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하고 사이 안 좋고 남편이 육아 안 도우면 둘째 안 낳는게 답인가요

ㅇㅇ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26-07-17 18:11:21

그런가요 .

 

둘째 낳으면 첫째까지 고생일까요

IP : 118.235.xxx.3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6.7.17 6:11 PM (175.121.xxx.114)

    사이 더 벌어지죠

  • 2.
    '26.7.17 6:12 PM (221.138.xxx.92)

    사이 안좋고에서 이미 끝

  • 3. ㅇㅇ
    '26.7.17 6:14 PM (118.235.xxx.31)

    둘째 낳으면 사이가 더 벌어질까요

  • 4. 도대체
    '26.7.17 6:15 PM (175.194.xxx.161) - 삭제된댓글

    사이도 안좋은데 둘째를 왜???? 왜요????

  • 5. 그런데
    '26.7.17 6:17 PM (221.138.xxx.92)

    왜 낳고 싶으세요?

  • 6. 지금도
    '26.7.17 6:18 PM (114.203.xxx.133)

    혼자서 하나 키우기 힘든 판에
    둘 키우고 싶은 이유가 뭐예요?

    둘째 낳으면 사이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있나요?

  • 7. ㅡㅡ
    '26.7.17 6:1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님이 고생해요.
    첫째도 힝들고.
    둘째도 힘들고.

  • 8. .??
    '26.7.17 6:23 PM (121.162.xxx.234)

    사이가 안 좋은데
    둘째를 낳고 싶은 이유가?

  • 9.
    '26.7.17 6:25 PM (115.41.xxx.18)

    하나만 기르세요.
    제가 비슷한 경우인데 둘째 아이는 이쁘지만
    너무 힘든 세월이었네요.

  • 10. ...
    '26.7.17 6:2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런 고민을 할 수가 있죠
    남편과 사이 좋고 육아를 같이 잘 해도 고민되는 둘째출산을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 11. 자폭~
    '26.7.17 6:26 PM (14.50.xxx.158)

    그냥 자폭이예요

  • 12. 그건
    '26.7.17 6:27 PM (221.138.xxx.92)

    그냥 자멸입니다.

  • 13. ㅇㅇ
    '26.7.17 6:31 PM (49.164.xxx.30)

    아니 짐승도 아니고 사이안좋은데 그렇게 애낳고싶어요? 참 어리석다

  • 14. ...
    '26.7.17 6:52 PM (118.37.xxx.223)

    팩폭:

    사이 안좋은데 자고 싶어요?

  • 15.
    '26.7.17 6:56 PM (211.109.xxx.17)

    이게 물어봐야 아는문제 일까요?
    바보인가…

  • 16. 팩폭
    '26.7.17 6:58 PM (14.50.xxx.158)

    혹시 전업이세요? 전업이면 둘째를 가짐으로서 좀 더 가정에 안정화를 기대해서 둘째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이때 님이 하셔야 하는 것은 직장 구하는 일이예요.

    남자들 성향 자체가 잡은 물고기 먹이 안준다는 이치처럼
    전업이라 내게 종속되어 있어서 내가 막 대해도 된다는 심리가 깔려 있어요.

    님이 직장 구하는 순간부터 오히려 조금씩 달라질겁니다.

  • 17. kk 11
    '26.7.17 7:00 PM (1.236.xxx.121)

    그 처지에 둘째를 왜 낳죠

  • 18. &&
    '26.7.17 7:01 PM (175.194.xxx.161)

    혹시 아이를 낳으면 남편마음이 돌아올까 하는 마음이신가요?
    일단 아이가 도구가 되어선 안됩니다
    밖으로 돌던 남편 마음 잡으려 애를 넷이나 낳고 결국 이혼하고 힘겹게 살던 여자 본적있어요
    모두를 불행으로 빠뜨리지 마시고 지금 있는 첫째나 잘 키우세요

  • 19. 그런 사람
    '26.7.17 7:01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알아요. 외동은 안된다고 굳이 둘째 낳았는데
    이혼했어요.

  • 20. ...
    '26.7.17 7:07 PM (124.50.xxx.169)

    댓글들 말이 맞아요
    사이 안 좋았는데 둘째 낳았고 두 애들이 다 내 차지가 되서 더더더 싸웠어요. 힘은 더더더 드니까 남편 꼴이 보기 싫고. 애들도 싫더라고요. 우울증오고. 죽고만 싶고. 사랑받지 못하는 여잔 힘이 안 생겨요. 억지로 짜내서 육아하는 건데 아이들에게도 사랑이 전달될리가 없죠. 가진 사랑이 없는데...빽빽 소리지르며 화가 나 있는 엄마밑에서 아이들은 눈치보며커요.
    아이들도 성격이 움츠러들고요. 남편은 더더 밖으로 돕니다. 가정적이지 않고 육아 안 돌보는 남편은 애가 둘이라 더 집에 안 들어와요ㅡ 애초에 부성애가 많지 않은 사람이거든요. 늘 싸우고 울고...
    그러다 이혼합니다. 더는 못 살고..
    사이 나쁜 부부라면 애 하나에 만족하시고 직장 찾아보세요. 그래야 이혼 안하고 그나마 힘든 가정 밖에서라도 풉니다

  • 21. ...
    '26.7.17 7:13 PM (223.38.xxx.97)

    좀 이해가 안 가는데 본인이 애 욕심이 크신가요?
    지금도 독박육아인데 왜 더 힘든 길로 걸어들어가려고 하시는지..

