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한테 모르는척 엉뚱한 소리 잘하면서 묘하게 기분 상하게 하는데 전 눈치없어서 저러시나 보다 그랬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 되어보니
아. 일부로 저러신거구나 빼박 알겠어요.
그 주변 시이모도 그렇고.
암것도 모르는 20대 중반에게 뭐 그리 기분 나쁘다고
그리 티를 내고 미운말을 하셨을까 억하심정을 부리셨을까 에휴
예전에 저한테 모르는척 엉뚱한 소리 잘하면서 묘하게 기분 상하게 하는데 전 눈치없어서 저러시나 보다 그랬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 되어보니
아. 일부로 저러신거구나 빼박 알겠어요.
그 주변 시이모도 그렇고.
암것도 모르는 20대 중반에게 뭐 그리 기분 나쁘다고
그리 티를 내고 미운말을 하셨을까 억하심정을 부리셨을까 에휴
엄마가 그랬는데요 그냥 만만한 사람한테 교묘하게 스트레스 푸는 거였어요
저도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래요
생각보다 인간이 동물적이라서 만만하면 그러더라고요
생각보다 고등동물이 아니었슴
원초적이고
감정조절도 못하고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하고
남의것 뺏는게 더 쉽고
일부로 X
일부러 입니다.
나는 그러지 말자, 생각함.
지금 제 나이가 당시 딱 시모 나이예요.
당시 사고쳐 스무살에 먼저 시집온 저보다 10살 많던 손윗형님하고
어쩜 그리 짝짜꿍처럼 어린 제게 그랬는지.
두 인간 아예 안보고 삽니다.
아마 늙으면 며느리 눈치 봐야하는걸 몰랐을거에요
늙으면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건만.
저도 안보고 살아요. 부정적으로 날 깍아내리던 것들 안보고 사니 세상 편해요.
좋지도 않은 머리로 비비꼬아 사람 불쾌하게 만들고
좀 먹히는거 같다싶으면 지들끼리 뿌듯해하는 등신들이죠.
그런데 그런 인간 너무 많음. 남녀노소....
미련하고 못되서 그래요
그래봐야 팽당하는데 ..
남인 며느리 내집에 와 준거 고맙지 읺나
95세 제 어머니 왜 쓸데없는 말로 며느리 괴롭혀서 얻는게 무엇이었을까요 째려보면서 본인 안아파서 내가 얄미워죽겠다더니 이제 안보게되니 안얄미워서 더 오래사시려는지요
만만하게 보고 화풀이 하는 거죠. 시할머니 간병해라, 시가 제사 가져가라 하기 싫음 말던가...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을 다 떠넘기려고 했음... 진짜 밉상으로 말하기 세계 챔피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