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9.26 2:33 PM
(121.162.xxx.97)
정치 선거가 아니면 저 화날 것 같은데요? 정치판은 지들이 만들어놓고.그리고 지들 내면엔 정치적 꼼수가 난무하면서 말로 저렇게 하는 것은 지들이 불리하니까 그렇단 것은 이해하겠지만, 저렇게 솔직하지 못하고 지들이 먼저 정치선거니 뭐니 날뛰는 모양새가...역시 이번 선거는 저쪽편의 KO패가 안봐도 비디오겠네요.
예후가 좋을 듯..ㅎㅎㅎ
2. 참나
'11.9.26 2:37 PM
(59.4.xxx.143)
선거가 정치지,왜 자꾸 정치를 삶과 괴리된 것으로 생각하려나 모르겠네요.
자위대행사 가는 여자가 대한민국의 수도 시장 선거에 나온다는 자체가 모욕적인데.
3. 애들 밥은 정치투표 걸어놓고
'11.9.26 2:39 PM
(203.247.xxx.210)
시장은 정치선거 아니된다?....헐
4. //
'11.9.26 2:43 PM
(115.140.xxx.18)
정치선거 아니고 뭐하자는 건가?
배워서 @준 여자
5. 추억만이
'11.9.26 2:44 PM
(220.72.xxx.215)
주어가 없다더니
이번엔 목적어도 없군요
6. ...
'11.9.26 2:45 PM
(112.155.xxx.72)
ㅁ;ㅊ; ㄴ;
7. dd
'11.9.26 2:46 PM
(121.130.xxx.28)
-
삭제된댓글
찔리는게 있으니깐 자꾸 헛소리 하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ㅋㅋ
8. 배움과
'11.9.26 2:52 PM
(119.64.xxx.134)
지성이 완전히 별개일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준 여자.
9. 언제부터 그랬대?
'11.9.26 2:57 PM
(211.47.xxx.3)
정권심판하면 지가 안될 거 알긴 아는가 보죠. 그럼 mb랑 선긋고 mb 막 욕하등가요.
그래도 나경원이야 될 리 만무하겠지만!
어허.. 이거 지가 질 거 예상하고 미리 포석 깔아두는 거 아녜요. 나 정치선거의 희생물이다 요렇게? 자갈 굴러가는 소리가.. 언제 서울시장 선거가 정치와 별개인 적 있었다고.... 별~~
10. 텅빈 머리의 소유자
'11.9.26 3:00 PM
(211.44.xxx.175)
경원씨는 이제 지지율 내려갈 일만 남아 있죠.
여기 알바님들도 언제부터인가 정치 따로 행정 따로 부르짓던데.
부디 후보자 토론회에서 경원이의 텅 빈 머리의 실체가 드러나길.
아, 그리고
'11.9.26 3:01 PM (211.44.xxx.175)
경원씨는 자위대 행사인 줄 알고 갔어요.
행사장 초입에서 한 기자가 경원씨에게 무슨 행사인 줄 아느냐고 하자
경원씨가 "자위대...."라고 말하죠.
우리 경원씨는 거짓말도 잘 해요.
11. ㅎㄱ
'11.9.26 3:03 PM
(118.91.xxx.154)
저 여자 뇌에는 정치가 스포츠나 연예 카테고리에 들어가나 봅니다.
12. 과연 국ㅆ
'11.9.26 3:07 PM
(68.36.xxx.72)
요즘에 거짓말에 물이 올랐더군요.
자위대 기념식 참가에 대해 "간 적 없다" ---> (동영상이 나돌자) "모르고 갔다"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복지포퓰리즘에 맞선 성전이다" ---> "오세훈 주민투표에 부정적이었다"
어제 수중보 철거를 제안한 박원순 비난 ---> 서울시 취수원이 옮겨졌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 드러나자 오늘 한 말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다"
무상급식은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며 소신과 원칙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주장 ---> 서울시장 후보가 되자 "무상급식에 대한 것은 바뀔 수 있다" (그렇다면 한날당과 조중동이 부르짖던 그 '빨갱이'가 되는데?)
하긴 장애자 딸을 내세우며 뒤로는 장애자 복지 예산 삭감에 동참할 정도이니...
13. **
'11.9.26 3:07 PM
(203.249.xxx.25)
이번 선거에 나와 완전 개망신, 떡실신된다면..그 동안 저 국썅때문에 쌓인 게 조금은 내려갈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희망이...
보여줘, 망신살을. 처참하게 밟히길~!!
네가 노통에게 해대던 그 독이 서린 말들.....아우, 치떨려.
14. **
'11.9.26 3:08 PM
(203.249.xxx.25)
한나라당 그 연극(노통 모욕한..)..그 동영상 또다시 한번 쫙 돌아야할텐데. 그럼, 넌 그냥 매장이야.
15. TV토론에서본 무식
'11.9.26 3:25 PM
(117.53.xxx.15)
전화로 연결된 시청자 토론자가 나경원의 이론에 틀렸다고 지적하자
맞다고 맞다고 마구 떼를 써 할 수없이 허허하고 끊었는데
그다음날 네티즌에게 난타당했죠.
하긴 장애인 피아니스트 이희아도 앵벌이처럼 선거때 이용하고 그이후로는 쌩
정말 불여우입니다.
16. ㅇㅇㅇㅇ
'11.9.26 5:06 PM
(115.139.xxx.45)
정치꾼이 뭐래?
17. 오하나야상
'11.9.26 6:25 PM
(125.177.xxx.83)
어제 알바들이 행정경력 어쩌구 하며 정치선거로의 변질 운운 하고 서울시장 뽑는데
왜 지방 ***들이 나대느냐 하더니.....
그쪽 집안들이 정한 아젠다가 정치선거 반대 행정가 뽑는 서울시민의 선택~ 이런 컨셉인가 보군요?
그렇다면 ㄴ ㄱ ㅆ 은 행정경력이나 있나요?
어쩌다 이회창 수행 얼굴마담으로 정치판으로 흘러들어온 여자 아니던가................
18. 용감씩씩꿋꿋
'11.9.26 6:27 PM
(124.195.xxx.143)
무슨 헛소리냐
그럼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인데
대선은 정치 선거냐 행정가를 뽑는 선거냐?
심판 받을 줄은 알고 있나 본데
너무 급해서 뇌가 반항을 하나,,
19. 그럼
'11.9.26 7:02 PM
(220.120.xxx.25)
멜론 겉표면 그물무늬가 촘촘한 게 맛있는 거래요.
그리고 멜론 밑바닥 중심점을 눌렀을 때 약간 들어갈 때가 먹을 때라더군요.
20. 마니또
'11.9.26 7:25 PM
(122.37.xxx.51)
여자오세훈
그네공주가 널 떨떠름하게 생각하거든
한나라 친박 노인정당 아닌가
이들이 찍어줄까?오세훈도 버렸는데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