  • 22. ....
    '26.7.17 7:15 PM (211.202.xxx.120)

    남편이랑도 사이 안 좋으면서 무슨 화목한 집안을 만들려고 또 낳아요

  • 23.
    '26.7.17 7:32 PM (221.138.xxx.92)

    남편이랑 사이 안좋으면 큰 애 적당히 키웠으면 직장생활 시작해서 내영역구축하세요.
    경제력을 떠나서 그래야 님 세계가 안 죽어요.

  • 24. 그나마
    '26.7.17 7:50 PM (118.235.xxx.216)

    첫째까지 엇나가는 수가 있어요
    저는 30 넘어서 엄마랑 안 봐요
    돈 많이 써서 키웠어도... 그런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 25. 그나마
    '26.7.17 7:51 PM (118.235.xxx.216)

    어디 가서 관리라도 받으세요 예뻐지게요

  • 26. ㅇㅇ
    '26.7.17 7:53 PM (118.217.xxx.95)

    많은 분들이 좋은 답을 주셨네요

  • 27. ....
    '26.7.17 8:19 PM (125.177.xxx.20)

    당연히 첫째도 개고생이죠ㅜㅜ

  • 28.
    '26.7.17 8:3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도움 받을 생각없이 혼자서 둘 감당할 체력과 마음이 있으시면 낳으세요
    남편이 아이 둘 케어할 경제력이 되면요
    도우미와 시터 도움받고 어린이집 보내고 하세요

  • 29. ...
    '26.7.17 10:1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애하나 더 생겼다고 남편이 달라질거라는 기대나
    가족간 분위기가 좋게 변화할거라는 기대 그런걸로 낳으시면 무조건 후회구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쨌든 이 남자와 평생 끝까지 가고싶다
    그런바람이 있으시면 그쪽으로의 확률은 좀더 올라갈수있음

  • 30. ...
    '26.7.17 10:19 PM (115.22.xxx.169)

    애하나 더 생겼다고 남편이 달라질거라는 기대나
    가족간 분위기가 좋게 변화할거라는 기대 그런걸로 낳으시면 무조건 후회구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쨌든 이 남자와 평생 끝까지 가고싶다
    그런바람이 본인이 있으시면 그쪽으로의 확률은 좀더 올라갈수있음

  • 31. 앞집
    '26.7.17 11:44 PM (70.106.xxx.95)

    우리 앞집이 그렇게 이혼했어요
    애낳는다고 좋아지지않아요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 32. ...
    '26.7.18 3:14 PM (124.50.xxx.169)

    더 나빠지죠. 나 혼자 책임져야 할 생명체가 둘이라 체력적으로도 힘들어 미치는데 난 누구에게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시간들의 연속. 빈 껍데기로 나만 바라보는 두 생명체에 혼을 갈아 넣는 일이 되는 거죠.
    그 원망은 모두 남편에게로 갑니다
    결국 이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71 남편이 너무 좋아요 29 ㅋㅋㅋ 2026/07/18 12,753
1826470 엘리베이터에서 이런 경우 겪으셨던적 있으신가요? 9 ... 2026/07/18 2,713
1826469 민주당 코어 지지층 똘똘 뭉쳐야 합니다. 41 ... 2026/07/18 2,072
1826468 샌드위치 눅눅해져요ㅠㅠ 12 요리 2026/07/18 2,337
1826467 카드 분실신고했는데, 갑자기 이런 문자가 와요. 2 ..... 2026/07/18 2,785
1826466 주지훈 느끼하네요 8 .. 2026/07/18 3,834
1826465 이건태가 한동훈과 토론한다더니 도망갔네요 ㅋㅋㅋ 32 ㅇㅇ 2026/07/18 2,023
1826464 이인규, 노무현 수사의 진실 29 .. 2026/07/18 1,910
1826463 이 순간 너무 행복해요 6 지금 2026/07/18 3,261
1826462 민주당 요즘 행보 11 날씨흐림 2026/07/18 1,061
1826461 남자들이 대시를 안하는 이유. 13 요즘 2026/07/18 4,952
1826460 교통사고로 진단을 받았는데 4주라고 되어있으면.. 5 작은딸 2026/07/18 1,043
1826459 사람들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세요 9 ㆍㆍ 2026/07/18 1,737
1826458 모듈러 주택은 안전면에서 어떨까요? 16 삼성 2026/07/18 2,748
1826457 생리를 안하는데도 생리증후군 있나요? 9 52세 2026/07/18 1,375
1826456 정치만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네요. 14 ... 2026/07/18 977
1826455 정청래는 이러다가 이낙연이 꼴이 되겠다. 44 국민의이름으.. 2026/07/18 2,309
1826454 일본인을 쪽바리로 36 정통법 2026/07/18 1,876
1826453 프랑스어 잘하시는 분들 조디 포스터가 프랑스어 잘하는 거예요? 6 s 2026/07/18 2,054
1826452 정청래...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5 ... 2026/07/18 1,645
1826451 4kg 빠졌는데 티가 안나요 13 ... 2026/07/18 2,712
1826450 유시민 작가님 알릴레오, 낚시 아카데미 모두 접으심 43 유빠 2026/07/18 4,489
1826449 갱년기 우울증도 오나요 3 ㅇㅇ 2026/07/18 1,579
1826448 얼마전 수영시 두통 글 올렸는데요.. 15 ** 2026/07/18 2,032
1826447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8 첫피아노 2026/07/18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