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몇개월 번거 다 토해낸것같은데
들어간지 몇개월 안되어서
고점일때 들어간거라
..
조금 더있음 마이너스로 돌아설것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두나요
아님 우선 뺀다..
인가요
삼전이랑 하이닉스 현대도 몇천만원 손절이라서
그냥 두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나스닥100 몇개월 번거 다 토해낸것같은데
들어간지 몇개월 안되어서
고점일때 들어간거라
..
조금 더있음 마이너스로 돌아설것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두나요
아님 우선 뺀다..
인가요
삼전이랑 하이닉스 현대도 몇천만원 손절이라서
그냥 두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얼마전에 들어간 snp500도 나스닥100도 다 마이너스네요.
결국 우상향이니 그냥 두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수익 높았던 샌디나 삼하닉 다 파래서 벌써 마이너스2천인데
보고만 있어야하는건지 우울해요ㅠㅠ
저도 주식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전설적인 수익률을 올린 마크 미너비니나 제시 리버모어 같은 대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단 하나의 절대 원칙이 있더라고요. 바로 ‘원금 보존’입니다. 그 사람들 책을 읽어보면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돈을 잃지 않을 것인가’만을 이야기 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지금 QQQ나 AI 관련주들을 보면 확연한 Stage 4 하락 추세로 보입니다. 이번 주에 차트상 살짝 기술적 반등이 나와줄 순 있어도, 원래 떨어질 때는 바닥 없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조심해야 하는 시기 같아요.
제가 감히 누구에게 조언할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저라면 남아있는 수익은 조금이라도 챙겨서 익절하고, 손실 중인 종목은 손절 폭이 더 커지기 전에 털어낸 뒤 당분간은 현금을 쥔 채 관망할 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주가가 떨어져서 10% 손실이 나면 원금 회복에 11% 수익이 필요하잖아요? 이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비벼볼 만합니다. 하지만 20% 손실엔 25%, 50% 손실엔 무려 100%의 수익률이 터져줘야 겨우 본전이 됩니다. 극단적으로 90%까지 물리면 그 자리에서 900%가 올라야 원금이 되고요. 처음엔 분명 큰 수익을 꿈꾸며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저 '제발 본전만 오게 해주세요' 하고 빌게 되는 상황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물론 저 역시 반도체나 AI 산업의 장기적인 미래를 믿는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머니가 AI 섹터에서 빠져나가 다른 곳으로 순환매를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당장 급반등이 나오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중간중간 조금씩 반등하는 시기는 당연히 있겠지만, 하락 추세 자체가 상승으로 완전히 돌아서려면 시간이 제법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현금을 챙겨두면 나중에 추세가 돌아섰을 때 훨씬 저렴해진 가격으로 기분 좋게 다시 진입할 수 있지만, 그냥 물린 채로 놔두면 오랜 기간 원금 회복만 바라보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모쪼록 잘 판단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