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 만날 때마다

핑핑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6-07-17 17:17:50

만난지 1년 넘어가고 남친을 매주 주말에 봐왔어요. 

근데 볼 때마다 부끄럽고 사정이 있어서 격주나 삼주만에

보거나 하게되면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설레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ㅜㅜ

만나면서 더 심해지시는 분 있으신가요? 

 

원래 내향적이긴한데 전에 만났던 애들 다 아무생각없이편하게 만났었어요. 이번 연애 말고는 옛날옛적 처음 사겼던 애한테 부끄러운게 심했거든요 (3년쯤 만났는데 만나는 내내 만나기 전에 긴장되고 부끄러워지는게 점점 심해졌어요). 공통점라면 둘 다 나이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 친구같은 느낌이 항상 나지는 않는다는 점? (저보다 연상). 좀 웃기지만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상대도 살짝 당황해하는 눈치에요 ...

 

IP : 180.181.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7 5:23 PM (222.232.xxx.87)

    만났는데 그냥 부끄러운건 좀 이상한거고,
    구체적으로 언제 부끄러운데요? 손잡을 때요?

  • 2. 서로
    '26.7.17 5:27 PM (114.203.xxx.133)

    편하지 않으면 오래 못 사귀는데..

  • 3. ...
    '26.7.17 5:37 PM (183.97.xxx.235)

    님이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남친 만나면 부끄러운 감정 드는것도
    한때고 순수가 남아 있어서 그럴거에요

  • 4. 원글
    '26.7.17 6:05 PM (180.181.xxx.210) - 삭제된댓글

    처음에 딱 다시 만나서 인사하는 때가 가장 부끄럽고

    관계할 때 눈 마주치면 부끄러움+ 너무 좋음
    근데 관계할 때 부끄러운건 하다보면 금방 없어지고 자연스러워져요. .

    신기한건 키스하거나 스킨쉽할 때는 별로 안부끄러움.
    남친이 무드잡고 하면 부끄러울거 같은데 남친이 그런 성격은 아니라서요..

    그리고 계속 하루종일 붙어있고 시간보내고 다음 날 담주에보자 하고 인사하기 전쯤에 부끄러운게 없어져요.

    근데 다음 주에 다시 만나면 또 만나기 전부터 긴장하다 얼굴보는 순간부터 부끄러워짐….무한반복….

  • 5. 원글
    '26.7.17 6:06 PM (180.181.xxx.210)

    처음에 딱 다시 만나서 인사하는 때가 가장 부끄럽고

    관계할 때 눈 마주치면 부끄러움
    근데 관계할 때 부끄러운건 하다보면 금방 없어지고 자연스러워져요. .

    신기한건 키스하거나 스킨쉽할 때는 별로 안부끄러움.
    남친이 무드잡고 하면 부끄러울거 같은데 남친이 그런 성격은 아니라서요..

    그리고 계속 하루종일 붙어있고 시간보내고 다음 날 담주에보자 하고 인사하기 전쯤에 부끄러운게 없어져요.

    근데 다음 주에 다시 만나면 또 만나기 전부터 긴장하다 얼굴보는 순간부터 부끄러워짐….무한반복….

  • 6. 원글
    '26.7.17 6:08 PM (180.181.xxx.210)

    남친은 편해해요 방구도 혼자 틈…

    저만 혼자 날이갈수록 부끄러워하고 있어요

  • 7. ..
    '26.7.17 6:50 PM (49.164.xxx.82)

    ㅋㅋ 님 귀여운데요
    남친이 방귀까지 텄다는건

  • 8.
    '26.7.17 8:00 PM (118.32.xxx.104)

    남친이 어린가요? 신기하네요

  • 9. ㅇㅇ
    '26.7.17 8:13 PM (118.217.xxx.95)

    원글님이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가봐요
    보통 모솔이다가 처음 사귀면 그러지 않나요

  • 10. ㅇㅇ
    '26.7.17 8:17 PM (58.227.xxx.205)

    애틋함과 설레임이 있다니 좋은 거 아닌가요?
    남친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신기하기도 해요. 도파민이 샘솟는 만남 응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85 저는 호프 보면서 중간중간 (안보신분들패쓰) 2 2026/07/18 1,059
1826384 홈쇼핑에게 면 셔츠 다림질 시연 요청하면 어떨까요 4 홈쇼핑 스팀.. 2026/07/18 1,116
1826383 분당 선한 레시피 가보신 분 9 질문 2026/07/18 1,550
1826382 경주로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3 내일 2026/07/18 1,851
1826381 부동산비율 5 2026/07/18 899
1826380 82는 차단기능 없나요 9 ... 2026/07/18 730
1826379 메시하고 키 똑같아요 2 김메시 2026/07/18 1,347
1826378 하트시그널5에 나오는 유경 3 .. 2026/07/18 1,155
1826377 이재명 아주 투명한 판별법 21 .. 2026/07/18 2,409
1826376 (용인) 심곡서원.. 무료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6 정보 2026/07/18 1,137
1826375 대학병원 응급실 심정지 5억원 배상 판결, 2심서 '반전' 43 뺑뺑이 2026/07/18 3,956
1826374 배우들 발음좀 똑바로했으면 8 배우란 2026/07/18 2,774
1826373 나이50인 남편 실직했는데 앞으로 살날이 깜깜해요 10 . 2026/07/18 4,925
1826372 우리나라 주식판 큰일났음 41 ... 2026/07/18 17,396
1826371 누가 김민석을 민주당에 데려온건가요? 29 2026/07/18 2,066
1826370 자연분만하다가 죽기도 하나요? 25 요새 2026/07/18 3,551
1826369 김용 관련_특검하자는 한준호, 이건태 7 얼망 2026/07/18 879
1826368 철없는 서른 넘은 남동생 7 ㅇㅇ 2026/07/18 2,870
1826367 비오는 아침, 모닝 커피 한잔에 발라드 어떠세요? 3 이게 행복 2026/07/18 1,286
1826366 유작가님 2분뉴스 출연 티저 영상 21 그래도 2026/07/18 1,801
1826365 대장내시경 .위내시경때 혈압약 어떻게 하나요? 5 ... 2026/07/18 789
1826364 생활비를 얼마 받을까요?? 55 오호라 2026/07/18 5,509
1826363 원래 중학생부터는 학원 시간 변경을 부모한테 연락 안하나요? 11 감사함으로 2026/07/18 996
1826362 노무현 운동권이 아니라서 공격하더니 이재명에게도 32 2026/07/18 1,508
1826361 미국 정부, 삼성·하이닉스 이익 분배 요구"…".. 12 ........ 2026/07/18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