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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하다가 죽기도 하나요?

요새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26-07-18 09:54:51

산모가 몸이 많이 약할경우

자연분만하고 죽기도하나요?

제왕절개는 수술이라서 죽진않을것같은데요

엄마뻘이신분 친구가 미국에서 자연분만하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애낳을때 힘주느라 눈에 실핏줄 다 터졌단 얘기도 듣고요

자연분만이 자연적이라고해도 사람마다 제왕절개보다 더 위험할수도 있나봐요

IP : 211.234.xxx.7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6.7.18 9:58 AM (70.106.xxx.95)

    일년에도 산모 수십명씩 분만하다가 죽어요
    뉴스에 나오는거말고도요

  • 2. 으잉?
    '26.7.18 9:59 AM (118.235.xxx.89)

    애낳다가 죽는 경우 얘기를 못들어봤단 말인가요?

  • 3.
    '26.7.18 9:59 AM (211.234.xxx.150)

    선택 제왕절개 했지만 제왕절개나 자연분만 이나 둘 다 아기 낳는 것 자체는 다 위험해요. 대부분은 무난하게? 낳는 것 같지만 가끔 사건사고도 나고 산모가 괜찮으면 분만 중에 아이한테 저산소증 같은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요. 근데 요즘은 출산도 그렇고 의학이 워낙 발전해서. 진짜 옛날에 집에서 물 끓이고 가위 삶아 애 받던 시절에는 아주 많이 위험했겠죠

  • 4. ㅡㅡㅡ
    '26.7.18 10:00 AM (183.105.xxx.185)

    죽기도 하나요 라뇨 .. 20 여년 전에 아이 낳았지만 지금 다시 젊어져서 아이 낳는다 하면 전 선택제왕 할 것 같네요. 그땐 다들 자연분만이 회복이 빠르네 어쩌네 해서 멋모르고 자연분만 했더니 개고생만 하고 .. 한참 후에 여동생이 애 낳을때 선택 제왕 하는데 정말 편하게 끝나더군요. 세상 간단하다면서 본인도 만족해 함 ..

  • 5. .....
    '26.7.18 10:01 AM (118.235.xxx.4)

    지인이 미국에서 자연분만으로 넷째 낳았는데
    피가 안 멈춰서 죽을 뻔 했다더군요

  • 6. ...
    '26.7.18 10:06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통계는 제왕절개 사망율이 더 높아요.

  • 7. ..
    '26.7.18 10:07 A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남편이 혈전으로 폐색전증와서 죽을뻔했다 살았는데 그때수술해주신 의사분이 산모가 출산하다 사망하는 경우 대부분 혈전으로인한 폐색전증으로 사망이랬어요,
    그얘기듣고 1년뒤 여동생 직장동료 출산후 사망했는데 폐색전증이었다고ㅠ 얘기듣고보니 많더라고요ㅠ

  • 8. kk 11
    '26.7.18 10:07 AM (1.236.xxx.121)

    네 출산이 쉬운게ㅡ아니에요
    지인 죽었어요

  • 9. 제일
    '26.7.18 10:07 AM (70.106.xxx.95)

    출산후 제일 많이 사망하는게
    혈압조절이 안되는거, - 원인이 주로 임신중독증,
    양수색전증- 예측불가
    산후 패혈증.
    제왕 자분 다 해당돼요.

  • 10. ㅐㅐㅐㅐ
    '26.7.18 10:08 AM (116.33.xxx.157)

    출산 사망위험을 몰랐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제 근무지가 혈액원 근처인데
    인접지 분만실있는 산부인과 응급차량
    긴급혈액수송하는거 자주 봐요 ㅠㅠ
    그때마다 속으로 기도합니다

  • 11. 219.250
    '26.7.18 10:11 AM (125.129.xxx.136)

    혈전 아니고 양수에 의한 양수색전증

  • 12. 219.250
    '26.7.18 10:13 AM (125.129.xxx.136)

    자궁무력증으로 죽어요
    분만후 백배로 늘어난 자궁이 태반나온후 반이상 수축해야 태반에서 떨어진 혈관들이 수축되서 안죽는데 너무 오랜시간 분만했거나
    아이를 너무 많이 낳았거나 노산이거나하면 자궁이 수축이안되서 피흘리고 빨리 자궁안떼내면 죽어요

  • 13. 맞다
    '26.7.18 10:14 AM (70.106.xxx.95)

    그래서 분만후 간호사들이 계속 자궁 줄어드는지 배 눌러보고 확인하러 왔어요.

