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이 지방이구요.
남편은 프리랜서이고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생 큰아들과 중학생 딸이 있구요.
시어머니가 몇년전부터 암으로 인해 서울로 병원을 다니고 계세요.
그런데 몇주전 집에서 넘어지셔서 가벼운 뇌출혈 증상으로 2주간 입원을 하셨어요.
수술까지는 안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의식이 좀 흐려지셔서 입원을 하신거였구요.
그 동안 남편이 서울에서 지방으로 왔다갔다 몇번 했구요.
퇴원을 하시구 같은 지역에 사는 시누이 집에 현재 계신 상황이구요.
저도 직장을 다니니 제가 몫을 하고는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싶어서요.
정말 요즘 경제적으로 힘드니 음식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것도 힘든 상황이구요.
그렇다고 제가 내려갈 수도 없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