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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부부가 손주를 케어하는 모습을 보니

ㅇㅇ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26-07-20 15:27:26

작년 여름일이 생각 나네요

 

급히 지하철역 상가를 지나는데

계단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아주머니가 유모차를 

한 칸 한 칸 발통을 쿵쿵 내리찧으며 내려오길래

강아지인가 생각했어요

세상에나  아기였어요

아기머리에 가해졌을 충격을 생각하니

너무 놀랐어요

 

아기 키우는 분들 도우미나 어르신들께

정말 간곡히 조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211.195.xxx.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0 3:31 PM (211.234.xxx.240)

    유모차 안 푹신한데 좀 쿵쿵 찧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유모차 들고 이동하시는 어르신이 걱정이네요 ㅠㅠ

  • 2. 어쩌겠어요
    '26.7.20 3:35 PM (221.138.xxx.92)

    자기 처지에 맞춰서 자기자리에서
    그렇게저렇게 살다가는거죠.

  • 3. 지하철이요
    '26.7.20 3:37 PM (49.161.xxx.218)

    엘베있는데 왠계단을...
    기운도 좋으신분이네요

  • 4. 세상에
    '26.7.20 3:37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그 어르신이 끙끙거리며 계단에서 유모차 옮기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던가요

  • 5. 세상에
    '26.7.20 3:38 PM (211.234.xxx.198)

    끙끙거리며 계단에서 유모차 옮기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던가요

  • 6. ...
    '26.7.20 3:39 PM (121.135.xxx.175)

    엘베 없나요? 와 진짜....... 다른 건 넘어가도 안전, 위생에 있어서는 못참겠더라고요.

  • 7. kk 11
    '26.7.20 3:49 PM (125.142.xxx.10)

    엘베로 다녀야지 그러다 떨어뜨리면 어쩌려고...
    본인도 힘들고요

  • 8. ...
    '26.7.20 3:56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자동차타고도 방지턱넘어도 몸이 훼청,턱턱 튀는데
    유모차타고 직접 실험해보시길...

    아니 리어카에 방석이나 이불깔고 타보셔도될듯.
    괜찮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댓글이나 원글나오는 노부부나...

  • 9. ....
    '26.7.20 3:56 PM (58.226.xxx.2)

    엘베가 어딨는지 몰라서 계단으로 갔나 봐요

  • 10. ...
    '26.7.20 3:57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자동차타고도 방지턱넘어도 몸이 휘청,턱턱 튀는데
    유모차타고 직접 실험해보시길...

    아니 리어카에 방석이나 이불깔고 타보셔도될듯.
    괜찮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댓글이나 원글나오는 아줌마나...

  • 11. ...
    '26.7.20 3:59 PM (175.223.xxx.178)

    자동차타고도 방지턱넘어도 몸이 휘청,턱턱 튀는데
    유모차타고 직접 실험해보시길...

    아니 리어카에 방석이나 이불깔고 타보셔도될듯.
    괜찮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댓글이나 원글나오는 아줌마나...
    힘들고 안쓰러운 것과 별개로 뭐어때라니 ..

  • 12. Rossy
    '26.7.20 4:02 PM (112.159.xxx.46)

    엘베 없는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 데리고 지하철역 엘베가서 느낀 건데 새치기를 하도 해서 유모차가 탈 틈을 주질 않아요

  • 13. 에휴
    '26.7.20 4:07 PM (175.202.xxx.200)

    아기도 위험하고 어르신 부부는 너무 힘들겠네요 ㅜㅜ

  • 14. ㅇㅇ
    '26.7.20 4:08 PM (211.195.xxx.38)

    1.계단에 유모차 바퀴를 찧으면서 내려오니 아기가 걱정됨
    (요즘은 아기안고 흔들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2.날씨가 덥고 엘베를 못찾아서 아주머니가 그렇게 내려온것 같음
    3.아기 돌보시는 분들께 조심시켜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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