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급자 분들만 봐주세요

기초생활수급자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26-07-18 12:51:08

 

 

제 친구가 수급자인데 

지 카드  남동생 카드 번걸아가면서 쓰더라구요.

 

나라에서 돈이 80만원이 나온다

내가 한달에 카드값이  200만원 나온다. 

그럼 이게 나중에 문제 되나요?

 

20만원짜리 산다 그러면

이 카드로 1만원  // 저 카드로 19만원 나눠서 결제 해달라고 항상 그러더라구요. 

 

 

IP : 221.154.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급자 아니고
    '26.7.18 1:00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수급자 대상 아님 불법으로 그러지 마세요.

    카드값 2백은 일반 잘버는 가정도 어려워요.

    근데 수급자가 저짓을 하면 신고하고

    만일 님이 라면 정직하게 사셔야지요.
    어려우면 카드값 10만원도 힘듭니다

  • 2. ???
    '26.7.18 1:01 PM (115.143.xxx.137)

    부정수급 아니에요?

  • 3. ...
    '26.7.18 1:09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월수 200이상이 있으니 카드값이 200이 나온다는 건데, 그럼 뭔가 은닉된 수입이 있는 부정수급자 같은데요.

  • 4. ㅇㅇ
    '26.7.18 3:08 PM (106.101.xxx.37)

    기초수급자 선정 빡세게 한다는 글 많았지만 현실은 이렇다는거죠
    병원 일해보면 알아요 이런 사람이 왜? 싶은 의료수급자 너무 많아요

  • 5. 글쎄요
    '26.7.18 3:18 PM (113.199.xxx.78)

    수급자가 수급비 받는거 하고
    카드 쓰는거하고 상관이 있나요?
    수급비는 수급비대로 받는거고 카드는 쓴만큼 빚을지든
    어떻든 갚는거죠

  • 6. 눈물의 수급자
    '26.7.18 4:08 PM (59.14.xxx.233)

    요즘 기초수급권 관련 글 올라와서 읽다가 크게 놀랐어요.

    제가 아는 한 기초수급 가정을 얘기할게요.
    가정 형편이 너무너무 가난했어요.
    가난뿐만이 아니라 가족이 다 아팠어요.
    아저씨는 항상 아프셔서 6번 수술하시고,
    아주머니는 지체장애이셨고,
    큰아들은 ADHD 분노조절장애,
    작은아들은 알콜중독.
    이 가정에 소득이라고 할 게 아주머니께서
    바닷일 나가셔서 조개 같은 걸로 버는 게 전부였어요.
    그래도 기초수급권 안 줬어요.
    결정적으로, 알콜중독 작은아들이 술먹으면 눈이 돌아버려서 사고를 엄청 쳤어요.
    보다못한 마을 사람들이 무섭다고 기초수급권 줘서
    시설에 보내달라 민원을 넣었어요.
    이장까지 주민들 의견 수렴하여 사태를 보고했는지
    공무원들이 정말 정말 깐깐하고 깐깐하게 조사했어요.

    빨리 해결해주라는 주민들 원성이 자자해도
    몇 년 지나서야 겨우 기초수급권 자격 얻어서 작은아들
    시설 들어갔어요. 그런 상황 보면서 든 생각이,
    기초수급권은 정말 한 가정 박살나야 얻는거구나 했어요.

  • 7. ...
    '26.7.19 7:46 AM (59.11.xxx.208)

    카드값이 200이면 계좌에 본인 이름으로 입금하든 타인한테 송금받든 200 넣어놔야 되잖아요.
    그건 소득이 최소 200이 넘어간다는 뜻이에요.
    수급자는 월소득이 얼마 이상 되면 탈락되요.
    그러니 동생카드로 쓰고 세금 안내는 일해서 돈 벌어서 동생한테 현금주고 카드값 내게 하는 걸로 보이네요.

  • 8. ...
    '26.7.19 7:48 AM (59.11.xxx.208)

    그리고 수급자도 종류가 여러가지예요.
    위에 민원 넣었다는 집은 월소득은 적어도 집이나 땅 등 다른 재산이 있어서 못받았을 거예요.
    기준치가 있어서 거기에 맞아야 주는 거지, 공무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주고 안주고 하는 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61 우리 집이 쓰레기집 24 어휴 2026/07/18 11,744
1826360 주가지수는 올랐는데 개별종목 시세는 반토막들 6 ㅇㅇ 2026/07/18 1,712
1826359 김연아가 깊이가 없다는 분께 25 지나다 2026/07/18 4,470
1826358 진짜 매운 라면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세요 3 ooo 2026/07/18 1,974
1826357 들어라 민주화꼰대들아-어느 20대가 고함(펌) 28 김형민펌 2026/07/18 2,603
1826356 용산쪽 떡볶이집 추천해주세요 6 2026/07/18 1,152
1826355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대응2단계 격상…면적 넓고 가연물 많아 4 ... 2026/07/18 2,464
1826354 이재명 대통령님 3 ... 2026/07/18 1,237
1826353 오미자청 위에 곰팡이???? 3 질문 2026/07/18 1,004
1826352 일상생활에서 chatgpt 말투 적응하기 3 ㅅㅅ 2026/07/18 1,132
1826351 장기렌터카 반납 관련 2 장마 2026/07/18 741
1826350 묵은지 돼지갈비찜 짱이에요. 16 .. 2026/07/18 3,080
1826349 김연아 욕하는데는 82뿐인것 같아요 29 극한 2026/07/18 2,293
1826348 나이드니 왜 운동해서 몸 좋은 사람이 멋있네요. 운동선수도요 6 2026/07/18 2,878
1826347 토마토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5 으흠 2026/07/18 1,170
1826346 보완수사권이 뭐길래 14 전문가 2026/07/18 1,407
1826345 오 커피보다 숭늉이네요 ! 10 2026/07/18 2,151
1826344 미국우주etf 5 .. 2026/07/18 2,278
1826343 김민석이 봉하마을에? 29 ㅇㅇ 2026/07/18 2,744
1826342 이과자 이름이 뭐였을까요? 14 과자 2026/07/18 2,746
1826341 다른지역들 날씨어떤가요? 5 ··· 2026/07/18 1,265
1826340 긍정적인 부모가 최고의 자산같네요. 8 배움 2026/07/18 4,111
1826339 李 생중계 회의 주재하는데…출마 선언한 정청래 21 .. 2026/07/18 2,740
1826338 한식 조리사 필기 일주일 공부하면 괜찮나요 9 한식조리사 .. 2026/07/18 1,031
1826337 아파트 외벽 도장비리 경찰 왔다갔어요 3 .. 2026/07/18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