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페북
민주당의 보완수사금지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이 숨겨놓은 ‘폭탄’이 또 있습니다. ‘경찰의 영장없는 긴급체포 무제한 허용’입니다.
지금은 경찰이 시민을 영장없이 체포하면 즉시(12시간 내)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승인을 받지 못하면 석방해야 합니다. 긴급체포 남용을 방지하고 시민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벨트죠. 그런데, 민주당은 이번에 보완수사금지를 추진하면서 슬그머니 경찰이 긴급체포 후 검사의 승인(‘승인’을 ‘단순 사후통보’로 슬그머니 바꿨습니다)을 받을 필요조차 없도록 했습니다.
민주당이 만든 세상에서는 경찰이 누구의 눈치도 견제도 없이 시민을 ‘영장없이’ 무제한으로 체포하게 됩니다. 이런 세상 막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경찰의 영장없는 긴급체포는 필연적으로 남용됩니다. 경찰이 나빠서가 아니라 견제장치가 무너진 제도의 속성 때문입니다.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갑니다.
아래 기사와 같은 경찰의 영장없는 긴급체포 악용 사례가 민주당이 만든 세상에서는 일상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 정권. ‘경찰의 영장없는 무제한 긴급체포’도 토론도 도망갈 겁니까.
자진출석 피의자 경찰서 밖으로 불러낸 후 긴급체포한 경찰…검찰 보완수사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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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남용되면 심각한것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