  • 14. .....
    '26.7.18 10:18 AM (1.228.xxx.68)

    과다출혈로 죽는사람있어요 그런건 뉴스에도 안나와요
    제왕절개도 폐색전증와서 갑자기 죽는사람도 있어요
    애를 쉽게 낳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꼴보기 싫어요

  • 15. 노산이
    '26.7.18 10:22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노산이면 자분.제왕 둘다 매우 위험하죠.
    통계로 보면 제왕 사망율이 더 높고요.

  • 16. ...
    '26.7.18 10:24 AM (1.227.xxx.206)

    아는 사람 수술하다 출혈이 심해서 수혈을 온 몸을 몇 바퀴 돌 분량을 했다고 하네요
    인간관계도 협소한데 그런 사람을 두 명이나 봤어요

    출산을 우습게 볼 게 아니에요

  • 17.
    '26.7.18 10:27 AM (182.221.xxx.4) - 삭제된댓글

    알던 사람이 자연분만 하고 나서 태반인가가 안나왔나 하여튼 그래서 응급상황이 돼서 의사쌤이 손을 집어넣어서 뺐는데 그 날 쌤이 너무 놀라고 힘들어서 밤에 술드셨다 했어요. 고위험군 산모 전문쌤이셨는데도 술드셨다고.

  • 18. ..
    '26.7.18 10:28 AM (14.36.xxx.131)

    애 낳다 죽는 건 남의 얘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88년생 회사 선배 따님이 아이낳다 사망했어요.
    지병 전혀 없고 그냥 건강한 산모였어요.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있어요.

  • 19. ..
    '26.7.18 10:31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건강해도 자연분만하다 죽는 경우 아주 많고요.
    제왕절개가 수술이라서 죽지는 않을거 같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나이가 몇살이기에 햘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20. ..
    '26.7.18 10:37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주 유능한 산부인과 의사가 살얼음판이라고 말하더군요.
    예측할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니까요.

    그런데 끽하면 고소질히니 산부인과 의사 누가 하겠나요?
    며칠전에도 전주신생아 사망했다고 그 부모 냅다 산부인과의사 고소부터하고 병원문닫게 할 힘이 있다느니 의사생활 못하게 압박할거라느니 찢어죽이고 싶다느니 카페에 글 쓰고 다니더라고요.

    산부인과 하겠다는 의대생도 없고 있는 산부인과의사들은 다 그만두고 레이저 쏘러가요

    원래 분만이 위험한겁니다..자분이든 수술이든간에요

  • 21. ...
    '26.7.18 10:40 AM (119.69.xxx.167)

    제 친구 언니 자연분만하다가 출혈이 너무 심해서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어요) 자궁적출했어요.
    사망위험있다고 가족 수술동의서에 사인했는데 친구가 너무 무서웠다고ㅜㅜ

  • 22. ㅇㅇ
    '26.7.18 10:50 AM (58.226.xxx.2)

    이런 질문을 하다니 혹시 남자인가요?
    분만이란 거 자체가 산모 목숨 걸고 하는 거에요.
    자연분만도 제왕절개도 죽는 사람 많아요.

  • 23. 혹시
    '26.7.18 10:55 AM (123.212.xxx.149)

    남자분이신가요?
    예전에는 애낳다 정말 많이 죽었고 지금도 당연히 애낳다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ㅠㅠ
    목숨걸고 내몸갈아 낳는거에요.....
    제왕절개도 피부부터 시작해서 장기까지 몇겹을 째고 꼬매는 수술이고요.
    자연분만하다 죽다살아난 얘기 주변에서 못들으셨어요?
    임신시기부터 위험한 경우 정말 많아요.

  • 24. 답답
    '26.7.18 10:55 AM (211.234.xxx.86)

    애 낳는게 똥 싸는 거랑 같은 거라고 생각하나 봄

  • 25. ...
    '26.7.18 11:04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산모가 사망할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0.01% 수준입니다.

    ​의학 및 통계학에서는 이를 '모성사망비(출생아 10만 명당 사망자 수)'로 나타내는데,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모성사망비는 출생아 10만 명당 10~12명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확률로 환산하면 1만 명 중 1명 꼴입니다.

