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고 요리 하는거 좋아해요
재택근무 하고 다이어트 하다보니 클린식 위주 간편조리. 그리고 계속 해먹다 보니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문제는 눈앞에 음식이 많은게 좋아요
덜어먹긴 하지만 절대 못 먹을 양을 꺼내놓긴 합니다.
이게 다이어트하다보니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랄까.
혼자먹는데 부페처럼 차려먹는..
점심만 맘껏 먹기로해서 점심만 그렇게 밥먹어요.
아침은 잘 안먹고 저녁은 간단하게..
이게 강박아닌 강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요.
아님 요즘 일이 없어 시간이 많아서 에너지를 이런데 쓰고 있나 싶고.
이제 사람도 안만나는데 이런 습관이 이상할까봐 걱정이 들어요,
살은 10kg빠졌어요.
다이어트하다 요리사가 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