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보면 부모님이 오래도록 살아계시는게 큰복이다

??? 조회수 : 5,172
작성일 : 2026-07-19 15:12:10

부모님 살아계시는게 가장 큰복이다 라고 쓰는분들 꽤 있으시던데요

그런분들은 부모님이 엄청난 부자셔서 부모돈으로 의료비를 다 쓰는집들이요 해서  그런댓글을 쓰는건지 아니면 너무나 큰사랑을 받아서 그런건지

부모없으면 정신적인 생활이 안된다 하는건지

궁금하긴하네요

 

저희부부 주변에는 부모님으로 병간호하다가 이혼한집들도 있을정도이고 다들 아주 난리거든요

지금 건강하시다는 부모님들도 얼마나 예민.까칠들 하시는지 자식들하고 집집마다 싸움이어서요

IP : 121.161.xxx.17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9 3:1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무난한 집들이죠.
    부모님도 비교적 건강하시고요.

  • 2.
    '26.7.19 3:15 PM (211.234.xxx.224)

    부모님 모두 큰 병없이 살아게시고
    형제자매 분란없고 무난하게 살고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 3. 집집마다
    '26.7.19 3:16 PM (211.178.xxx.57)

    사정이 다 다르죠.
    복인 집도 있고 재앙인 집도 있고.

  • 4. 한숨
    '26.7.19 3:18 PM (39.115.xxx.172)

    저 밑에 글 올렸는데 경제적인 것보다 저는 정서적인 게 더 크다고 봅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해도 심상이 좋아야죠.
    아픈 걸로 가스라이팅하고 침소봉대하고 자식한테 관심 얻으려고 하는 거 문제에요.

  • 5. ..
    '26.7.19 3:19 PM (211.234.xxx.108)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자녀들한테 도움을 주시고
    정서적으로 기댈 수 있게 해주세요

    물질적으로 마음으로도 가진게 많으시고 사랑이 넘치는 분들

  • 6. 아마
    '26.7.19 3:26 PM (121.190.xxx.190)

    몰라서 하는 말이죠
    아니면 인성좋거나 부자부모들
    한분은 신체적 한분은 정신적으로 아프고 돈도 없고 자식들도 못살면 빨리 돌아가실수록 좋다고 봐요 우리집

  • 7.
    '26.7.19 3:27 PM (211.218.xxx.115)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짐 안되려고 하시고 어쨌거나 소일거리 하면서 운동 열심히 하는 것 만도 삶의 귀감이죠

  • 8. ???
    '26.7.19 3:31 PM (121.161.xxx.172)

    사랑을 받았거나 주시거나 하더라도
    큰병에 걸리셔서 돌아가시기전까지 5-10년쯤 걸리시니
    의료비 1도 걱정없는 재벌가 아니고서는ㅜ
    자식들간에도 다들 전쟁들이 되거든요ㅠ
    한달 5백씩 천만원씩 몇년이면 자식들도 다들 돌아버리죠ㅜ
    이건 사랑이 넘치는집이라도 별수없을듯싶네요

  • 9. ???
    '26.7.19 3:33 PM (121.161.xxx.172)

    제가 아는집은 시아버님이 지금 근십년째 살아계시는데ㅜ
    자식들이 다들 중병환자들이 됐고 두집은 이혼했거든요
    또 다른집들도 마찬가지구요ㅠ

  • 10. ..
    '26.7.19 3:43 PM (110.15.xxx.91)

    경제적 정서적으로 괜찮은 집들이죠
    부모님이 건강하시기도 해야하구요
    병구환을 10년 넘게 해야한다면 자식들 삶은 없는 거죠

  • 11. ...
    '26.7.19 3:51 PM (175.195.xxx.87)

    경제적 정신적으로 자식들에게 부담 안주는 경우죠
    한달에 수백만원씩 기약없이 자식들이 부담해야 한다면 자식들 부부 가정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 12.
    '26.7.19 3:57 PM (223.38.xxx.234)

    경제적 정서적으로 부담을 안주세요.
    자식들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구요.
    90 다 되어가는데도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다 하시는 편이예요.
    암수술도 여러번 했지만 잘 이겨내고 툭툭 털고 일어나셨구요.
    그래도 긴 병에 효자 없다고 마지막 가실 때는
    투병기간이 길어질테니 힘들겠지요.
    건강 잘 유지하셔서 그 때가 늦어지길 바랄 뿐..ㅠㅠ

  • 13. ...
    '26.7.19 3:59 PM (1.236.xxx.121)

    둘 다요
    돈되고 무한한 사랑으로 키워주신분들이니
    딸도 지극정성으로 모시대요

  • 14. ...
    '26.7.19 4:04 PM (175.119.xxx.68)

    제사 생신 있으면 몇개월 전부터 벌써 가기 싫어요
    오죽하면 목 쉬는 법 검색을 다 해 봤어요

  • 15. 부모님
    '26.7.19 4:26 PM (218.237.xxx.134)

    가족인데, 나와 남편을 낳아주신 분들인데 돈으로 설명이되나요?
    제 주변엔 님처럼 생각하는 가정 없어요.
    저희 아버님 2년전 돌아가시기 전 6년을 암으로 고생하셨지만 5년 완치 판정받았던 날의 기쁨을 아직도 기억해요. 지금도 너무 그립구요.

