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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엄마 기저귀, 요실금 팬티 어떤거 쓸까요?

ㅇㅇ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26-07-17 10:02:50

화장실은 혼자 가는데. 최근들어 일 보기전에 실수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조금만 젖기도 하고 흠뻑 젖기도 해요. 일반 성인용 기저귀는 너무 두텁고 화장실 갈때마다 풀고 다시 채우기도 번거롭고요.

 

이런 경우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59.10.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17 10:11 AM (14.36.xxx.31)

    요실금 팬티는 네이버 검색해서 제일 리뷰 많은 방수팬티로
    몇장 보내드렸는데 너무너무 만족해 하시네요
    기저귀는 디팬드꺼 용량에 맞추어서 보내드려요
    본인이 면으로 만든 패드도 여러장 있어 병행하시더라구요
    삶의질이 형편없이 떨어지는게 요실금 같아요ㅠ

  • 2. ㅇㅇ
    '26.7.17 10:16 AM (119.192.xxx.40)

    생리대 오버나잇 으로 해보세요

  • 3. kk 11
    '26.7.17 10:26 AM (1.236.xxx.121)

    심한거 아니면 오버나잇이 편해요

  • 4.
    '26.7.17 10:3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유한킴벌리꺼 ㅡ그나마 자극이 덜하다네요
    미국꺼 수입제품은 간지럽다고 하더라구요

  • 5. Df
    '26.7.17 10:45 AM (182.31.xxx.4)

    치매면 등급있잖아요? 의료기상사나 복지용구상사에
    가면 등급접수하면 정부지원으로 엄청 저렴히 살수있어요
    8-1만원정도하는 요실금팬티를 1-2찬원으로 살수있어요
    미끄럼방지 양말도요

  • 6. Df
    '26.7.17 10:47 AM (182.31.xxx.4)

    먼저 센터에 말씀하시면 연결된 의료기상사나 복지용구상사
    연결해줘요

  • 7. ㅠㅠ
    '26.7.17 12:28 PM (1.252.xxx.25)

    시어머니께서 몇해전부터 괄약근이 약해지셔서 소변을 못참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실수가 잦아지시니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셔서 외출을 하지 않으려 하시고요.
    혼자 집에만 계시니 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움직이지 않으니 근육도 더 빠지고.. 악순환이에요.

    저도 요실금팬티 사드렸는데, 초반에는 그게 도움이 되는데
    결국 디펜드 사용하시게 되더라고요.
    본인의 상황을 인정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 8. 그냥
    '26.7.17 1:39 P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본격 기저귀 쓰셔야 할 것 같아요.
    팬티형으로 쓰시고
    쓰레기 봉투 젤 작은거 사서 젖은 기저귀 바로 바로 버리시도록요. 꼭꼭 싸고 묶고 비닐같은 걸로 한번 떠 싸야 하고 그래도 이틀 이상 집안에 두면 냄새가 엄청나요.

    그리고 기저귀가 젖으면 접한 바지나 앉은 자리 상의에도 냄새가 배어요. 그러니 귀찮아도 매번 싹다 빨도록 해야 합니다. 빨래할 때 식초물에 담둬두었다가 행궈야 소변 대변 냄새 없앨수 있어요.
    몸도 매번 씻어야 할텐데 사실 어른 혼자 힘드시겠죠. 비데라도 쓰시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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