    산모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위험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0대 후반~30대 초반: 출생아 10만 명당 약 7~8명으로 가장 낮습니다.

    ​35세~39세: 10만 명당 약 13~16명으로 평균보다 높아집니다.

    ​40세 이상: 10만 명당 약 28명 이상으로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최근 고령 산모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이 구간의 통계가 전체 평균을 유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26. ...
    '26.7.18 11:42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산모 급하게 대학병원 실려가는 거 봤는데 출혈이 심해서 발이 하얬어요
    몇프로는 불가항력으로 일어나는 일이래요

  • 27. ...
    '26.7.18 11:43 AM (123.111.xxx.59)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산모 급하게 대학병원 실려가는 거 봤는데 출혈이 심해서 발이 하얬어요
    몇프로는 출혈이 안 맘춰서 불가항력으로 일어나는 일이래요

  • 28. ㄱㄴㄷ
    '26.7.18 11:59 AM (122.40.xxx.251)

    제가 노산으로 자연분만 중 자궁수축이 안돼
    재왕절개 후 피가 멈추지않아 큰 병원
    중환자실로 실려갔었어요...
    예전같으면 산모가 죽었다고
    블라블라 ~
    눈치없는 모지리 의사가 한 발언으로
    남편이 열받아서 의사 들이받은 애피소드가 ㅠㅠ
    정말 죽을뻔했어요.
    후에도 빈혈증상으로 한참 고생했어요..

  • 29. ..
    '26.7.18 12:35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예전같으면 산모가 죽었다고
    블라블라 ~
    눈치없는 모지리 의사가 한 발언으로
    남편이 열받아서 의사 들이받은 애피소드가 ㅠㅠ
    ______
    그말이 왜요?
    님 남편같은 모지리 보호자들 때문에 산부인과의사들 다 안해서 산모들 뺑뺑이돌다 다 죽어요.
    예전같으면 죽었을 산모 살려놨더니 의사를 들이받고 자랑이라고 이런 모지리글을 쓰고 앉아있으니 원..

  • 30. 인류 역사이래
    '26.7.18 12:36 PM (58.143.xxx.102) - 삭제된댓글

    여성 사망 원인 1위가
    출산이에요.
    의료체계 갖춰진 게 겨우 몇십 년전

  • 31. ㅋㅋ
    '26.7.18 12:42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눈치없는 모지리의사?
    이 아줌마 진짜 미쳤나보네요.
    집에서 애낳지 병원을 왜 가서 자기 살려준 의사를 들이받아?

    뭐 저렇게 무식하고 못되어 먹은 인간들이 있나 몰라요.

  • 32. .....
    '26.7.18 1:51 PM (106.101.xxx.54)

    예전같으면 산모가 죽었다고
    블라블라 ~
    눈치없는 모지리 의사가 한 발언으로
    남편이 열받아서 의사 들이받은 애피소드가 ㅠㅠ
    ㅡㅡㅡㅡㅡㅡㅡ

    눈치없는 모지리에 이기적이기까지 한 사람이
    바로 당신들 부부예요. 노산이 유세부릴 일 아닙니다.

  • 33. ..
    '26.7.18 2:09 PM (112.155.xxx.247)

    눈치 없는 산부인과 의사 덕분에 살아서 82에 댓글 쓰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부창부수라고 남편은 의사를 들이받았고요? 예전 같았으면 죽었을 목숨을 살려줬으면 부부가 쌍으로 고맙다고 절을 하지는 못 할 망정. 이러니 누가 산부인과 의사를 하려고 하겠나요.

  • 34. 누가?
    '26.7.18 2:39 PM (118.235.xxx.243)

    누가 모지리인가요!?
    그만큼 위험한상황이라고 알려준것을!!
    댓글 읽으면서 내가 이해를 잘못한건가 했네요

  • 35. ..
    '26.7.18 3:12 PM (175.119.xxx.68)

    피 안 맘춰서 죽을뻔 했어요
    대형병원으로 이송 수술 안 했음 저도 죽었겠죠

  • 36. ...
    '26.7.18 4:55 PM (58.224.xxx.134)

    예전같으면 산모가 죽을만큼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얘기를 해준건데
    대체 남편은 어디서 그렇게 기분이 나빠서 의사를 들이받은 거예요?
    그런 위급상황에서 제 아내를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하는게
    상식적인 반응 아닌가?
    남편이 이해력도 떨어지고 욱하는 성질머리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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