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이제 환갑이면 일할곳 없나요?

ㅇㅇ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26-07-20 14:45:12

지인 친정아버지가  퇴직하고 수입이 없으니 자식들한테 어떻하냐고 한다는데 

아버지가 안되면 엄마라도 나가서 일하면 되지 않아 라고 했는데 평생을 일을 안해서 지금 나가서 무슨 일을 하냐고 그런데 생각해 보면 나이 60넘으면 여자도 나가서 할 일이 없긴 해요. 여기서도 나이 들어도 나가야 한다 라고 하는데 이렇게 나이들고 나가서 일하는 분들은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IP : 58.238.xxx.1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0 2:46 PM (118.235.xxx.48)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할 의지와 상황이 그러면 뭐든 하게 돼요

  • 2. ...
    '26.7.20 2:47 PM (39.7.xxx.96)

    문턱 낮은 육체노동뿐이죠. 시터나 서빙, 음식점, 청소..,

  • 3. 흠..
    '26.7.20 2:47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여자 청소, 남자 경비 죠 뭐.

  • 4. 저희어머니
    '26.7.20 2: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자식들에게 짐되기 싫으시다고 요양보호사 일하세요.
    70대 중반이십니다.
    몸도 건강하신분 아니세요.
    자식들이 변변치 않아서 쉬시란 소리도 시원스럽게
    못드립니다. 죄송하죠.

  • 5. ㅡㅡㅡ
    '26.7.20 2:50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미리 준비하지 않음 없죠 뭐. 지금 은퇴자들 쏟아져나오는데 몸쓰는 일도 구하기 어려울거고. 몸쓰는 일도 나이많아 새로하는 사람 고용하고싶진 않을것 같고. 애들 중고딩 가면 자기 밥벌이할거 준비합시다.

  • 6. 일하고 싶어도
    '26.7.20 2:58 PM (183.97.xxx.35)

    그 나이엔
    써주는 곳이 별로 없을거에요

    허드렛일도 하던사람이나 하는거지
    평생 일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적응하는 동안 그만두거나
    일을 하다가 오히려 병원비가 더 들듯

  • 7. 없어요
    '26.7.20 2:59 PM (223.32.xxx.174)

    새로 진입하기는 힘 들어요
    미리미리 알바로 단련 필요

    저 은퇴했는데 솔직히 서빙, 설거지 하시는 분 보면
    손목 안아프신가? 이 큰 접시 어떻게 들지? 이런 생각들어요
    노동도 자꾸해야 이골이 나요.

  • 8. 그러니
    '26.7.20 3: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살면서 자식들 교육비나 결혼에 적당히 덜어내야죠.
    수명이 너무 길어졌으니...노후가 더 문제.

  • 9. 50대에
    '26.7.20 3:01 PM (49.1.xxx.69)

    경력을 미리 만들어야 진입 가능해요 넋놓고 있다 나이만 들고 일자리 없고 진퇴양난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 10. 그나마
    '26.7.20 3:03 PM (106.101.xxx.238)

    그나마 간병인은 구립에서 하는 교육 받고 그러면 취업은 가능하던데요

  • 11. ...
    '26.7.20 3:41 PM (121.135.xxx.175)

    산후조리사는 나이 많아도 가능해요.

  • 12. 해봤던일부터
    '26.7.20 3:55 PM (14.6.xxx.36)

    평생 일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적응하는 동안 그만두거나
    일을 하다가 오히려 병원비가 더 들 듯22

    새로 진입하기는 힘 들어요
    미리미리 알바로 단련 필요22

  • 13. ...
    '26.7.20 4:06 PM (175.223.xxx.178)

    일할 곳은 많고도 많죠.

    일할만 곳들이 아니여서 그렇죠,돈이우선.

  • 14. ㅇㅇ
    '26.7.20 4:08 PM (49.175.xxx.61)

    몸쓰는일인데 그것도 젊어서 해오던일이면 적응이 되서 나이들어도 할수있어요. 근데 첨 하는거면 엄~~~청 힘들죠

  • 15. ...
    '26.7.20 7:16 PM (112.148.xxx.119)

    등하원도우미, 산후돌보미, 요양보호사 등등
    60 넘어도 일할 곳 많아요.

  • 16.
    '26.7.20 9:03 PM (121.167.xxx.120)

    남자는 경비원 빌딩청소 대리운전 택시 같은거요
    재산 없으면 주민센터 가면 공공근로 신청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300 장르만 여의도. 인터뷰: 최민희 의원 10 ../.. 02:11:17 1,479
1827299 ‘고기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포털사이트 리뷰도 조작이었다···도.. 5 ㅇㅇ 02:10:28 2,789
1827298 낼 삼전닉스 분위기 좋겠어요 4 ... 01:23:10 5,655
1827297 마운자로해서 살은 빠졌는데 4 ㅇㅇ 01:18:39 3,727
1827296 20대 한국남자들 참고인 조사에 비협조적 5 01:13:32 1,295
1827295 목에 멍울이 잡혀요. 6 ㅇㅇㅇ 00:50:02 1,744
1827294 팩폭날리는 수학학원쌤 27 00:49:38 4,603
1827293 경기 끝나고 아르헨티나 선수들 왜 이런 건가요. 10 .. 00:46:11 4,043
1827292 치매 초기에 화내는 증상 4 ㅇㅇ 00:46:03 2,567
1827291 데이케어, 요양원 아주 좋아요. 맘에 들어요. 26 ㅇㅇ 00:44:12 3,908
1827290 입던옷 정리 요령 좀 알려주세요. 8 zzz. ... 00:29:21 1,753
1827289 더불어근저당이래요, 아놔~~ 20 부끄럽다 00:28:02 3,754
1827288 마운자로 ㄴㄴ 00:27:25 638
1827287 풀잎님의 최근 글들은 정청래지지 내용들인데 12 .. 00:08:40 1,993
1827286 사건의뢰나 사건속으로 보니까 1 ........ 00:05:49 498
1827285 요즘 임은정검사장은 조용하네요? 8 ... 00:05:13 2,381
1827284 화학냄새로 머리가 아파요 .. 2 ㅡㅡ 2026/07/20 1,624
1827283 bts 월드컵 라이브에서 23 bts 2026/07/20 4,553
1827282 커트하려는데 샴푸 미포함이면 6 .. 2026/07/20 1,610
1827281 대통령이 좌표찍은 풀잎이님 입원하셨나봐요 66 ... 2026/07/20 5,277
1827280 올 해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8 화이팅 2026/07/20 1,997
1827279 갤럭시26울트라 512 7 .. 2026/07/20 1,529
1827278 시아버님 방광암 수술 중 파킨슨 시어머니 돌봄 23 조언 2026/07/20 4,084
1827277 ~해줄수 있어?~부탁해!! 하지말래요 8 남편아 실토.. 2026/07/20 4,155
1827276 안중근 의사 고해성사 거절한 신부 3 뮈텔 일기장.. 2026/07/20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