  • 16. 옛말이
    '26.7.19 5:20 PM (49.173.xxx.138)

    틀리지 않더라구요.
    긴 병에 효자 없다....

  • 17. ...
    '26.7.19 5:20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그런말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하던대요...

  • 18. 그건
    '26.7.19 6:23 PM (211.241.xxx.107)

    복일 수도 있고 최악일 수도 있고
    각자 가정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별로 부유하지 않고 그럭저럭 사는 형편인데
    아버지 91세에 위암이지만 치료 안하시고 통증도 없어서 그냥 지내고 엄마는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데
    방문요양보호사 오시고 자식들 가끔들여다보고 그렇게 지냅니다
    부모님이 원래 자식들 부르지 않고 병원갈때도 1시간거리 택시타고 다니시고 도움요청 안해요
    지금은 찾아봘때 마다 고향집에 계셔주니 좋은데
    돌아가시면 참 쓸쓸할거 같긴해요

  • 19. 그게
    '26.7.19 8:38 PM (70.106.xxx.95)

    가난한 집들은 힘들죠
    돈있어도 노부모 위주로 살아야하니 힘들고

  • 20. 전부 다
    '26.7.19 9:00 PM (112.168.xxx.169)

    여유가 잇어야 가능한 말이죠.

  • 21. wii
    '26.7.20 12:52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장수는 재앙이라는 글 볼 때마다 왜 전체가 그런 것처럼 몰아가지?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하는 생각 들어요.
    저는 아버지 95세고 좀 편찮으신데 날마다 이마에 뽀뽀해드리고 오래 사시라고 합니다. 존재 자체로 계셔주신게 너무 감사하고요.
    가장 큰 건 우리 사랑해서 최선다하 키우셨다는 거 알고 엄마 위하셨고엄마 아플때 아빠가 혼자 다 감당하셨어요. 병원비나 노후 생활비 본인능력으로 감당되고요. 스스로 존엄지키는 성격에 화장실 가실수 있고 아직도 새옷사면 아빠보고 봐다라고 해요. 안목도 있으시고요. 손주들도 할아버지 좋아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153 돼지갈비집 25만원 25 Ooo 2026/07/20 4,447
1827152 오늘 닉스 179에 들어갔어요 4 닉스 179.. 2026/07/20 3,254
1827151 시스템 에어컨 삼성? 엘지? 13 .. 2026/07/20 841
1827150 방금전 톡을 받았는데 경선관련.. 3 민주 2026/07/20 1,189
1827149 결혼의 완성 6화 질문이요 9 ㅇㅎ 2026/07/20 1,614
1827148 양 많이 차리는 것도 식탐인가요? 3 0000 2026/07/20 1,078
1827147 주식거래대금이 단일종목레버리지인버스에 몰빵이네요 3 큰일 2026/07/20 1,264
1827146 매수자는 0원으로 대통령 집 산건가요? 35 ... 2026/07/20 3,475
1827145 야유 쏟아져도 끝까지 안 내려간 트럼프, 스페인 우승 민폐 등장.. 3 미친영감탱이.. 2026/07/20 1,879
1827144 대통령 인기가 너무 없네요. 33 .. 2026/07/20 4,304
1827143 외인들이 대한민국 서민들 돈 먹튀 3 ........ 2026/07/20 1,132
1827142 주식시장은 소리없는 아우성인데 6 기막히다 2026/07/20 2,154
1827141 로봇청소기 먼지비우러 자주 가네요 2 2026/07/20 1,149
1827140 꼼수 피라고 정책 만들어요? .... 2026/07/20 262
1827139 배가 고파도 식당 음식 피하게 되요 7 ㆍㆍ 2026/07/20 2,351
1827138 청와대 선물 언박싱 했던 정민철의 주식 14 .. 2026/07/20 2,493
1827137 검찰이 정권퇴진후에 엮을 건들 차근차근히 다 모으고 있다던데.... ... 2026/07/20 592
1827136 아무도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내일도 내릴까요? 5 ㅠㅠ 2026/07/20 1,459
1827135 그냥 한심 그 자체로만 보이니 큰 일 1 ** 2026/07/20 489
1827134 티트리오일도 유통기한 중요할까요 2 궁금 2026/07/20 493
1827133 미수나 신용은 아니지만 무서워요 7 하.. 2026/07/20 1,856
1827132 어르신 부부가 손주를 케어하는 모습을 보니 11 ㅇㅇ 2026/07/20 4,192
1827131 '기업 초과이윤 배분' 회의 갑자기 취소한 청와대 왜? 10 ㅇ ㅇ 2026/07/20 1,673
1827130 하이브리드 전시차 구입 괜찮을까요 5 sunny 2026/07/20 574
1827129 아직도 주식때문에 힘들다 물탄다 한다는걸보니 11 주식 2026/07/20 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