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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친구가 173 저희딸한테 자꾸 180 같다고

..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26-07-20 11:51:57

제목 그대론데

써놓고도 내용이 짜증나네요ㅋ

 

친구 본인이 155고 

본인 딸은 157 아들은 168 이라는데

(하도 키 얘길 많이하니 알게된 것) 

 

같은동네 사니 자주 마주치는 편이라

저희 딸 마주치면 인사같이 늘 하는 말이

야 너 키가 더 큰거 같다~ 이젠 180 넘지?

남자는 좀 아담하고 품에 쏙 들어와야 

좋아하는데 어쩌냐~ 그만좀 커라~

 

외모 얘기..키 얘기..남이랑 안 하는데

볼때마다 저러길래

 

아니 성인된 애한테 할 얘기가 키밖에 없냐..

작던 크던 다 각자 타고난대로 사는 거지

그만좀 해라 정색했더니

저한테 예민하다고..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고..

 

그집 애들 키 안큰다고 고민도 많이 하고

어릴때부터 성장주사? 맞히러 다니고

안한다고 우는 애들 줄넘기 밤마다 시키더니

참나..

IP : 118.235.xxx.18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7.20 11:52 AM (118.235.xxx.182)

    여기선 또 키크면 골격크고 기골이 장대하네
    어쩌니까 밝히자면 마르고 얼굴작고 비율 좋아요;;;

  • 2. ...
    '26.7.20 11:53 AM (1.236.xxx.121)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정색하고 못하게 해요
    그집 애들 작죠? 컴플렉스 푸느라 그런듯

  • 3. ....
    '26.7.20 11:54 AM (1.239.xxx.246)

    이게 거울치료하면 느낌이 팍 오는데, 그럼 또 원글님을 미친여자 취급하겠죠.

    그집 아들 만났을때
    어머, 너 키.... 160 안되는거지???? 어쩌냐. 심란하겠다....

  • 4. 너무
    '26.7.20 11:54 AM (221.138.xxx.92)

    부러워서 그러는거네요...

  • 5. 이쁘기만
    '26.7.20 11:55 AM (118.223.xxx.68)

    하겠구만 쓸데없는 말은 왜 하고있는지..
    부러워서 그런거니 짠하게 생각하세요

  • 6. ...
    '26.7.20 11:56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니네아들 만날거 아니니까
    신경꺼어~~

    웃으며 이렇게 말해주세요

  • 7. 에구
    '26.7.20 11:56 AM (61.81.xxx.191)

    그 엄마 모지리...

  • 8. ....
    '26.7.20 11:56 AM (211.218.xxx.194)

    대인배 처럼.
    그러게나 말이야. 157인게 더 낫겠네..라고 해주시면 어떨까요?

    좋아죽게.

  • 9. . . .
    '26.7.20 11:5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너 아들 170안되지.. 어떡하냐 요즘은 남자 키커야 좋아하는데 키 좀 커라. 똑같이 한번 맞받아쳐야죠.

    친구인데, 왜 저러나요.. 키 작은 자격지심이겠죠.

  • 10. 밉상
    '26.7.20 11:57 AM (175.208.xxx.164)

    말도 참 밉게 하네요. 같은 말이래도 키커서 좋겠다 부럽다 모델해도 되겠다 이러면 될텐데..

  • 11. ㅇㅇ
    '26.7.20 11:58 AM (61.101.xxx.136)

    진짜 웃기네요 ㅋㅋ
    그런 인간에게는 그렇게 점잖게 말하지 마시고
    너희 애들 작으니까 가늠을 못하는구나 요즘 저정도는 그렇게 큰 것도 아냐 라고 웃어주세요

  • 12. ....
    '26.7.20 12:0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내 딸 앞에서 그런 말하면 받아쳐야죠.

    저는 아들 둘인데, 그 놈의 딸 하나 있어야 한다고..ㅡㅡ
    좋은게 좋은거라고 걍..그러게요.딸이 좋은데요하고 호응했더니, 둘째가 5살 즈음 " 나는 커서 딸이 될거야" 라고, 이후...
    저는 아들 좋아요.형제 좋아요 하고 맞받아쳐요.
    님도... 딸 앞에서는 딸편 되어주세요.

  • 13. 그냥
    '26.7.20 12:01 PM (221.149.xxx.157)

    무시하세요.
    요즘 애들 기골이 장대해도 좋으니 키 큰거 원해요.
    제 딸이 167인데 180 바라는데요.
    님 따님도 타격 1도 없을거예요.
    주변에 님 따님 키 부러워 하는 애들 뿐일텐데요. 뭘..

  • 14. ㄱㄱ
    '26.7.20 12:02 PM (58.143.xxx.102)

    열등감에서 오는 시기질투 그러려니 하면 되지
    뭘 또 발끈하나요.

  • 15. 솔직히
    '26.7.20 12:02 PM (118.235.xxx.182)

    남의집 애 키가 157이던 173이던
    키나 외모가지고 언급하는 자체가 이미...
    저번엔 애가 운동하러 가는 길에 엉덩이 가린 박스티에
    검은색 레깅스 반바지 입고 가는 걸 봤는데
    누가보면 필라테스 강사인줄 알겠다며 혀를 끌끌

  • 16. ..
    '26.7.20 12:02 PM (211.208.xxx.199)

    "작은게 걱정이지 큰건 걱정거리가 아니야.
    힙한데 가봐라.
    요즘 여자애들 다 내딸만하다.. 호호"
    하고 호탕하게 웃어주세요.

  • 17. ..
    '26.7.20 12:04 PM (211.208.xxx.199)

    "아담하고 품에 쏙 들어와야 좋아하는건
    네 아들 키나 그러지" 해주면 싸우자고 하겠죠?

