식사 하거나 하면서 본인들만의 방식으로 하죠. 근데 정말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의미가 없는 사람은 안하면되고
의미를 두는 사람은 하면 되는거죠.
안했으면 좋겠다
하는게 좋다....라고 각자 외쳐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인스타보니 그냥 둘이 반지만 끼고 동거하던데
혼인신고는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이 낳고 살다 식 올리기도하고
전결혼식 장례식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솔직히 결혼식하고 바로 혼인신고도 안하더만
너무 쓸데없는거 같아요
한번 해본사람 입장에서는 그걸 뭐하러하나 싶지만 애들 할꺼 다하던데요..ㅎ 미리 여러착장으로 사진찍는짓도 여전하고.. 다 쓸데없는돈낭비지만 신부는 여전히 모든걸 하길 원하는듯.
양가 간의 관계에서 당사자 개인간의 관계로 변화하는 과정 아닐까요?
저도 우리애 좋은사람 만나면 결혼식에는 큰 의미두지 않을거 같아요.
당사자들이 잘 살면 되니까요.
하든 안하든 그들이 결정할 일이지 지난 우리가
그거 필요없다, 지나보니 의미없다 할 일은 아니죠.
결혼식은 꼭 해야한다고 중요한거라 했어요. 성대하게는 안해도 하라는 얘기였죠.
저는 진짜 아무식도 안한 집 봤어요
왜 하냐 그러길래 아무말 안하고 듣고만있었어요
제가 식이 중요하다 말한들 들을 사람도 아니고 그럴 사이도 아니어서
그리고 간소하게 작은교회에서 집안식구 그리고 친구몇불러서 식올린집 아는데...
이런 말하면 편견이랄수 있는데
솔직히 쓸게요
결국 돈을 아끼겠단 맘으로 식을 안하는걸로 보였어요
가난하지도 않은데..
장소대여비 아깝고 한복대여비아깝고 사진찍고
뭐가 그리 쓸데없는데 돈을 들여야하나
이거였거든요
저는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 의미로 해야한다주의입니다
사실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크죠.
돈이 없든, 아깝든.
저희딸과 사위가 결혼식 안한다해서 그러라했어요. 둘이 해외살고 렌트비가 비싸서 따로 살수도 없고 의미도 없어서 같이 살아요.양가 경제력은 충분히 되고 사위도 딸도 미녀미남 스펙도 좋아요. 저희도 대기업퇴직한지 얼마안되서 올 사람도 많았는데..그동안 돈 내것도 많은데 약간 아까운 마음도 솔직 들어요.
결혼식은
예쁘게 차려입고
버진로드 걷고 싶어서 하는거죠
중요하긴 한데
그걸 이호선이 그랬기 때문에 그런 거야 라고 하지는
말았으면 해요
그 정도는 우리 판단으로도 가능하잖아요
전 결혼식이란 절차 자체가 번잡스러워 안 하고 싶었지만 양가 부모님 때문에 하게 됐어요.
벌써 20년 전이라 당시만 해도 결혼식 안 하면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죠.
대신 폐백이나 예물, 예단도 안 했어요.
정작 혼인신고는 신혼집 전세자금 대출 때문에 결혼식 한참 전에 미리 했네요.
보통 한 쪽이 재혼일 때 식이라고 하긴 그렇고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 자리는 갖던데요.
의복은 드레스 턱시도는 아니고 양장 정도.
또 둘 다 초혼인데 결혼식 생략할 경우 이 때는 신부가 굉장한 강단 있는 경우 이렇게 밀고 나가요. 신랑 혼자 밀어 붙여서 될 문제는 아니고 신부 쪽 의견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그렇다 해도 부모가 강하게 밀어 붙여서 친지들 모여 식사 자리는 가져요.
이 모든 건 사회적 경제적으로 결혼하는 부부들이 아무 결격 사유가 없는...
돈 없어서 못하는 거 아니고 신분상 숨어야 되는 그런 거 아닐 때 말입니다.
돈이 없는게 아니라 충분히 있어도 부모가 자식혼사에 양가로 부를 사람들 없는 집이나 형제간에 사이 안 좋은 집 아니면 모를까 그게 양쪽에서 합의가 될까요?
돈이 없는게 아니라 충분히 있어도 양가에 인연끊고 사는 집은 부를 사람들 없으면 자식이 결혼한다고 하면 신경쓰이니 안 했으면…하는 바램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