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헤퍼졌어요.
세일안하는.옷도 그냥 사고
좋은거 먹고..
여행계획도 수시로 하고
(연1회 유럽 1회아시아)
그러나
남편 정작 정년 2년 앞두고있내요. 젇ㅎ 프리로 일은 하지만
수임이 엄청 큰건 아니에여
애들이 앛으로 어찌 될지..
막연하게 이렇게 쓰다간 병원비 모자라 쩔쩔 매는거 아닌가
각정도 되네요
좀 헤퍼졌어요.
세일안하는.옷도 그냥 사고
좋은거 먹고..
여행계획도 수시로 하고
(연1회 유럽 1회아시아)
그러나
남편 정작 정년 2년 앞두고있내요. 젇ㅎ 프리로 일은 하지만
수임이 엄청 큰건 아니에여
애들이 앛으로 어찌 될지..
막연하게 이렇게 쓰다간 병원비 모자라 쩔쩔 매는거 아닌가
각정도 되네요
그것도 한 때.
지나고보면 추억도 남고
다른 한편으로 그거 모아 주식살걸 싶기도 하고..
그래도 해봤으니 이젠 예금도 하세요
애들 자기 앞가림해도 결혼에 목돈 들어요
아껴쓰세요
소비도 해야죠 억눌린 마음도 달래주고요 ㅎㅎ
벌어놓으신게 많으면 쓰고 살아도 됩니다 퇴직해도 각종 경조사비 양가부모모님 계시면 체면치례라도 하고
그때 쓰세요
정년 되면 진짜 못 가요
여지껏 애들 키우느라 수고 했으니
저도 그래요
골프복도 싹 바꾸고
망설이던 옷들 좀 질러주구요
애들 키울때 궁색하게 버티던 나한테
돈과 시간을 펑펑 써주고 있어요
이것도 한때겠죠
몇년뒤면 60인데 그땐
마랑이 사고싶지도 않을지도 모르죠
아직 봐줄만할때 이쁘게 입을랍니다
엄마가 이쁘고 옷잘입는걸 애들도 좋아하니까요
나중에 후회 마시고 지금 좋은옷, 가방 , 신발 등등 좀 사세요.
젊을땐 몰라도 나이들어서는 좋은거 입어야해요.
저는 요새 이것저것 쇼핑 다녀보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게 많은데.
나만 맨날 너무 싸구려 허접한것들만 입고 갖고 살았구나 싶어요.
좋은거 사서 입고 신고 하니 좋긴 하더라구요.
진짜 이것도 한때입니다,
쓸수있을때 쓰세요
저 결혼전에 백화점에서 세일도 안하는 옷 지나가다 막 사입었어요
결혼하면 못할것같아서
2001아울렛에서도 행사장만 갑니다
다 때가 있죠
남편 정년 2년 앞두고 있다면서요
노후 생각하시면...
직년에 둘째 재수 끝나고 저희도 그런 상황인데
저는 마음에 여유는 안생기더라구요
남편 정년도 다가오고
노후 애들 취직 걱정등...
저축액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