  • 18. ㅡㅡㅡ
    '26.7.20 12:05 PM (183.105.xxx.185)

    아담하든 키가 크든 이쁘면 장땡인데 멀 모르는군요.

  • 19. ...
    '26.7.20 12:11 PM (115.136.xxx.96)

    저같으면
    "너는 어떻게 남의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니?
    그냥 늘씬해서 보기좋다 한마디 하면 되잖아
    나도 그럼 너희 애들한테 그런식으로 얘기해볼까??"
    라고 말하겠어요 계속 놔두면 저런 무개념 말 내자식이 들어야 하잖아요!

  • 20. 팩폭
    '26.7.20 12:1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자는 좀 아담하고 품에 쏙 들어와야
    좋아하는데 어쩌냐.
    --------------------
    아유...그건 170도 안되는 남자들이 하는 얘기지.
    요즘애들이 어떤지 모르네.
    요즘 애들은 여자 150대는 취급도 안해.

    한 번 똑같이 해주세요.

  • 21. 아니
    '26.7.20 12:14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155가 하는 소리에 왜 긁혀요?
    평생 키에 한 맺힌 사람이 헛소리하는거에 왜?
    제가 껄랑 168인데 힐 신으면 어지간한 한국남자들 다 아래로 보이거든요, 밑에서 뭐라고 궁시렁대는 것들 있지만 잘 들리지도 않아요, 고도가 다르니 ㅋㅋ
    그러든말든

  • 22. 오메
    '26.7.20 12:14 PM (1.239.xxx.52)

    그래서 쌍욕이 있는거잖아요

  • 23. ..
    '26.7.20 12:17 PM (112.164.xxx.37) - 삭제된댓글

    그러게. 남들은 이쁘다고 하는데 나는 니네 아들키 정도면 딱 좋겠다. 싶어.
    아들이 168은 되지?

  • 24. ..
    '26.7.20 12:18 PM (49.161.xxx.58)

    저 키 158인데 제 친구 172이거든요 키크고 시원하고 여리여리해요 맨날 볼때마다 커서 좋다고 생각함 제친구 남편은 188이에요ㅎㅎ 원래 키 안 보고 남자 만나다가 남편만나고 처음으로 키 신경 안 써서 좋다고 결혼해서 잘 살아요 저 친구 말 거지같이 하네요 무시하세요

  • 25. ..
    '26.7.20 12:20 PM (211.234.xxx.250) - 삭제된댓글

    친구가 못나고 못됐네요

    무시 하세요
    오죽하면 그럴까

  • 26. ㅎㅎ
    '26.7.20 12:22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니가 작으니 커보이는거지. 그렇게 안커 반복하세요. ㅎㅎㅎ

  • 27.
    '26.7.20 12:24 PM (114.86.xxx.107)

    미친걸 뭘 친구라고…,

  • 28.
    '26.7.20 12:28 PM (222.109.xxx.26)

    니집 식구들이 다 땅꽁만해서 니가 가늠을 못하는구나 라고 한번 까세요

  • 29. ..
    '26.7.20 12:29 PM (1.235.xxx.154)

    제 딸도 170인데 누가볼때마다 키가 더 큰거같다고 해서 스트레스인데
    외모지적질이 제일 싫어요
    예쁘다 어떻다도 참 듣기 싫더라구요
    할말없어 칭찬인데 왜그러냐 싶기도 하지만
    참 말조심해야해요
    서른살인데 키가 왜 더 자라는지

  • 30.
    '26.7.20 12:29 PM (222.233.xxx.219)

    아무 대꾸도 하지 말고 그냥 잔잔한 미소로만 응대하세요
    이러면 상대방 속으로 뒤집어짐
    원글이 부글거리면 그 사람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게 되거든요
    아무 동요 없이 잔잔한 미소만 보여주세요

  • 31. ㅎㅎ
    '26.7.20 12:32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주변에 180이 없나봐? 반복해도 될거 같아요.ㅎㅎㅎ

  • 32. ....
    '26.7.20 12:37 PM (125.177.xxx.20)

    전 그냥 180되려면 한참 멀었어.
    애낳고도 큰다는데 출산하고 180이 될지 누가 알아?라고 말해요.

  • 33. 화내지 말고
    '26.7.20 12:41 PM (211.211.xxx.168)

    야 너 키가 더 큰거 같다~ 이젠 180 넘지?

    하면

    계속 173인데. 너네 식구가 키가 작아서 내 딸이 커 보이나봐

    하고 가볍게 밟아 주세요.
    화 내면 왜 예민하냐고 ㅎㅎ

  • 34. ㅇㅇ
    '26.7.20 12:47 PM (121.161.xxx.250)

    열등감이죠. 저도 155인데 178인 친구 딸 볼 때마다 "너무 부럽다.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하고 말해요. 그 친구한테 물어보세요. 네 딸 157이랑 173을 선택할 수 있으면 넌 뭐 할래? 라고.

  • 35. ...
    '26.7.20 12:56 PM (163.116.xxx.140)

    아니 왜 짜증나세요? 원글님이 훨씬 상대방 긁기 엄청 좋은 상황인데... 저도 외모지적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무례하면 참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가족 건드리는건 선넘었죠.

  • 36. ...
    '26.7.20 2:06 PM (58.29.xxx.183)

    먼저긁었으니 님도 신나게 긁어주시죠
    요새 애들 다 키큰데 뭔소리야? 남자애들 거진 다 180넘더라. 우리애 173정도면 딱 보기좋지 남자들도 요샌 2세땜에 여자 키 많이보더라. 니네도 성장호르몬 좀 맞히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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