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5세요.. 돈이 많다면야 언제든 때려치우겠지만
막연하게 60세 정년에 다른사람들처럼 정년채우고 퇴직하게 되겠지 했었는데
어제 집에서 가만히 계산좀 때려?보니까 55세 퇴직하면 명퇴수당 1억넘게 받아요..
5년더 다닌다고 1억을 모을 수 있지않을거 같고
무엇보다 늙어서 힘들거 같아요
55세 퇴직은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인생 뭐 있나? 각자도생인데 꼭 남들하는대로 하지않아도 되지않을까요
제일 후회되는게 남들 하는거 따라한다고 무난하게 이 직업 선택한거.. 적성에 맞지도 않는거 후회대는데
인생까짓거 퇴직은 내맘대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