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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 왜그럴까요?

지나다 조회수 : 3,218
작성일 : 2026-07-20 12:59:13

가끔 스몰토크할때 뭐 뭐 하면 정말 좋더라 아니면 드라마 뭐 보면 정말 재밌게 봤다.

추천해 주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동궁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 라고 하니까

동궁에 관심은 있는데 넷플릭스 가입을 안했다고 해서

그거 네이버멤버쉽하면 넷플릭스 광고형 공짜로  된다고 하니까

네이버멤버쉽은 해도 되는데 가입하기가 싫다고 

생각보다 네이버 가격 싼게 많이 나온다고 하니까 그냥 싫다고.

실은 넷플릭스 보려면 아들이 든게 있는데 싫다고 ㅠㅠㅠ

뭔가 이야기할때마다 콱콱 막히는 느낌....

 

예전에도 시크릿가든 추천했다가 관심없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냥 지나갔더니 3-4년 지나서 시크릿 가든 재밌다고 난리 ㅠㅠㅠ

 

드라마 뿐만 아니라 사이트나 빵이나 뭐 추천할때마다 절대 안할 것 처럼 굴다가

나중에 보면 다 제가 말 한 거 다 하고 있는거 왜 그러나요?

 

오늘 대놓고 이야기는 했어요.

이제 다시는 뭔가 정보 안알려준다고 알려줄때마다 절대 안하고 

뭐 때문에 안되고 뭐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고

나는 꼭 내가 해보고 검증해보고 진짜 좋은 것만 추천하는데 왜 그렇게 이야기할때마다

절대 안된다는 말을 하냐고 ㅠㅠ  이 여직원 왜 그럴까요?

IP : 119.203.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0 1:00 PM (118.37.xxx.223)

    삐딱선 전문가

  • 2. 원글
    '26.7.20 1:01 PM (119.203.xxx.70)

    ㅎㅎㅎ
    갑자기 빵 터졌어요.
    고마워요.~

  • 3. ..
    '26.7.20 1:08 PM (175.192.xxx.70) - 삭제된댓글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있더라구요
    그래서 뭐 하나 추천안해주기 싫어요
    근데 가만 보면 그 사람은 어디 맛있다고 말하면 맛없다고 말하고
    무슨 영화재밌다고 말하면 재미없다고 말하고
    어디가니 좋았다고 말하면 별로라고 하고
    그냥 장소만 바뀔뿐 부정적인 사람인거예요
    이런 사람이랑은 말하기 싫어져요
    카페, 영화관, 장소 등등

  • 4. ..
    '26.7.20 1:09 PM (175.192.xxx.70)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있더라구요
    그래서 뭐 하나 추천해주기 싫어요
    근데 가만 보면 그 사람은 어디 맛있다고 말하면 맛없다고 말하고
    무슨 영화재밌다고 말하면 재미없다고 말하고
    어디가니 좋았다고 말하면 별로라고 하고
    그냥 장소만 바뀔뿐 부정적인 사람인거예요
    이런 사람이랑은 말하기 싫어져요
    카페, 영화관, 장소 등등

  • 5. ......
    '26.7.20 1:11 PM (106.101.xxx.232)

    근데 왜 추천해주세요??

  • 6. ..
    '26.7.20 1:19 PM (220.88.xxx.42)

    [모태솔로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도
    현서라는 애가 혁준이가 건넨 이야기에 별로더라로 시작하잖아요??

    이런 심리는 왤까요?
    심리적 우위의 느낌을 갖고 싶어서일까요.

  • 7. 원글
    '26.7.20 1:33 PM (119.203.xxx.70)

    전 제가 해보고 좋은 것들은 나누고 싶어요.
    근데 정말 이제 추천 안하려고요.ㅠㅠㅠ

  • 8. ..
    '26.7.20 1:38 PM (175.192.xxx.70)

    원글님 여기에 추천해주세요
    뭐든지 추천해주세요
    따라해볼게요

  • 9. 저라면
    '26.7.20 1:40 PM (117.111.xxx.51)

    무엇이든 추천해서 상대가 저런 반응을 보였다면
    저랑은 안맞는 성향이라
    일상 스몰톡 조차 줄일거예요

  • 10. ..
    '26.7.20 1:45 PM (125.133.xxx.132)

    뭐든 반대부터 하고 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나는 그 의견에 반대한다라는 걸 늘 신조로 삼는 분들 ^^

  • 11. ...
    '26.7.20 1:59 PM (223.38.xxx.15)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제가 식기세척기 샀다니까 설거지 10분이면 하는데 왜 사냐고 하고.
    로봇청소기 샀다니까 돈지랄이라고 하더니.
    나중에보니 지도 다 샀더라는.

    그냥 기죽기 싫어서 아무말이나 하는 거였나 봅니다.
    같이 여행갔다가 다른 친구한테는 시녀처럼 굴면서 저한테는 일거수일투족을 못마땅해 하길래 이제는 안 봐요. 속이 다 시원해요.

  • 12. 원글
    '26.7.20 2:04 PM (119.203.xxx.70)

    갑자기 추천하려고 하니 생각 안나는데....

    동궁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시나리오 자체 탄탄 정치서사는 조금 부족. 재미났어요.

    머리 염색시 - 82보고 배움. 염색약에 오일넣고 하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머리 손질시 헤어로션 +오일 조금 하면 최상의 머리결 유지 돼요.

    딸기 얼린 것+ 우유+ 시럽이나 설탕- 최고의 환상 우유

    슬라이서에 각얼음 갈면 잘 갈려요. 그거로 저흰 빙수 만들어먹어요.
    우유 각얼음하면 더 잘 갈려요. 남편은 우유빙수 싫어해서 저흰 각얼음으로 갈아요.
    빙수용 팥이나 제과용팥 뭐 500 사서요. 1킬로는 사지 마세요. 500그램도 남아요.

    막상 적으려니 기억 안나는데... 슬라이서에 빙수만드는 거나 딸기 우유 만드는 건 벌써
    오래전에 소개 했어요.

  • 13. 오~
    '26.7.20 2:34 PM (119.194.xxx.131)

    오~ 슬라이서로 빙수요? 당장 해봐야겠네요.

  • 14. 오일
    '26.7.20 3:46 PM (58.226.xxx.2)

    염색약에 무슨 오일 쓰세요? 두피에 안바르고 약에 직접 넣는 건가요?

  • 15. 원글
    '26.7.20 4:33 PM (119.203.xxx.70)

    처음에는 비싼 오르간오일 쓰다가 미쟝센 싼 머리오일 써요.
    사실 전 비싼거나 싼거나 별 차이 못느끼겠어요.
    두피에 발라도 되고 약에 넣어도 되고요.

    머리에 골고루 바르는 게 효과는 더 좋아요. 근데 귀찮아서 섞어 쓰기도 해요.

  • 16. 오일
    '26.7.20 6:34 PM (58.226.xxx.2)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17. ......
    '26.7.21 10:22 AM (106.101.xxx.232)

    유용한 정보들 여기에 많이풀어주세요

  • 18. 원글
    '26.7.21 2:13 PM (119.203.xxx.70)

    ㅋㅋㅋ 제가 입이 가벼워서 여기서도 잘 풀어요.
    더 자주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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